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초보자용이 아닌 리 리는
화메처럼 지정해놓고 Q만 누르게 하던가 패시브랑 바꿔서 노코스트로 자동 힐이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힐러가 원하는 대상에게 힐을 못하면 죽는건 물몸 딜러인데 그 마저도 자힐하다가 아군이 터지는 상황이 자주 나오는게 리 리다.
궁극기도 같은 메커니즘이라 백만잔 찍기 전까지는 자힐만 하다 아군 터지게 냅두는게 리 리다.
리워크를 몇 번 해봐야 Q 메커니즘을 변경하지 않으면 리 리는 리 리다.
지정키만 넣어줘도 리 리의 성능은 확연하게 변한다.
실명 기본 탑재 힐러라는 점은 리 리의 최대 장점인데 Q와 W, 패시브가 이걸 다 깎아먹고 있다.
W도 문제가 많다.
1초 마다 20(+4%)인데 8초 이니 160(+4%)이다.
근데 이게 8초 동안 적을때려야 힐을 한다. 말퓨처럼 일단 걸어두면 힐을 하는게 아니라는 거다.
특성으로 2명 때리기, 0.5 퍼힐, 공속 25% 증가 같은게 있는데 이딴 쓰레기를 찍느니 다른 특성으로 힐량 늘리는게 낫다.
운무사? 백만잔 버릴 거야?
이젠 사라진 W 1번 = 바람 1개가 그립다.
패시브?
데커드와 비교하면 된다.
리 리: 맞으면 [쿨감 50%], 이속 10% 증가
데커드: 주변에 아군이 1명 이상 있으면 [쿨감 50%], 방어력 10 증가
힐러 특성상 주변에 아군이 없을 수가 없는데 패시브만 해도 숨이 막힌다.
리 리와 데커드의 패시브의 중요점은 이속과 방어력이 아닌 쿨감 50%이다.
빠르게 쿨을 돌려서 힐을 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블자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리 리는 맞아야 활성화가 된다. 4렙 특성 찍으면 수동으로 활성화가 가능한데 조건부 기술 위력 10을 버리기엔 상당히 아쉬운 감이 있다.
리 리는 HP가 빠지면 자힐을 시작하는데 물리기 전에 피해야 하는 힐러로서는 상당히 아쉬운 것이 4렙 패시브 특성이다.
리 리는 ㅂㅅ이 맞다.
프로비를 좋아해서 프로비를 자주 했지만 프로비 급이다.
조커픽으로 해도 이걸 뽑느니 다른 더 좋은게 있다.
리 리는 ㅂㅅ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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