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플레이 일지 글이네요.
이제 대부분 고인물 분들이 남으셔서 거쳐온 길이실 거 같아서 플레이 일지는 접어두고 정보들을 좋아하기도 해서 정보들을 찾아서 올렸었어요.
전에 아르토리우스랑 키아란을 만나야지 하고 남겨두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레벨이 조금 부족한 거 같아서 노가다도 좀 하고 있었어요.
드디어 아르토리우스도 잡고.. 연속 내려찍는 패턴 너무 무서웠네요.
게일같은 멋진 보스였는데 게일보단 시간이 덜 걸렸어요.
이제 대부분 고인물 분들이 남으셔서 거쳐온 길이실 거 같아서 플레이 일지는 접어두고 정보들을 좋아하기도 해서 정보들을 찾아서 올렸었어요.
전에 아르토리우스랑 키아란을 만나야지 하고 남겨두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레벨이 조금 부족한 거 같아서 노가다도 좀 하고 있었어요.
드디어 아르토리우스도 잡고.. 연속 내려찍는 패턴 너무 무서웠네요.
게일같은 멋진 보스였는데 게일보단 시간이 덜 걸렸어요.
키아란을 만났.. 아니 잡았습니다(for 키아란 셋)
키아란 고멘. 다음 회차엔 아르토리우스 소울 줄게. 같이 참배하자~
기량 올려서 키아란 무기도 들고 키아란 컨셉플도 해봐야겠네요.
(IP보기클릭)118.235.***.***
ㅋㅋㅋㅋㅋㅋㅋ 히토 고로시....ㅋㅋㅋㅋㅋㅋ 이로써 우리 감붕이들은 미래에 존재하지 않는 걸로....역새가 바뀌었음. 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4.32.***.***
키아란이 더 무서웠어요. 죽을 뻔. 키아란셋 입고 예뻐서 감동 | 23.04.29 20:05 | |
(IP보기클릭)118.235.***.***
히히, 득템 축하! 곰은 없음 ㅠ ㅠ | 23.04.29 2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