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망자들이 요르시카를 꼭 '죽이게 될거'라는 말을 이해하게 된 암월의 검 서약이 끝나고, 생각만큼 걸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굳은 맹세 기적과 도전과제 때문에 태양의 전사 서약 작업을 시작했는데요, 1회차여서 진행에만 신경을 쓰느라서 서약이라는 것을 늦게 알아서 메달은 한개도 없고, 아무 생각없이 한 캐릭이라서 레벨이 140에 육박하기 때문에 백령으로 하려고 흰납석을 그어도 코옵 요청이 들어오지를 않아서 쉽지가 않네요. 게시판에서 도움 요청하시는 분들 부지런히 도와드리면서 모아야 할까요? 아니면 긋고 올때까지 대기? 회차를 그냥 넘겨서 코옵?
백령차고 침입해도 된다는 말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무엇이 가장 좋은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니 멀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게 맞는 표현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 아래 아래 글에 5090님이 태양의 전사 메달 20개를 구하시는 글이 있었는데, 순식간에 구하시는 것 같았는데 그건 어떤 식으로 해야지 가능한 것인지도 아시는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들 즐거운 닼소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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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소환을 통해서 하는 작업이었군요. 보스는 '한번만 잡을 수 있는데 백령으로 어떻게 저렇게 빨리 모았나'하고 궁금했었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23.03.16 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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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 드랍으로 얻는다면 로스릭성 로스릭 기사들이 태양메달을 드랍하니 발견력을 최대한 높여서 노가다하시면 됩니다 | 23.03.16 1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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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릭 기사 아무리 잡아도 메달이 안 나와서 반은 포기하고 질문 드린건데, 자검, 머리, 동전까지 쓰고하니까 나오기는 하네요. 30개라 멀기는 한데 달려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 23.03.16 12: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