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레칸의 묘에서 곂쳐서 사냥하는 중이었습니다.
당연히 사냥터 한정되 있으니 난 최대한 폐 안끼칠려고 다른 몹 덩어리들 치고 사냥중이었고
근데 대놓고 와서 제가 '치고 있는'몹을 와서 고의로 죽이고 내가 가려는 동선 다 따라다니며 몹을 일부러 사냥함
갖득이나 자리타령하는 애들 역겨워서 그 꼴 보기도 싫어서 나도 내가 먼저와서 사냥하더라도
다른 사람 오면 그 지랄 안떨고 안곂치게 조심해서 사냥하려함
근데 그거 그냥 저만 그러더라구요?
자리타령하는거 역겨운 마당에 내 몹까지 스틸하냐고 채팅치니까
한다는 말이
"자리타령은 역겨운데 스틸하냐고 찡찡대는건 뭐임?"
이 소리가 먼저 나오더군요
현재 치고 있는 몹을 고의로 와서 사냥하는걸 스틸이라고 하고
자리타령은 말 그대로 그 지역 몹들 전부 내꺼다 라고 하는건데
제가 자리타령한게 되더라구요 이 사람들한테는?
이거 차이를 모르더라구요.
분명히 저는 남에꺼 피해서 사냥하려한걸 타 유저에게 고의적으로 방해를 받은건데
제가 ㅁㅊㄴ이 되어 있더군요.
셰레칸 뿐만이 아니라 초승달이든 이번주 내내 계속 그런 사람과 만나서 스트레스 받아서
1시간도 못하고 짜증나서 게임끊게 일주일 쨉니다.
그리고 그걸 체팅창에 치니까 고인물들이란 사람들 여론이 이래요
그냥 제어판 게임 지우라네요
뭐 뉴들박? 뉴비친화 고인물?
당연히 사람몰리니까 사냥터 같이 조심해서 쓰자는거
니가 한방에 안죽였으면 니 몹 아니다
꼬우면 제어판가서 지워라
이딴소리나 하고 있고
뉴비면 뉴비섭 가서 하라고 하질 않나
이게 복귀, 뉴비 유저한테 할 소린가?
첫 날 복귀하자마자 자리 소리 듣는것도 얼탱이 없고, 이거에 대해서 운영자한테 직접 건의까지 했습니다.
묘실 시간 최소 4시간이라도 늘려달라고, 다른 사람이랑 곂쳐서 분쟁나고 스트레스 받을려고 게임하는거 아니라고
답장도 없어.
검은 사막 잘 만들고 재밌는 게임이었는데 제가 왜 접었고, 유저수가 많지 않았는지 다시 깨닿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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