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토
유대인인 그는 아우슈비츠에 엄마랑 같이 끌려가게 되었고
엄마가 끌려가는걸 막기위해서 처음으로 자성을 컨트롤 하는 능력을 개방함
능력을 본 나치(세바스찬 쇼)에서 매그니토를 끌고가서
동전을 움직이지 못하면 엄마를 죽인다고 했고 결국 못움직이자
엄마를 죽임
그 뒤, 본격적으로 각성하게 됨
청년이 되고 난 후 엄마를 죽인 나치 출신 뮤턴트를 죽였으나
뮤턴트들의 세상을 만들자는 그의 사상에는 공감했고
자신과 동족의 능력을 본
미소 연합군이 폭격을 가하자 그대로 되갚아줄러고함
이떄 그가 한 한마디는
내 운명을 명령에만 따르는 자들에게 좌지우지 되었고 더이상 그렇게 냅두지 않겠다
형제처럼 지내던 찰스가 이 폭격은 막았으나
찰스는 매그니토와의 싸움으로 휠체어 신세가 되고
자신의 사상을 따르는 뮤턴트들과 함께 따로 떠남
뮤턴트들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테러등 각종 불법적인 행위를 저질렀고 감옥의 갇히는 등의 일을 겪음
하지만 결국 감옥을 탈출해서
미국 대통령을 상대로 무력시위와 협박을 진행하면서 전세계에 뮤턴트의 힘을 과시함
하지만 다시 찰스와 올버린의 활약과 설득으로 인해
대통령을 죽이는건 포기하고 인간들과 살기로 마음먹음
그렇게 아내와 딸 한명이랑 같이 조용하게 폴란드에서 살았는데
정말 개과천선하고 살고있었음
어느정도로 개과천선을 했나면
지진으로인해 사고가 나니까 그렇게 증오한던 인간들을 위해서 능력을 사용할 정도
하지만 이 능력을 사용한것 떄문에 정체를 들켰고 경찰들이 집에 들이닥침
매그니토도 순순히 체포당할러고 했으나
딸이 자기가 끌려가는것 보고 어렸을때 매그니토처럼 능력을 각성하게 되고
이를 본 경찰이 놀라서 실수로 딸과 와이프를 죽이게됨
시체가 된 아이와 와이프를 보면서 내 아이들은 안된다고 오열하고
현장에 있던 모든 경찰들을 가족사진이 담긴 팬던트로 도륙내버리고
신에게 이게 내 진짜 본성이냐고 절규해버림
매그니토의 테러나 각종 불법행위가 절대 정당화 될순 없지만
이로인한 업보가 자신의 동족이나 가족한테 돌아오는게 참 아이러니함
특히나 뮤턴트중에서 가장 가족,동족애가 높은 케릭터가 매그니토인거 따지면
가장 고통스럽게 업보를 받는 케릭중 하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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