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의 성격:
인간들은 천성이 긍지와 야망을 가진 종족처럼 보입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승리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때문에 너무 거만하거나 지나칠 정도로 광신적일 수도 있습니다. 또 매우 고귀한 성품을 지닌 자나 모든 이에게 이타적인 자세를 취하는 ‘현자’같은 자도 존재 하지만, 허영심으로 가득 찬 자들과 악마같이 사악한 자들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의도에는 현자인척 하면서 사악한 이중인격자들이 많다.]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수 많은 인간들의 성향이 각기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영웅과 악당을 인간 종족에서 배출하게 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노래 많이 유명하죠??
데어데블 OST로 나온 Bring me to life 입니다. ^^
-------------------------------------------------------------------------------------
워크래프트3 미션 중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하면 토나오는 미션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것보다 어려운 미션들도 여러 가지 있으니……
도대체 말 안타고 그 먼 길을 어떻게 안 쉬고 갈 수 있는 건가?!!
지역 방위군들이 훈련을 하고 있군요…..
잠깐,
브리핑은 둘째치고 저기 파리 떼가 뒹굴고 있는 저 상자들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
Oh, shit the f■ck!!!
오홋!!!
무식한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기사도 정신이 투철하군요. 근데 난 네가 떠났으면 좋은데……
그래도 한 때 사랑했던 옛 애인을 차마 버릴 수 없는건가?!!
아서스, 이 때까지만 해도 넌 남자다웠다……
단 그 후부터는 개판이 되었지.
가만……
저건 레벨 6이 될 때 쓸 수 있는 궁극기 아닌가? 언제 궁극기 쓸 레벨이 되셨나? 하지만 난 제이나가 안 갔으면 했는데!!! 걸어 다니는 힐링 포션보다는 마나 포션이 좋았는데.. ㅠ.ㅠ
뒤늦게야 뭔가 낌새를 알아챈 왕자님.
!!!!!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너 나중에 한번 보자!!!!!
평화로웠던 마을사람들이……
조…..좀비로!!!!
이 분을 모셔오면 좋을텐데……
그리고 좀비들에 의한 무차별적인 학살은 자행되고……
우서 경이 오기까지 30분을 버터야 한다.
이런 버티기 미션처럼 짜증나는 것도 없죠……. 참고로 제이나가 떠날 때 그녀의 아이템은 다 남기고 갔으니 그 중 쓸만한 것은 미리미리 챙겨 먹읍시다.
앗!!! 생존자다!!!!
이들 3명은 미션에서 그저 시간 끌기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너희들의 충정은 잊지 않으마!!!
어차피 30분 동안 버티는 미션이기 때문에 여기서 추천할 말한 유닛 조합은 풋맨 + 프리스트 입니다. 왜요?? 값도 싸고 의외로 잘 버티더라고요. 그러니 디펜드 업그레이드는 필수!!!
다른 건 필요 없고 건물 맷집 올려주는 기술이나 연구합시다.
업그레이드도 필수!!!!
18!!!
이거 난이도 어려움으로 하니 초반부터 왜이리 빡새!!!!
“어서 막아라!!!!” <<진짜 위와 같은 상황이었으면 저 언데드들은 낙엽처럼 쓰러지겠죠? ㅠ.ㅠ
홀리 라이트를 쓰면서 막았다.
지금 무슨 짓이냐고요??
민병대 무장을 시키게 한다음 ‘!’난 곳으로 조낸 달리게 합시다.
밀리샤 한 명은 전사!!!
원래 난이도 쉬움으로 하면 저런 타워도 없었습니다.
휴….
이 멀티기지는 훗날 치열한 곳으로 기록될 것이며 여러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게 될 것입니다.
돈이 쌓이는 즉시 아케인 생텀을 지어줍시다.
지금 저런 초라한 병력으로 러쉬가는 것입니까?!! / 아닌데요. 러쉬는 무슨 러쉬입니까?
경험치도 올릴 겸에 저 멀럭들을 잡는 것도 있지만 우린 저 멀럭 뒤에 있는 철창을 주시해야합니다.
