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주인공들의 잡답2.jpg

[스노우만]

5일 남았군요.

모두들 그때까지 망자되지 말고 기다려 보아요.

[완전한원]

굳헌터가 보내준? 위대한 자의 촉수인지 아니면 자신(민달팽이)의 일부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한물 갔으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이라는 대목이 엄청 공감이 됩니다 ㅋㅋㅋ. 지금까지 화신을 혼자서 잡아본적이 없어요.

[스노우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우딸의 촉수일지도, 탯줄로 만든 순대일지도....

[인옥킴]

아니죠 형? 형은 어떤 아저씨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를 조지려 하는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미친듯이 웃었네요

[Delicious mango]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았기에 모두에게 전율과 감동을 전해준 최고의 보스가 될 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oulhand]

네?? 저짋자 가 섭외됫어요??? 축하 해야할 일이군여

[스노우만]

모르죠. 다만 제발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루리웹-6921735714]

오스카: 남자든 여자든 맛만좋으면 그만이지♡

[에베베베베벱]

그윈돌린 잘해주라는게 왤캐 슬프지...

[98kmh]

어떤 아저씨처럼 한물갔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선불자는 한물간 아저씨 취급인가요 ㅋㅋㅋㅋㅋ

[Forㅋ]

이도류랑 패링 스왑을 보여줄듯

[극극심해어]

저짊자 용철검 이도류로 다 터뜨렸으면 ㅋㅋ

[한신]

저는 저주를 짊어진 자가 dlc2 히든 보스전에서 소환 가능한 백령이나 태양령으로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2편 시네마틱 영상처럼 듬직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길~

[FromJJ]

뒤에 선불자 표정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구인데도 표정이 다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