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뒤잡 범위는 생각보다 더 넓습니다. 게임개발자가 설명하는 뒤잡 쉽게 잘하는 법.

[프롬겜-5195658045]

[둘리 형아]

문제는 헛손질..
ㄷㄷㄷ

[쿠후후]

동감 ㅋㅋㅋ

[런치컨트롤]

락온 끄는 건 닥소시절 부터 효과가 좋았죠 ㄷㄷ

[연분9164515128]

[뷰너맨]

잘 모를 땐 소울 1 때도 딱히 뒤잡이 쉽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던 유저로선 다크 소울 3 때는 더욱 어려워진 느낌을 받았죠. 그러다 수동 조작이 주는 장점에 관한 걸 알고 나서 부턴...

"더 어렵구만,..." 락온을 해제하고 입력하는 것 조차 버벅이는 유저에겐 분명 숙달 되면 효율이 한층 더 올라가지만, 이 조차 어려움을 느끼는 단계에선 그저 더 잘하기 위한 연습을 거쳐 핑거 머슬 메모리를 갖춰야 하는 셈입니다.

판정 자체는 좋지만, 그 판정이 몹과 유저 캐릭터간의 각도가 더 중요해졌다는 건 분명합니다만, 다른 부분에서 어려움이 많기에 크게 건드리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죠.

블러드본에서는 모으기를 먹이거나 특수 판정 비의 도구인 이브리에타스의 전조로 촉수를 삼입하는 것에 성공해야만 뜨는 판정인데 그게 그렇게 널널한 조건은 또 아니었으니... 모으기는 자비의 칼날 한손 상태 같이 예외적으로 훨씬 짧은 무기가 아니면 빠른 몸놀림을 가진 적을 상대론 그로기상태에 빠뜨리는 게 사실상 무리였고

비의 도구는 일정량의 신비 스탯을 찍지 않으면 사용도 못하기 때문에 스탯을 빡빡하게 짜던 유저들에겐 꽤나 고통이기도 했죠. 코옵 레벨 때문에 스탯 맞추기가 까다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같은 비밀번호를 통해 원하는 유저와 코옵을 한다는 선택지가 생기면서 부턴 그럴 일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만,... 블본은 플스와 인터넷 연결 타입에 따라 연결이 잘 되냐 안되냐가 크게 갈렸죠...

[JORDANGOM]

다크 소울 트릴로지, 엘든 링 뒤잡은 특유의 맛이 있어요. 히히. 얌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