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히로아카] 생각해보니 왜 존재감 적은거지?

[쉬피º]

처음 빌런 연합 습격에서 바쿠고, 미도리야,  키리시마랑 같이 토무라 막아섬

체육대회에서 준우승

히어로 살해자 스테인 체포 공로자

합숙수업때 광역 공격으로 활약하고 엌재거나 분량 챙김

이후 카미노 사건에서 바쿠고 탈환을 위해서 참가함

임시면허에서 바람 개성애랑 불화로 분량챙김

불합격해서 오버홀편에서 등에서 활약 없음

이후 재시험 합격하자마자 활약함

엔데버편 에서 중심인물 이기에 활약.....

보면 거의 다 활약함

근데 바쿠고보다 인상이 옅음... 이상해

[GIIG]

너무 무난하고 평범해서?
..

[GIIG]

모난대라고는 가정사밖에 없는 아이라...

[쉬피º]

알아 근데 옅어 분명히 A반 top 3인데

[Orez]

전체적으로 보면 비중 높은데

조연이 너무 많아서 얘도 한동안 거의 활약을 못해서?

미도리야나 바쿠고조차 한동안 인상이 흐릿했던 적이 있을 지경이니

[페리오칫솔]

독기가 너무 빨리 풀려서 그래

[전역한발록]

얼음 불을 다쓰면 상대를 황태로 만들어버릴수 있는데 뭔가 등장을 좀 적게시키는거같어

[삼도천 뱃사공]

성격이 특이한 점이 없어서 그럼

[삼도천 뱃사공]

극초기처럼 아예 독기 품었던 시절은 성격이 확 와닿는데
이젠 엔데버랑 엮일 때 빼곤 개성이 없잖아

[변태유게이]

처음에 나올땐 까칠거리던데 금방 순둥순둥해져서 그런가

[마나라임]

성격도 조용하고 이미 능력이 너무 강해서 성장곡선도 미미하고 등장해도 중요한 파트는 다 뻈기고 빌런과 1vs1 단독 활약도 없음.

납치되든 어쨌든 바쿠고는 중요한 사건에 언급이 은근 되는편이고 빙신 데쿠의 입에서도 언급이 많이되서 등장이 적어도 인상이 강한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