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에서 천둥은 용군단 1시즌 쐐기 신규 어픽스입니다. 천둥은 저번주에 추가되었는데, 너무 재미없는 어픽스여서 그런지 이번 빌드에서 완전히 다르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제 [천둥] 접두사는 종종 폭풍을 일으켜, 플레이어가 피해를 입거나 기절하지 않게 피해야 하는 푸른 바닥을 생성합니다. 이후, 라자게스는 일부 무작위 플레이어 또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자연의 징표 또는 번개의 징표를 부여합니
그러므로 이제 플레이어들의 목표는 반대되는 징표의 플레이어를 빠르게 찾은 다음, 15초 동안 최대의 피해량/치유량을 뽑아낸 다음 버프가 만료되기 전에 이를 무효화하는 것이 됩니다.
※ 신규 어픽스 '천둥' 주요 변경점
- 수 많은 번개 작렬이라는 바닥이 깔립니다. 바닥을 밟으면 자연 피해를 입고 1초 동안 기절합니다.
- 이 바닥은 피해야할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바닥을 밟으면 15초 동안 바람의 징표나 번개의 징표라는 버프가 걸립니다.
- 바람의 징표나 번개의 징표에 걸리면 15초 동안 공격력 및 치유량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바람의 징표나 번개의 징표 이 버프는 서로 반대되는 징표끼리 붙으면 사라집니다.
- 바람의 징표나 번개의 징표 지속 시간인 15초 안에 이를 지우지 못하면 8초 동안 기절하고 자연 피해를 받습니다.
- 즉, 전략은 서로 파트너를 확인한 후 15초가 되기 직전에 붙어서 버프를 지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