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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다들 마영전.. 언제가 가장 그립나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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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임이건 그리운 시절은 다들있죠 ㅎㅎ 그리고 항상 변화하는게 온라인게임이구요...계속 업데이트를 하니까... 온라인게임이라는 특정상 그런 변화는 진작에 받아들이고있었기에 전 지금도 나쁘진않네요 째호형의 막장 운영 빼구요 ㅎ 개인적으로 꼭 뽑으라면 1차 클베때 레벨4짜리들한테 잡아보라고 던져준 거대거미전투였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마영전 1차 클베를 시작으로 마지막 에픽이라니 감회가 새롭긴함
11.12.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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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신다면 혹시 최고강 있으면 Xe 섭에 매혹의눈꽃으로 좀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저도 미친듯이 강화 지르고 겜접을려고 강화석 모으러 좀 다녔는데 시간아까움.
11.12.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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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렙이 18이었나 그때 시작했던 사람입니다. 저번에 제가 예전에 어느사이트에 썻던 글이 있었는데 엘더들하고 드렁커 솔플 어렵다고 쓴글이었는데 약 2년전에쓴글 누가 최근에 댓글을 달았더군요 그딴게 뭘 어렵냐고 썻더군요. 2년전에 쓴 글인데 엘더하고 드렁커 불던지는거 어려워서 하향된건데. 그때 엘더 드렁커는 유도성능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말입죠 한방맞으면 바로 연타 사망이었는데. 그땐 보통모드 없고 다 어려움이었고 나인핑거 5분이었는데 7분으로 하향되고 이비 창못들어서 창킬방 강퇴당하고 ㅋㅋㅋ 그리고 물약4개는 한번만 마시고 깨면 한병 다날려서 최대한 아끼게 되었던 기억이나네요 무엇보다 최강은 실패해도 토큰사라지던게... 요세도 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게임 전체적인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듯 하네요
11.12.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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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피오나)를 못볼때.
11.12.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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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패치 이후는 그냥 개막장
11.12.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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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쿨까지가 딱좋았던듯..
11.12.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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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2이상 안올라가던 그시절이죠.
11.12.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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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패치 하나로 징하게 까는 요소로서 이용해먹네 ㅋㅋㅋㅋ
11.12.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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