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 소울 1회차만 클리어, 다크소울 엑박 도전과제 천점, 다크소울2 엑박 도전과제 천점 블러드본 플래티넘 달성
이후 PS4 다크소울2 스콜라 진행중인데, 생각나는건 정말 다크소울1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블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이 다크소울1과 움직임이 비슷하다는거 였는데, 스콜라를 진행중이긴 한데 뭔가 밋밋함..
도전과제, 트로피 헌터라 스콜라로 모든 트로피를 달성하면 다시 안하겠지만 (너무 쉬워서 곧 찍을듯욤;;)
다크소울1이 너무나도 하고싶은데, 엑박을 친구를 줘버림;;(타이틀까지 싹다 그냥 쥼;;)
이동따윈없다 아노르론도 용사냥꾼이랑 돼지 2인방 잡기전까지는 무조건 뛰어라, 화톳불에서 수리하는 수리공구 안사뒀는데 병자의 마을 여자거미 보스전에서 드래곤칼이 뿌라졌을때의 절망감.. 다시 밖으로 뛰어서 탈출했을때의 희망과 다시 가야한다는 ㅠㅠㅠㅠㅠ
날잡고 하루종일 하고 있으면 NPC들 목소리 떄문에 나까지 어둠오브 다크해지는 그 느낌..
날 처음으로 멘붕시킨 4공왕 죽으면 제사장에서 뛰어 ㅋㅋㅋ
정말 지독한 패턴, 우중충한 분위기 포스 개쩌는 보스들 으헝헝헝 위쳐3 사놨는데 너무 노잼 재미없어요오오오 ㅠㅠㅠㅠ
그런데 다크소울, 데몬즈소울 2개 하자고 플삼사는것도 좀;; (요새 죄다 게임 리마스터해서 PS4로 내는 추세라..)
다크소울1, 데몬즈 소울 리마스터 아니 블본처럼 그래픽 높여서 리메이크로 새로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
으흑흑흑 ㅠㅠㅠㅠ 그냥 그리워 쓰는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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