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니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G9 neo 오디세이)
제논E3에 1080그래픽카드 사용중인대 모니터의 성능을 다 못쓰는것도 크고 게임들 구동시에도 문제가 많네요;
구형 모니터에 해당 컴퓨터로 세컨을 맞추고 메인을 다시 맞출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참에 4070Ti나 4090쪽으로 셋팅을 해볼까합니다.
완제품인 HP오맨 45L GT22-1008KR 고민중에 있구요.
13세대 i7-13700K/RTX 4090/32GB/1TB/윈11 게이밍 PC
하이마트에서 판매중인 완조립 컴퓨터 입니다.
라이젠 7600 라파엘 / RTX4070TI 12GB / SSD 500GB/ RAM 16GB/파워 800W/윈도우미탑재
http://www.e-himart.co.kr/app/goods/goodsDetail?goodsNo=0020146103
두개중에 고민이긴 한대
제 지식이나 눈이 좀 좁은거 같아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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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상세정보에 쿨러, GPU, 메인보드, 파워 회사명이 안 써있지만 대충 다나와에서 비슷한 제품으로 때려보니 475만원 나오네요 부품들 최저가로 각각 사게되면 아마 440까지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니터 (G9 neo 오디세이)는 QHD지만 QHD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에 주사율240Hz니까 거의 4K 144Hz를 쓸 수 있는 컴이어야 할 겁니다. 4070TI는 FHD에서 적합한 글카고 위의 모니터를 쓰려면 4080이나 4090을 써야 렉도 없고 원활하게 돌아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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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이젠7세대 3D시리즈가 나왔는데 이것들은 인텔 CPU에 비해 사용 전력량과 온도가 낮아 위의 견적과 달리 수냉 쿨러가 아닌 공랭 쿨러가 사용 가능합니다. 현재 저렴한 공랭CPU 조합으로는 라이젠7900+B650이 있는 것 같습니다 | 23.04.07 18: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