생선들을 다 요리하면……
시민을 구출합니다. 솔직히 저 시민도 운이 좋은 것일지도 모르네요. 감염을 면했으니 어쩌면 멀록에게 잡혀있다 군대에 구출되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스피드 부츠를 획득했습니다.
이것을 착용하는 순간 영웅의 이동속도가 빨라 집니다. ^^ 어찌되었든 새 신을 신고 뛰어볼까요?
그 순간에도 적들이 쳐들어오는군요.
해골 전사들을 소환해내는 네크로맨서는 제거 대상 1순위이니 목숨을 걸어서라도 제거합시다.
팍팍 줄어드는 병력 수.
그만큼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해골 소환물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프리스트를 업그레이드 시킵시다.
멀티기지 건설도 이 타이밍에 실시합시다.
젠장 이번에는 녹색 언데드잖아.
아까 것은 보라색인데. 그럼 2:1인 상황이다!!! 이런 말도 안되!!!!
언데드족 공성무기에 맞고 뼈와 살이 분리된 채 햄버거 패티가 되어버린 우리 병사들.
이거야 말로 월남전 때 유명한 ‘햄버거 힐’ 전투를 연상캐 합니다. ‘햄버거 힐’이 뭔지 모르신다고요? 네이버 찾으세요!!!
드디어 초급자에서 숙련자가 된 프리스트.
차라리 제이나가 있다면 무한 마나 리필 오라 속에서 화려한 마법을 남발할 수 있는데 이건 그냥 걸어 다니는 힐링 포션의 지휘 아래에 배틀넷에서 제일 쓸모없는 오라나 받으면서 있어야 하니.
어서 오너라!!!
네크로맨서여!! 너희들의 덕택에 난 레벨6이 되었도다!!!
어서 빨리 ‘레져력션’이라는 아군을 부활하는 기술을 습득합시다. 이 기술을 쓴다면 전사한 아군 유닛 시체에서 6명을 부활할 수 있으며 ‘배틀넷’에서는 죽은 동맹군도 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홀리 라이트에 디바인 쉴드쓰다보면 이 궁극기 쓸 마나도 없습니다. ㅠ.ㅠ
그렇고 보니 이 미션에서는 소서리스를 뽑을 수 있군요.
하지만 뽑지 않겠습니다. 제가 여자를 좋아해서가 아니고요. 단 소서리스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이렇게 싸우다보면…..
저놈들은 또 뭐란 말인가!!!!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이들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도착하는 족족 마을사람들을 좀비로 만들고 있군요.
차라리 이분들을 데리고 왔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그래야 언데드들이 입닥치고 버로우타죠.
이제 왕자의 손에 달렸습니다.
과연 저 미치광이 행렬을 저지하여 로데론의 백성들을 구원할 것인가? 아니면 목숨을 유지하고자 그저 방관할 것인가?
-------------------------------------To Be Continued--------------------------------
인간들의 삶 :
대부분의 인간들은 마을이나 도시 안에서 규칙적인 사회를 함께 이루어 안락함을 얻기를 선호합니다. 인간들의 도시는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마련될 정도로 매우 거대하며, 주하게 일하는 인간들의 삶에는 활기가 넘칩니다.
거의 모든 종류의 활동은 주간에 이뤄지며, 야간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도시 밖의 교외지에서는 농부들이 왕국의 기초적인 자원을 공급합니다. 시골의 노동자들은 경작, 채굴, 벌목, 축산 등을 경영하여 얻은 물품을 도시에 납품하며, 도시의 상인들과 장인들은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제공합니다.
인간들은 체계적인 분업 활동으로 삶의 질을 스스로 높히고 있으며, 철저한 화폐 경제를 따라 안정된 경제 체제를 마련하였습니다
인간들은 계급 사회를 이루고 있으며 그 최상층에는 왕과 귀족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백성들을 대신하여 왕국의 모든 사안을 결정하고 처리합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정치 같은 골치아픈 일들을 기피하며, 귀족들을 믿던 안 믿던 그들에게 의존하여 자신들의 일에 전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건 둘째치고!!
