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읍 우물 아래 지하도 마음이 꺾였습니다.

[ForyouJM]

미로 찾기네요. 몬스터들은 뭐 죄다 준보스급이고

뭘 어케 했는지 모르겠지만 제일 아래에 축복도 찍었습니다.

흉조의 아이 보스가 나오는데 아직은 제가 죽일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 됩니다 ㅎㄷㄷ

레벨이 67쯔음 되었는데 더 많이 올리고 와야겠어요.

뼛가루도 살살 녹아서 계속 헤딩만 하다간 스트레스만 받을거 같아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최싼쵸]

67의 두배의 해당하는 레벨로 잡을때도 저는 피똥싸면서 잡았네요 ㅎㅎ

[최싼쵸]

저는 120대에 우물아래에 진입했습니다

[ForyouJM]

그렇군요 ㅎㅎ 저도 랩업 좀 더 하고 오려고요 여기 무서운 곳이었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스로]

얼음창을 써보세요. 흉조 잡는데 그거만한 게 없더라고요.

[연분9164515128]

지금 가신곳은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곳이고 그다지 안좋아하시는 곳입니다--개인의견
아직 엘든링 처음접하는 회차시라면 거긴 그레벨로 계시면..무서워요,,저 예전에 거기서 높은레벨임에도 엄청 죽은걸로 기억해요
혹시 축복찍으셨으니 흉조덩치들과 패링으로도 놀아보고 그 덩치들이 재주부리는 거도 구경하면서 미소를 지어보세요*^^*

[ForyouJM]

저 혹시 흉조덩치들이 칼에 두르는 노란색은 벼락인가요?
엘든링은 어떤 속성인지 좀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ㅎㅎ

[연분9164515128]

칼이나 도끼에 멀 두르던가요?그런동작이 있었나,,제가 그건 잘 모르겠어요^^
유혹의 나뭇가지로 한명은 내편만들면 재미있기도 해요
입에서 먼가 막 뿜어내고 앞차기 옆차기 재주넘기등 덩치에 안맞게 느릿느릿한데 빠른 재미있는 동작이 있는거랑 보통 패링연습하는 상대로는 만났는데 칼에 두르는게 먼지 모르겠어요
덩치들끼리 서로 데미지도 입히니 난전도 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했지요 3마리가 모아놓고 나잡아봐라 하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자기네들끼리 나를 공격하다가 데미지 입히는 거도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유혹의 나뭇가지 재료좀 되신다면 한명을 우리편으로 만드셔서 붙어다니면서 쓸어버리세요*^^*

[인생레벨업중]

초회차 꼭 도시고 먹을거 다 드시고 다음회차부턴 아예 가지마세요..
짜증나는 구간 길찾기도 귀찮고 다음회차부턴 지하실은 처다도 안보네요..
1회차에 다 먹어버려서

[인생레벨업중]

근데 몹무시하고 쭈욱 달려도 무관은 하답니다.. ㅎㅎ 길만 안다면.

[ForyouJM]

진짜 길 지옥이에요 거기가 거기 같고 저기가 여기 같고 ㅋㅋㅋㅋㅋㅋ
제가 길눈이 엄청 밝은 편인데 여기는 포기하고 막 돌아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