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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뺏으려고 하지말고, 공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수비한다. - 한 명 벗겨지면 골 먹는다는 생각으로 스탠드 태클을 남발하지 않는다. 2. L2(쟈키 - 수비자세) 를 적극 활용한다. - L2를 풀고 수비하면 역동작에 걸려 쉽게 벗겨진다. L2 를 잡아줘 역동작에 걸리지 않게 수비한다. 3. L2(쟈키)를 누른 상태에서 수비수한테 붙어도 공을 뺏는다. - 문전 앞에선 이 방법을 사용한다. - 스탠딩 태클 남발 X. 4. 스탠딩 태클은 슛 블로킹 기능도 있다. - 상대방 슛 타이밍에 맞춰 스탠딩 태클을 누르면 블로킹 확률이 늘어난다. 4. 중원에서도 뺏으려고 말고, '패스 길' 을 차단한다는 생각으로 수비한다. - 22에서 패스 경로에만 있어줘도 패스 길 차단을 더 잘하게 바꼈다. - 무조건 달려들어 스탠딩 태클 남발하지 않는다. 벗겨진다. 5. 스탠딩 태클은 100% 뺏을 확률이 있을 때, 눌러줘서 뺏는다. 6. 'X'(플스 패드 기준)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자동 수비 견제(견제이다. 뺏는게 아니다) 가 되는데 이거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 자동에 맡기면 쉽게 벗겨진다. - 수비수가 뒤엉켜서 마크하는 수비수 포지션이 어긋났을 때, 포지션 라인을 다시 잡아주는 용도로만 쓴다. 7. 우측 스틱을 사용해서 수비수를 자주 바꿔주는 시스템에 익숙해져야한다. - 피파는 템포가 빠르고, 여기저기서 침투를 하기때문에, 수비수 커서를 바쁘게 바꿔주며 수비해야한다. - 이 시스템에 익숙해져야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8. 공을 가진 공격수만 수비하면 안된다. - 피파는 여기저기서 침투가 빈번하기 때문에, 7번 방법을 이용하여 저 멀리 측면에서 침투하는 공격수가 있다면, 그 옆의 수비수로 바꿔줘서 침투를 따라 붙여줘야 한다. 9. 8번의 이유로 수비 시야를 넓혀야 한다. - 시야를 넓히고 7번의 방법으로 경기장 전체 수비 선수를 컨트롤 한다고 생각하며 수비한다. 10. 아직 초보라면 문전에서는 왠만하면 '슛' 버튼으로 클리어링 하자. - 괜히 문전 앞에서 패스한다고 했다 긴장감에 시야가 넓어져 뺏길 수 있으니, 클리어링이 안전하다. - 클리어링하면 중원에서 다시 패스길을 차단하여 뺏으면 된다. 11. R1, 협동 수비를 활용한다. - 근처 수비 AI가 이상한 공간에 가있으면 R1을 눌러서 불러, 포지션 조정해줄수도 있다. 12. R3 기능을 써보자. - 멀리 있는 선수도 직관적으로 선택하는 22 신기능이다. 일단 한 번 써보면 뭔지 알 것. 13. 대인전에서는 항상 역동작 무빙을 예측, 염두해두고 대응할 준비를 하자. - 피파는 개인기 쓰기가 양호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개인기를 이용해서 역동작으로 제칠려는 성향이 강하다. - 정직하게 따라붙지 말고, 역동작에 걸리지 않도록 대비해야한다. 당장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수비 많이 어려워하시는데, 이번 피파 수비 AI가 좋아지고, 블로킹도 좋아져서 21보다는 그래도 좀 낫지 않나 싶습니다. 피파에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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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뺏으려고 하지말고, 공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수비한다. - 한 명 벗겨지면 골 먹는다는 생각으로 스탠드 태클을 남발하지 않는다. 2. L2(쟈키 - 수비자세) 를 적극 활용한다. - L2를 풀고 수비하면 역동작에 걸려 쉽게 벗겨진다. L2 를 잡아줘 역동작에 걸리지 않게 수비한다. 3. L2(쟈키)를 누른 상태에서 수비수한테 붙어도 공을 뺏는다. - 문전 앞에선 이 방법을 사용한다. - 스탠딩 태클 남발 X. 4. 스탠딩 태클은 슛 블로킹 기능도 있다. - 상대방 슛 타이밍에 맞춰 스탠딩 태클을 누르면 블로킹 확률이 늘어난다. 4. 중원에서도 뺏으려고 말고, '패스 길' 을 차단한다는 생각으로 수비한다. - 22에서 패스 경로에만 있어줘도 패스 길 차단을 더 잘하게 바꼈다. - 무조건 달려들어 스탠딩 태클 남발하지 않는다. 벗겨진다. 5. 스탠딩 태클은 100% 뺏을 확률이 있을 때, 눌러줘서 뺏는다. 6. 'X'(플스 패드 기준)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자동 수비 견제(견제이다. 뺏는게 아니다) 가 되는데 이거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 자동에 맡기면 쉽게 벗겨진다. - 수비수가 뒤엉켜서 마크하는 수비수 포지션이 어긋났을 때, 포지션 라인을 다시 잡아주는 용도로만 쓴다. 7. 우측 스틱을 사용해서 수비수를 자주 바꿔주는 시스템에 익숙해져야한다. - 피파는 템포가 빠르고, 여기저기서 침투를 하기때문에, 수비수 커서를 바쁘게 바꿔주며 수비해야한다. - 이 시스템에 익숙해져야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8. 공을 가진 공격수만 수비하면 안된다. - 피파는 여기저기서 침투가 빈번하기 때문에, 7번 방법을 이용하여 저 멀리 측면에서 침투하는 공격수가 있다면, 그 옆의 수비수로 바꿔줘서 침투를 따라 붙여줘야 한다. 9. 8번의 이유로 수비 시야를 넓혀야 한다. - 시야를 넓히고 7번의 방법으로 경기장 전체 수비 선수를 컨트롤 한다고 생각하며 수비한다. 10. 아직 초보라면 문전에서는 왠만하면 '슛' 버튼으로 클리어링 하자. - 괜히 문전 앞에서 패스한다고 했다 긴장감에 시야가 넓어져 뺏길 수 있으니, 클리어링이 안전하다. - 클리어링하면 중원에서 다시 패스길을 차단하여 뺏으면 된다. 11. R1, 협동 수비를 활용한다. - 근처 수비 AI가 이상한 공간에 가있으면 R1을 눌러서 불러, 포지션 조정해줄수도 있다. 12. R3 기능을 써보자. - 멀리 있는 선수도 직관적으로 선택하는 22 신기능이다. 일단 한 번 써보면 뭔지 알 것. 13. 대인전에서는 항상 역동작 무빙을 예측, 염두해두고 대응할 준비를 하자. - 피파는 개인기 쓰기가 양호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개인기를 이용해서 역동작으로 제칠려는 성향이 강하다. - 정직하게 따라붙지 말고, 역동작에 걸리지 않도록 대비해야한다. 당장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수비 많이 어려워하시는데, 이번 피파 수비 AI가 좋아지고, 블로킹도 좋아져서 21보다는 그래도 좀 낫지 않나 싶습니다. 피파에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