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kda 이런거 빼고 그냥 챔프애 대한 생각을 적은것이며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작부터 결론을 박고 말하면
세라핀은 그냥 못만든 챔피언이다 재그가 그렇지가 아닌 그냥 못만든거다 챔피언 성능으로 말하는게 아닌 완성도에 의문이 드는 챔피언이다.
롤은 생각보다 인게임에서 궁을 제외하고도 스킬에 콱하고 임팩트를 주는 스킬들이 다 가지고 있다 유미나 스카너나 우디르 조차 가지고 있으며
세라핀은 w소리 하나뿐 이거조차 솔직히 많이 퍼줘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빡한 임팩트가 전혀없는 스킬이다.
실질적 주력기인 패시브와 q를쓰면
패시브는 있는지 의문이 들고 q는 사용자 본인조차 아무런 임팩트없는 의미불명한 판정을 가진 스킬이다.
음악과 파동 이라는 설정을 들고 이상한 템포의 브금
롤에서 음악과 관련된 챔프를 뽑으면 소나 바드를 뽑을 수있다 바드는 부우웅이 바드의 나팔과 같은 느낌을 잘보여주고 소나는 qwer의 조금씩다른 템포를 보여준다
세라핀은 이 둘과 다르게 음악성을 덜 보여주는 소리를 가지고 있다 은근슬쩍 겜하면서 많이 거슬린다
탈것에 올라갈 이유없는 모델링
세라핀은 솔직히 탈것을 타고 있을 이유가 없을 뿐더라 탑승 모션또한 최악의 탑승 모션을 보여준다 탈것에 올라가도 탑승자는 모션이 좀더 다채롭던게 롤 이였으며 (코르키는 거의 일체형이라 구분 불가) 솔직히 세라핀의 모션은 식당앞 풍선인형 급이다. 다리가 너무 고정이 되어있으며 개인적으로 트페 걷는 모션급보다 다리가 더뻣뻣한 모습을 보여준다.
결론
1. 스킬셋과 타격감의 낮은 퀄리티
2. 낮은 퀄리티의 세라핀 브금 시너지
3.낮은 퀄리티의 모델링
= 재그 뿐만이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못만든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