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2각. 개조 부품은 팔입니다
장점은 적재량과 기동성. 단점은 경량 중에서도 낮은 방어력.
경량 2각. 개조 부품은 팔과 다리입니다.
장점은 경량치고는 꽤 튼튼하다는 점. 단점은 엄청나게 낮은 적재량. 제 경우 스토리 최종 미션에 용병으로 출격할 때 사용합니다.
경량 2각. 개조 부품은 머리와 팔입니다.
장점은 적당한 KE 방어력과 적재량, 높은 카메라 성능. 단점은 높은 EN소비량과 낮은 선회 성능입니다.
표준 2각. 개조 부품은 팔입니다.
장점은 초 낮은 EN소비량과 적당히 고루 높은 아머. 단점은 생각보다 낮은 기동성능입니다.
표준 2각. 개조 부품은 팔과 다리입니다.
장점은 적당한 방어력과 높은 적재량. 단점은 낮은 안정성능과 기동력입니다.
중장 2각. 개조 부품은 코어와 팔입니다.
장점은 고루 높은 방어력과 기동성의 밸런스. 단점은 낮은 안정성능 및 스캔성능입니다.
중장 2각. 개조부품은 코어와 다리입니다.
장점은 고루 높은 방어력과 적당히 확보되는 안정성, 높은 적재량. 단점은 낮은 기동력입니다.
코어를 CA-215로 환장할 경우 CE방어를 깎고 순발력을 올릴 수 있는데, 이 경우 고동력형 부스터의 효율이 높아집니다.
여기서 코어를 미개조 CB-209, 팔을 AB-107D 베리 불로 교체하면 1972의 KE 방어력과 1652의 CE 방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플레임 다리에 비해 EN소비와 스캔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중장 2각. 개조 부품은 팔입니다.
장점은 높은 KE방어와 적당한 CE방어, 높은 선회 성능. 단점은 낮은 스피드 및 높은 소비EN입니다.
팔을 어느 것으로 교체하느냐에 따라 도탄 라인을 정할 수 있습니다.
경량역관절. 개조부품은 다리입니다.
장점은 높은 선회와 적재 및 수직기동력. 단점은 은근슬쩍 낮은 수평기동력과 CE/TE가 종이라는 점입니다.
중장역관절. 개조부품은 없습니다.
장점은 중역각답지 않은 높은 기동력과 밸런스 있는 방어력. 단점은 높은 EN 소비입니다.
중장역관절. 개조 부품은 다리입니다.
장점은 고루 높은 KE/CE 방어력과 동시에 갖춘 최고급 도약 성능. 단점은 TE방어력과 AP가 낮다는 점입니다.
역관절의 추가 도약 성능은 부스트드라이브 기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역관절의 기동력을 판별할 때는 단순 도약성능보다는 도약성능+추가 도약성능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4각. 개조부품은 팔입니다.
장점은 높은 KE 및 CE방어/기동성능/AP/EN회복력이 합쳐진 사기 캐릭이라는 점. 단점은 TE 방어가 낮다는 점입니다.
4각. 개조부품은 헤드/코어/팔입니다.
장점은 카메라성능과 EN회복력, AP. 단점은 기동력이 평균 이하라는 점입니다.
주로 사용되는 카가리비1+CA-215+AD-134+우키후네3 초중장4각보다 카메라 성능이 높고 소비가 낮아서 쓰기 쉬운 대신, 레이저스피드에 면역이 없습니다. 이 점을 아군보조 등으로 커버해야 합니다.
4각. 개조부품은 없습니다.
장점은 방어력에 비해 높은 기동력과 스나포에 최적화된 자세시 안정성능, 단점은 레이저스피드 면역이 없다는 점입니다.
카가리비 헤드 때문에 EN소비가 높아 보이지만, Foal의 EN소비가 낮기 때문에 생각보다 쓰기는 굉장히 편합니다. 돌격사양으로 운용 가능.
탱크. 개조부품은 코어입니다.
장점은 높은 KE 방어력과 적당한 CE 방어력, 방어력에 비해 높은 기동력. 단점은 낮은 AP입니다.
탱크. 개조부품은 팔입니다.
장점은 엄청나게 높은 방어력과 방어력에 비해 은근슬쩍 높은 수평기동력. 단점은 낮은 상승성능 및 AP입니다.
다들 잘 모르지만, LeT-A-D47은 그 미칠듯이 높은 안정성능 덕분에 같은 적재량의 LTA-122보다 아주 약간 느린 정도의 수평기동력을 갖습니다. 반면 방어력도 높기에 사용하기에 따라 진짜 살인전차가 될 수도 있는 잠재력을 지닌 파츠라고 생각합니다.
탱크. 개조부품은 팔입니다.
장점은 좋은 의미로 탱크 안 같은 스피드, 단점은 나쁜 의미로 탱크 안 같은 방어력입니다.
제 경우 주로 방어력 확보를 위해 탱크의 주력 조합인 베시 로즈 헤드+CE초강코어+베리 불 팔 대신 KE코어와 CE팔을 사용합니다. 캐논의 전탄소비 이후 행거무기 운용에도 이 쪽이 편하고 해서...
아마 이 정도가 요새 템플릿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다리별로 운용법이 다 달라서 그걸 또 적긴 해야 되는데...일단 한 번씩 써 보시고 부품도 교체해 가면서 자기한테 맞는 걸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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