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숭이사 사과던지는게 빡친다. 사과나무에 난 사과를 전부 없에자
2. 고고학자 "저 숲에 사는 요정이 전설에 나오는 도둑놈인지 궁금하다. 죽여서 확인해봐."
3. 스토리 초장부터 왕실 관리인 새끼가 대놓고 왕실 무기고 털어서 고철로 팔아처먹음. ㅂㅅ이 고철 거래하면서 자기 사인 다써놓고 훔친 물건 왕실 물류센터에 지이름으로 보관함. 그래놓고 걸렸다고 도망치더니 배신처먹어서 뒤짐
분명 전체이용가인데 뻑하면 누가 뒤져나간다. 존나 실종도 아니고 그냥 뒤졌다함. 왕실 관리인놈은 눈앞에 시체있는데 감상이 그냥 "죽었네" 하고 바로 옆에있던 가방 뒤짐.
4. 해변에 서로 경쟁중인 점포 있는데 한쪽에서 게잡는거 방해하라 하고 한쪽은 게잡아 달라고 하는데 지가 방해한다음 곤란해하는 경쟁자한테 게잡아주고 양쪽 보수 다챙김
4.2 저 방해하라고 시킨 NPC가 도둑으로 의심되니까 죽이라고 시킴. 그래놓고 아니니까 한다는 말이 "어차피 그놈들 나쁜놈이니 ↗되도 노상관 어쩌라고"
...?
5. 왕실 짐꾼(이거 까놓고 말해서 노예 아닌가; 존나 택배회사도 멀쩡하게 있는데 왕실 물류담당 직원도 아니고 짐꾼?)이 지나가던 플레이어 붙잡고 이것저것 부려먹는다. 지 눈앞에 대놓고 붙잡혀 있는 동료 짐꾼 자기는 뒷짐지고 풀어달라그럼
6. 왕실 짐꾼이란놈이 일하다 말고 길 한복판에서 농땡이 치면서 버섯이나 캐오라고 한다
7. 시작마을 NPC란 놈들이 왕복 200G 없어서 플레이어한테 구걸한다. 그것도 그냥 달라는 것도 아니고 대신 비싸게 팔리는 물건좀 구해오라 그런다.
8. 동네 꼬마가 지가 음료 주문해놓고 까먹고는 마을 반대편까지 가버림. 플레이어가 대신 전해줘야한다........왜?
9. 스토리 도중 대놓고 취직시켜준다니까 플레이어가 한다는 말이 "취직생각 없는데요" ...네?
근데 결국 취업함. 물론 취업했다고 월급을 주진 않더라. 게임 나온지 한달이 안지나서 그런가?
이외에도 소소하게 병맛넘치는 퀘스트가 썩어남.
마트 털렸대서 가보니 털고있는게 웬 동네 깡패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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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넬프 엄마한테 넬프 뒤졌다고 대신 말좀 전해주세요. 난 못하겠거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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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용암속에 피는 꽃좀 따다와. 정작 따오면 정말 따왔네?! 하면서 놀람. 불가능한거 시키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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