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모션을 보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시 스트라게스는 먼 과거의 짐승사제중 하나였을지도?
여태까지 스트라게스의 모션을 보면 소울시리즈 유명 보스의 오마주라고만 생각했는데 유독 엘든링 본편의 그랭의 패턴이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
특히 지팡이를 빠르게 2연타하는것도 그랭의 친퀘디아 샥샥긋기랑 닮았고, 잔해 덩어리를 농구공처럼 던지는게 마치 짐승기도의 돌던지기와 비슷하고, 충동의 스트라게스일때 가끔 퀵스텝을 밟으면서 핏덩이를 빠르게 던지는게 있는데 이게 유독 그랭이 쓰는 짐승 발톱과 애니메이션이 유사하더고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스트라게스가 말리케스라는 소린 아닙니다. 밤과의 전쟁은 시간대를 초월해서 역사속 과거의 인물까지 림벨드에 초대하고 있으니 짐승의 시대가 아직 멀쩡하던 때의 다른 사제라고 해도 될거같네요.
이름도 본래는 달랐을 것이. 스트라게스는 라틴어로 대학살, 시체라는 의미이니, 밤통자에 이르러서 시체들과 도가니처럼 섞이며 스트라게스토 다시 태어난 짐승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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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이랑 골격이 비슷하긴 한데 말그대로 비슷하다 선에서 끝나는 얘기라서 얘가 실제로 짐승이든 아니든 아예 새로운 캐릭터로부터 탄생한거 같긴 합니다. | 25.12.27 2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