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시타(본캐)
째섭 시절에도 그닥 허리케인을 많이 돌리는 편이 아니어서 의외로 큰 차이는 못느꼈습니다.
무적 회피기로 피하고 때리다가 크리터지면 퓨리 쓰는 맛이 의외로 괜찮네요.
리버레이트....잘만 쓰면 진짜 무서운 기술이군요ㄷㄷ
2. 검오나(라실)
딱히 변한점을 못느꼈습니다.
스매시 스태미나 소모량이 크다곤 해도 XE시절의 평타 스태미너 소모량을 다 더하면 도찐개찐인듯?
콤보에 따른 데미지 증가율이 없어서 도리어 XE보다 딜이 안나오는 것 같기도...
스실을 하나 만들긴 해야겠는데 이놈의 뒤차니즘이 발목을 잡네요 하핳
3. 스탭비
딱히 변한점을 못느꼇습니다. (2)
다만 마나 엠버의 스태미나 소모량이 심히 압박이;
4. 총카이
수류탄과 핵폭탄이 무서워졌습니다 - 이거면 충분해요!
XE때도 아토믹으로 막타 찍는게 로망이었기에 스매시가 더 강해진 지금은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이놈의 크로스헤어+시점변경은 참;;
5. 듀블벨라
왜 육전병기라 불리는지 깨달았습니다.
차가운 심장을 켜는 순간 왠 괴물이;
6. 린
아직 70렙도 못찍은지라 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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