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트런 노데스 이런거 하는 사람말고 공략보고 꾸역꾸역 진행하는 나같은 똥손들의 멘탈을 위한 케릭 7개 정도 새로키운 경험에 기반한 팁임. 무시해도 게임 진행은 가능함. 괴로울 뿐이지...
1.오프라인으로 플레이 할 경우 1회차는 개인성향 완백으로 회차를 넘기자..
-어중간하면 북레갈 데미지 안나오고 완흑성향이면 진행이 괴롭다... 온라인이면 도움요청으로 해결가능한데 오프라인이면 답도없음. 2회차때 개인 완백 만들려고 검팬 잡으려고 지역 완흑으로 만들면 지옥을 맛볼수있음. 검팬 하나 잡자마자 북레갈 데미지 다운... 루리웹 공략에서 2 3 5 엔피시(비선공 엔피시)안죽이면 엔딩볼때 개인완백임. 예네가 주는 템은 필드에서 다 습득가능. 동석도 다 주워 먹으면 안모자람.
2.오프라인으로 플레이할 경우 반지의 제왕 트로피용 케릭터는 따로 만들자
-메피 이벤트 마지막에 보고 반지 먹고 2회차 개인 완흑으로 시작하면 괴롭다.. 어중간한 성향도 마찬가지임.. 2회차 완흑 이벤트로 검팬 잡으면 개인 성향이 어중간해짐..북레갈 약화 괴로움 2배 나는 세라믹 코인따위는 필요없다 싶으면 지역 완흑을 안하면 되니 관계없을지도... 어차피 케릭 새로 키우고 싶은 유혹이 앞설것임..
3.그냥 2회차 시작하자 마자 개인 완백 아니면 온라인으로 도움을 요청하자. 멀티 트로피도 두개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플레티넘 못땀.. 그냥 남의 도움 없이 혼자 하겠다는 분만 참고..
4.1회차에서 늦어도 2회차까지 공격 스텟의 유혹을 버리고 생존에 투자하자...
-체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진짜 괴로움.. 어차피 나같은 똥손은 북레갈에 의존할수밖에 없음. 공격스텟 어중간하게 찍어봤자 북레갈 미만잡이다. 특히 높은 기량을 요구하는 무기나 높은 힘을 요구하는 방패의 유혹에 주의...(백궁...)
5.방어구는 장식임...
-2회차부터는 무거운 방어구는 그냥 패널티임 방어스텟 100 200차이가 거의 없다. 한대라도 더 버티면 생존력이 오를거같아도 막상 해보면 방어구 둘둘 마나 다벗으나 그게 그거임. 방어구로 버티는게 아니라 체력으로 버티는것.
6.플레티넘 트로피를 노린다면 1회차때 멀티 트로피를 따는게 좋음.
-레벨 높아지면 매칭도 안되고 손에 익을데로 익은 고수들이랑 약초배틀하기 딱좋음. 방어구도 얻을겸 1회차 3-3지역 상아탑에서 둘다 따면 좋음. 아직 우리같은 초보가 많아서 할만함..
7.2회차부터 난이도 상승이 장난이 아니라서 프롬 소울류 최신작 생각하고 접근하면 안됨.. 극단적 노가다를 하거나 괴로운 구간을 체력을 바탕으로 템빨에 의존해서 꾸역꾸역 버텨야함. 다크소울 생각하고 다회차 접하면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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