인간들은 천성이 긍지와 야망을 가진 종족처럼 보입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승리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때문에 너무 거만하거나 지나칠 정도로 광신적일 수도 있습니다. 또 매우 고귀한 성품을 지닌 자나 모든 이에게 이타적인 자세를 취하는 ‘현자’같은 자도 존재 하지만, 허영심으로 가득 찬 자들과 악마같이 사악한 자들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의도에는 현자인척 하면서 사악한 이중인격자들이 많다.]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수 많은 인간들의 성향이 각기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영웅과 악당을 인간 종족에서 배출하게 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노래 많이 유명하죠??
데어데블 OST로 나온 Bring me to life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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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미션 중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하면 토나오는 미션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것보다 어려운 미션들도 여러 가지 있으니……
도대체 말 안타고 그 먼 길을 어떻게 안 쉬고 갈 수 있는 건가?!!
지역 방위군들이 훈련을 하고 있군요…..
잠깐,
브리핑은 둘째치고 저기 파리 떼가 뒹굴고 있는 저 상자들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
Oh, shit the f■ck!!!
오홋!!!
무식한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기사도 정신이 투철하군요. 근데 난 네가 떠났으면 좋은데……
그래도 한 때 사랑했던 옛 애인을 차마 버릴 수 없는건가?!!
아서스, 이 때까지만 해도 넌 남자다웠다……
단 그 후부터는 개판이 되었지.
가만……
저건 레벨 6이 될 때 쓸 수 있는 궁극기 아닌가? 언제 궁극기 쓸 레벨이 되셨나? 하지만 난 제이나가 안 갔으면 했는데!!! 걸어 다니는 힐링 포션보다는 마나 포션이 좋았는데.. ㅠ.ㅠ
뒤늦게야 뭔가 낌새를 알아챈 왕자님.
!!!!!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너 나중에 한번 보자!!!!!
평화로웠던 마을사람들이……
조…..좀비로!!!!
이 분을 모셔오면 좋을텐데……
그리고 좀비들에 의한 무차별적인 학살은 자행되고……
우서 경이 오기까지 30분을 버터야 한다.
이런 버티기 미션처럼 짜증나는 것도 없죠……. 참고로 제이나가 떠날 때 그녀의 아이템은 다 남기고 갔으니 그 중 쓸만한 것은 미리미리 챙겨 먹읍시다.
앗!!! 생존자다!!!!
이들 3명은 미션에서 그저 시간 끌기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너희들의 충정은 잊지 않으마!!!
어차피 30분 동안 버티는 미션이기 때문에 여기서 추천할 말한 유닛 조합은 풋맨 + 프리스트 입니다. 왜요?? 값도 싸고 의외로 잘 버티더라고요. 그러니 디펜드 업그레이드는 필수!!!
다른 건 필요 없고 건물 맷집 올려주는 기술이나 연구합시다.
업그레이드도 필수!!!!
18!!!
이거 난이도 어려움으로 하니 초반부터 왜이리 빡새!!!!
“어서 막아라!!!!” <<진짜 위와 같은 상황이었으면 저 언데드들은 낙엽처럼 쓰러지겠죠? ㅠ.ㅠ
홀리 라이트를 쓰면서 막았다.
지금 무슨 짓이냐고요??
민병대 무장을 시키게 한다음 ‘!’난 곳으로 조낸 달리게 합시다.
밀리샤 한 명은 전사!!!
원래 난이도 쉬움으로 하면 저런 타워도 없었습니다.
휴….
이 멀티기지는 훗날 치열한 곳으로 기록될 것이며 여러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게 될 것입니다.
돈이 쌓이는 즉시 아케인 생텀을 지어줍시다.
지금 저런 초라한 병력으로 러쉬가는 것입니까?!! / 아닌데요. 러쉬는 무슨 러쉬입니까?
경험치도 올릴 겸에 저 멀럭들을 잡는 것도 있지만 우린 저 멀럭 뒤에 있는 철창을 주시해야합니다.
