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 6시간 , 에스텔라 9시간 정도 소요
미뉴에트는 5트정도 하고 먹었습니다
포르투나랑 에스텔라는 할만했습니다.
제작사에서 '대놓고' 이런 섬이다 라는걸 표현했기 때문에 하고싶으면 하고 아니면 다른 섬 깨면돼요
솔직히 말하자면 등대의섬 깨는 것 보다 체감상 더 쉽네요
그런데 노래섬은 다릅니다.
1. 협동퀘스트라는 껍데기에 정작 4명 선착순 피튀기는 경쟁
2. 직업빨 오지게 드러나는 입구~ 나무 단거리달리기
( 배틀 이속아이템 쓰시는 분 계시는데 이거 안쓰고도 이동기좋은 배마,인파는 타직업에 비해 정말 쉽습니다. )
3. 정작 입구를 여는 사람은 절.대. 숲의 목소리를 못먹는다는 점 <<<< 중요
노래섬은 정말 개편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명함이라도 협동 -> 경쟁 으로 바꾸던지
처음 입구는 그냥 열리게 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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