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령 & 청령님들 끼리 표식을 한번 보겠다고 대낮부터 겜하는 닼린이 입니다.
처음엔 암월의 검으로 대기 해보았으나 너무 불려가지 않아서 그냥 암령으로 고고싱
불주님 + 백령님만 총 3분서 플레이중 인사해도 후드려 맞고 쥬금 ㅠㅠ
불려오자 마자.. 불주님 쥬금
불주님... 인사하고 좀 더 플레이하시라고 (청령님 기다려 드릴려고) 다른 곳에서 기다려 드렸는데.. 쥬그심
대서고 정도면 그래도 렙좀 되실 분들이 오실터이니.. 하고 들어가 봤으나
불주님 유다희
불주님 보스방 앞까지 기다려 드릴려고 조용히 구경하고 있었는데...
저 튕김 ㅠㅠ (불주님! 죄송해요.. 알 수 없이 튕겼어요 ㅠㅠ)
++ 이 불주분은 안죽고 오래 플레이하시길레 옆에서 같이 돌아다녔는데
나중에 제게 친추를 거셨어요....(욕할까봐 추가도 못하고 있는중 ㅎㄷㄷㄷ)
직접 암령 체험을 하니
그냥 쥬그시는 불주님
인사도 안받아 주는 불주님 & 영체님
불 빛 하나 보이않던 불주님
뭔가 되게 신기방기 했습니다.
ㅜㅜ 갑자기 튕긴적도 2번이나 있어서
암령님들도 고생이 많으셨다는걸 간접 체험했습니다.
(결국 사우론 눈같은 붉은 구체는 못봄 ㅠㅠ)
앞으로 암령님 오시면 인사 자주 해드려야겟다고 마음먹었습니다 .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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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패기라뇨 ㅎㅎㅎㅎ 맞는가?? ('ㅁ');; | 19.11.19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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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환되서 살아계신 불주님이 몇 없어서..ㅋㅋ 사실확인을 못했슴돠 ㅋㅋ | 19.11.19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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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정말 딱 와닿게 표현하셨어요. 초회차와 다회차에서 만나는 암령님의 느낌은 사뭇다른데 정말이지 겜의 MSG같은 존재란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혓바닥의 가치가 그렇게 낮은줄 몰랐는데...ㅠㅠ 어익후야 제게는 오늘부터 암령님들이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지게 되었답니다 : ) | 19.11.19 1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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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ㅇㅅㅇ) 코옵코옵!! 오늘도 코옵해욥!! | 19.11.19 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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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일단 고리도시 뚫고는 있어서 되시면 게일 코옵 같이 하시죵ㅋㅋ 미디르는 혼자잡는걸 더 좋아해서용 | 19.11.19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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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미디르는 혼자가 편하시죵 ㅎㅎ ㅇㅅㅇ)/ | 19.11.19 18: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