생선들을 다 요리하면……
시민을 구출합니다. 솔직히 저 시민도 운이 좋은 것일지도 모르네요. 감염을 면했으니 어쩌면 멀록에게 잡혀있다 군대에 구출되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스피드 부츠를 획득했습니다.
이것을 착용하는 순간 영웅의 이동속도가 빨라 집니다. ^^ 어찌되었든 새 신을 신고 뛰어볼까요?
그 순간에도 적들이 쳐들어오는군요.
해골 전사들을 소환해내는 네크로맨서는 제거 대상 1순위이니 목숨을 걸어서라도 제거합시다.
팍팍 줄어드는 병력 수.
그만큼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해골 소환물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프리스트를 업그레이드 시킵시다.
멀티기지 건설도 이 타이밍에 실시합시다.
젠장 이번에는 녹색 언데드잖아.
아까 것은 보라색인데. 그럼 2:1인 상황이다!!! 이런 말도 안되!!!!
언데드족 공성무기에 맞고 뼈와 살이 분리된 채 햄버거 패티가 되어버린 우리 병사들.
이거야 말로 월남전 때 유명한 ‘햄버거 힐’ 전투를 연상캐 합니다. ‘햄버거 힐’이 뭔지 모르신다고요? 네이버 찾으세요!!!
드디어 초급자에서 숙련자가 된 프리스트.
차라리 제이나가 있다면 무한 마나 리필 오라 속에서 화려한 마법을 남발할 수 있는데 이건 그냥 걸어 다니는 힐링 포션의 지휘 아래에 배틀넷에서 제일 쓸모없는 오라나 받으면서 있어야 하니.
어서 오너라!!!
네크로맨서여!! 너희들의 덕택에 난 레벨6이 되었도다!!!
어서 빨리 ‘레져력션’이라는 아군을 부활하는 기술을 습득합시다. 이 기술을 쓴다면 전사한 아군 유닛 시체에서 6명을 부활할 수 있으며 ‘배틀넷’에서는 죽은 동맹군도 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홀리 라이트에 디바인 쉴드쓰다보면 이 궁극기 쓸 마나도 없습니다. ㅠ.ㅠ
그렇고 보니 이 미션에서는 소서리스를 뽑을 수 있군요.
하지만 뽑지 않겠습니다. 제가 여자를 좋아해서가 아니고요. 단 소서리스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이렇게 싸우다보면…..
저놈들은 또 뭐란 말인가!!!!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이들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도착하는 족족 마을사람들을 좀비로 만들고 있군요.
차라리 이분들을 데리고 왔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그래야 언데드들이 입닥치고 버로우타죠.
이제 왕자의 손에 달렸습니다.
과연 저 미치광이 행렬을 저지하여 로데론의 백성들을 구원할 것인가? 아니면 목숨을 유지하고자 그저 방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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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삶 :
대부분의 인간들은 마을이나 도시 안에서 규칙적인 사회를 함께 이루어 안락함을 얻기를 선호합니다. 인간들의 도시는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마련될 정도로 매우 거대하며, 주하게 일하는 인간들의 삶에는 활기가 넘칩니다.
거의 모든 종류의 활동은 주간에 이뤄지며, 야간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도시 밖의 교외지에서는 농부들이 왕국의 기초적인 자원을 공급합니다. 시골의 노동자들은 경작, 채굴, 벌목, 축산 등을 경영하여 얻은 물품을 도시에 납품하며, 도시의 상인들과 장인들은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제공합니다.
인간들은 체계적인 분업 활동으로 삶의 질을 스스로 높히고 있으며, 철저한 화폐 경제를 따라 안정된 경제 체제를 마련하였습니다
인간들은 계급 사회를 이루고 있으며 그 최상층에는 왕과 귀족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백성들을 대신하여 왕국의 모든 사안을 결정하고 처리합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정치 같은 골치아픈 일들을 기피하며, 귀족들을 믿던 안 믿던 그들에게 의존하여 자신들의 일에 전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건 둘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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