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해봤더니 재미는 진짜 없네요;; 아 지겨워서 못 할 것 같군요;;
제대로된 온라인 게임이 파피라는 사실에 실망....
위닝빠는 아니지만 그냥 스포츠 좋아하는 유저로써 역시 피파 온라인의 기술력은 좋은데
원래 본게임이 종이 축구 게임이라 너무 억지로 짜집기로 게임성을 만들어 놨네요;; 억지로 공을 뺐고 억지로 몸싸움과 티셔츠 잡아 땡기기 원래 사람 계속 잡고 이러면 옐로우 카드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택글도 억지로 들어가기 때문에 택글을 안하는게 좋고... 택글을 하면 유일하게 기분 나쁜 게임이 피파시리즈 아닌가 생각하네요;;
그래픽이 바껴도 재미없는 건 마찬가지라고 사료되는 게임...
360용 피파도 해봤기 때문에;; 그래픽 빼고는 아케이드성은 아케이드성..
버추어스트라이커 보다 못한 아케이드성 독수리 슛도 아니고 아주 그냥 잘들어가는 골의 느낌... EA 제작사 이제 좀 새롭게 만들어 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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