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 요시타카
동성회에는 거의 없는 기업형 인텔리 야쿠자
키류의 깽판과 다이고의 방향성 때문에 만성적 자금부족에 시달리던 동성회를 구한 엘리트
세상을 돈으로 밖에 보1지 않았기 때문에 야쿠자가 가지고 있다는 의협(댓가를 바라지 않는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서 동성회에 들어온 인물
도지마 다이고를 만나고 의를 느끼게 된 인물이었으나 불행한 사고로 다이고가 의식불명에 빠지고 실의에 빠져 동성회를 부술뻔 했지만 마지막에 개심해서 다이고를 위해 희생함
시리즈 상으로 한명도 없던 두뇌파 캐릭터임과 동시에 키류의 숨을 헐떡이게 만들었던 몇안되는 무투파 캐릭터 임과 동시에 조직의 자금력을 담당했던 지라 쟤 죽고 나서 바로 자금부족에 빠진 동성회가 4의 사건을 일으키게 됨
마지막에 개심도 했겠다 그대로 동료가 되는 스토리였다면 지금과는 다른 이야기가 흘러갔을듯
3에서 조진 스토리 중에 유일하게 건질만한게 얘 서사인데 1회성으로 불태워버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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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만 동성회 망하고 나서도 안보이는건 이미 죽었다고 봐야지ㅋㅋ | 24.05.13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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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는 이세카이로 가서 신선조 하고 있잖아.. | 24.05.13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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