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뉴비의 5일차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5일차 플레이 입니다.

제 캐릭터가 원래 전령이였던것 같은데 신분 상승한건 비밀입니다.

반짝이는거 보니 특이한 쏘울인가 봅니다. 뉴비를 위한 탬인가? 싶기도 하고 퍼런색 애스트병도 있으니 다가 가줍시다.

자고로 사람은 반짝이는 것을 조심하라 했습니다.

황금이 그러하고 대머리또한 그러 하죠.

친숙한 친구입니다.

이번에는 한번에 퇴근 시켜드렸습니다.

제가 아는 형은 제 친형과 싱하형 뿐입니다.

어째 얻어 걸려서 미친듯이 휘두르니 석유괴물이 돌아가셨습니다.

몇번째 면회일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역사속에서 검은 보조적인 무기고 창이 주력의 무기였으나

지금의 특수부대들이 작은 총을 자주 소지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몸빨입니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한번도 뒤잡아 본적이 없습니다.

왜 사람들이 트롤링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화염병은 최고의 친구입니다.

우리 모두 화염....

사다리에서 내려와서 미친듯이 클릭하고 놀란 장면입니다.

놀랄 기력도 없습니다.

사나이는 피하지 않는 법!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흰친구들은 피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여기로 이어지는군요.

한명이면 어떻게 해보겠습니다.

못합니다.

여기가 무슨 성역인가 봅니다. 못들어오는 군요.

어렸을때 길렀던 햄스터에게 철장 건너편에서 해바라기씨로 도발하던게 생각 나는 군요.

에스트 병은 왜 화토불에서만 충전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교를 지니고 있으니 저친구는 친구일것 같습니다만... 사서 위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다음 홧토불에 다가온것 같습니다.

사람은 노력없는 보상을 바라면 않됩니다.

미믹이 초보자탬을 준다기에 잡으러 왔는데 기사양반이 제 전투를 구경해주시는 군요.

도끼입니다.

도끼자국을 매우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구경 끝났으면 돌아가주셨으면 하는데...

인성짓의 승리입니다.

정의를 배반하면 죽음이 기다립니다.

내려가는게 꼭 퍼시픽림 같습니다.

물론 제 캐릭터는 랩1 카이주와 비슷할 것 입니다.

안개가 깔려있군요.

다시금 말씀 드리지만 퍼시픽 림은 꼭 봐야할 영화입니다.

그리고 친구는 많을 수록 좋습니다.

제 영혼이 저기 보이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저는 8번째 인 것 같습니다.

아마 친한 손아랫 사람을 부를때 쓰는 그 동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 그런 것 같습니다.

이분은 또 무슨 탬을 줄까 하는 생각에 덤벼봤습니다.

덤벼....

화방녀는 이쁩니다.

저는 맨탈이 나갑니다.

[즉흥환상곡]

대머리는 우리의 친구라예! 너도 분명 그렇게 되겠지!

[흑포]

재밌어요 ㅋㅋㅋㅋ 계속 나오길

[proykh]

잼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고통스러운모습 부탁드려요

[minⓢ]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파이팅 하세요!

[AKAME_01]

볼트는 배밑으로 들어가면 꽁이에요 꽁꽁!

[Baron]

도와드릴수있는데ㅋㅋㅋ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혹시 내일에도 가능하신가요? 아님 지금?

[니가니가와하면나도니가와]

이미 바론님하고 깨셨나요?
PC시면 전 지금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PC이고 지금 접속합니다 ㅇㅅㅇ

[니가니가와하면나도니가와]

비번 4448로 로스릭의 높은 벽 밑에 화톳불에서 만나죠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실수로 암령을 소환했습니다.

[니가니가와하면나도니가와]

헉...

[니가니가와하면나도니가와]

전 높은 벽의 탑이에요

[니가니가와하면나도니가와]

영체는 잔불 켜진 상태에서 보여요
소환해주실 때 답글 달아주세요 다른 거 하고 있을게요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좌절하기 하니깐 돌아가 주시네요 ㅎㅎ

[니가니가와하면나도니가와]

ㅜㅜ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감사합니다. ㅠㅠ

[니가니가와하면나도니가와]

수고하셨습니다

[니가니가와하면나도니가와]

재밌네요 다음 글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