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s4로 프롬게임 트로피는 모두 따고 인왕2를 즐기다가, PS5를 사면서 데몬즈를 할기회를 얻었네요.
소감은 다크소울1의 불합리함, 블러드본의 OST, 다크소울2의 찐득함이 다 섞여있는것 같네요.
엇그제 고수님들의 개인완백 도움받아서 반지트로피를 얻고 오늘 나머지 플래 완료했습니다. 마지막 용신을 신의손길이 아니라 신의분노?로 잡고... 엄하게 4회차까지 강제 진행했네요.
1회차 젖은반지 없이 5-1 5-2 할때가 힘들었고, 보스가 쉽다고 하는데 노왕 올랜트 만큼은 내실력으로는 못잡겠더군요, 3회차까지 모두 독구름 신공.
기량특화 시작해볼까 생각했다가, 결국 화염폭풍 뽕맛을 못벗어나서 다시 마법사로 빠질거 같아 망설여지네요.
잠시 추억의 다크소울 1&2 느낌을 훌륭한 그래픽으로 즐겨서 행복했습니다.
엘든링이 연말에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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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2.03.18 2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