아이디는 러시아어라 모르겠는데 갑자기 적군이 저거 핵쟁이다 하면서 뭐라뭐라 그러고 수류탄 던지는거 보라고 하면서 쪼개는데 뭐지?
했어요.
근데 그 핵쟁이가 다음판에 적이됬습니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대놓고 나 핵입니다 하네요.
옥상먹고 제가 아 저기있구나 하고 바라보면 숨음.
그리고 고개돌리면 바로 총쏩니다,우연이 아니라 이짓을 절 죽일때까지 다섯번은 반복했어요. 제가 적을 보고있으면 절대 머리 안내밉니다.ㅋㅋㅋㅋ
또 제가 리스폰했는데 리스폰하고 다섯걸음 뛰고 죽었습니다.
근데 킬캠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제 리스폰자리 바라보고 수류탄 들고 각재고 타이밍 재고있음 ㅋㅋㅋㅋㅋ
샘텍들고 벽넘어 절 바라보면서 시선이동 하는거 보고 어이상실 ㅋㅋㅋㅋ
제가 소음기도 안달고 유령도 아니고 냉혈도 아니긴한데 머리위에 무인기도 없고 레이다드론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저멀리 옥상에서 벽넘어 절 바라보면서 던질준비한다?
웃기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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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궁전 메타 변해가는거 여러분 아시나요?
예전에는 시작하자마자 정면 개돌했는데 이제 슬슬 메타는 좌우 점령 메타로 변했습니다.
궁전 먹어봤자 안에 안들어가면 그만이라는걸 사람들이 알기 시작했는지 이제 공방에서도 점점 좌우 사잇길을 먹으려 시작하자 마자 뛰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요충지는 검문소와 주유소인데 검문소 먹고 옆으로 가면 리스폰지역이라 사람들이 뛰쳐나오기 시작하고 주유소는 그냥 리스폰장소라 적이 많아서 그쪽을 노리기 시작하고있습니다.
궁전안과 안뜰은 공격하기도 힘들고 방어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좌우 먹고 적 리스폰을 직접 노리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근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그냥 궁전 안으로 개돌 ㄱㄱ!! 하면서 들어가더군요. 진짜 잘해서 내가 무쌍찍을수있다 그러면 상관 없는데 그냥 저냥 킬자판기들이 들이대는거 보면 웃기고 슬프고.... 좌우에 적이 계속 견제오는데 사람들은 죄다 궁전만 처다보고있고,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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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 핵아닌가요? 아니면 너도 나도 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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