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이 글은 신규 대장정 7장 중에 1장과 2장을 다룹니다. 2장의 경우 존나 깁니다.
(스포주의) 9.1 스토리 라인 1편 - 1~2장.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는 나이트 페이로 진행하였으나, 아마 다른 성약의 단도 동일해 보입니다.
(*나이트 페이와 강령군주의 지배의 사슬 신규 대장정이 같은 모습.)
1장 - 몽환숲 전투.
1 - 첫수.
늘 그렇듯이 로그인하면 볼바르가 찾습니다.
(*대화.)
(*첫수 퀘스트의 모습.)
오리보스로 가면 모든 모든 성약의 단 주요 인물이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볼바르가 갑자기 안돼! 라는 말을 합니다.
(*볼바르 부근 npc들의 모습.)
(*대충 모인 npc들의 모습.)
군정관에게 말을 겁니다. 그러면 왜 볼바르가 이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대화.)
그러면 앨리시안 요새에서 뭔 일이 있었는지 말해줍니다. 다들 아시는 사자한 영상이 나와야 하는데 테섭이 아직 미완이라 나오지 않습니다.
(*사자한 영상의 모습.)
볼바르는 안두인이 간수의 부하가 되었다 하고 그를 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대화.)
2 - 성약의 단의 회합.
탈이나라는 심판관의 방에가서 다음 행보를 논하자 합니다.
(*탈이나라의 대화.)
(*성약의 단의 회합 퀘스트의 모습.)
다시 말을 걸어 심판관의 방으로 갑니다.
(*대화.)
모두 모여있고, 집정관, 겨울 여왕 등이 환영으로 나옵니다. 레나탈과 듀라카도 있습니다.
(*심판관의 모습.)
볼바르는 처음 와봤는지 많이 놀랍니다.
(*대화.)
3 - 영원의 목소리.
볼바르는 회합을 시작하자 합니다.
(*영원의 목소리 퀘스트의 모습.)
탈이나라에게 알을 걸어서 회합을 시작합니다.
(*대화.)
그러면 뭔가 뜹니다. 뭔지는 모릅니다.
(*미완성 시네마틱의 모습.)
이후 탈이나라에게 다시 말을 걸어서 내려가면 문베리가 간수의 다음 목표가 몽환숲이라 합니다.
(*대화,)
4 - 몽환숲 전투.
문베리는 몽환숲에서 겨울 여왕을 지키자 합니다.
(*몽환숲 전투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200무기 입니다. 후발주자 및 복귀자를 위한 선물이죠.
(*보상의 모습.)
볼바르는 계획을 짭니다. 자신과 제이나가 몽환숲으로 가고 나머지는 오리보스를 지키라 합니다.
(*대화.)
6시로 갑니다.
(*목표 위치.)
가면 탈것이 있습니다.
(*탈것의 모습.)
타고 몽환숲으로 갑니다.
(*몽환숲으로 가는 모습.)
10단계 짜리 시나리오가 시작됩니다.
1단계 - Bumpy Arrival.
목표: 방어 병력과 만나세요.
시나리오를 시작하면 엄청난 나락살이가 몽환숲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쇄도하는 나락살이 떼.)
문베리가 상황을 설명해줍니다. 실바나스가 이 공격을 지휘하고 있고, 일부 나페가 미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반짝폭포 분지에 내립니다.
2단계 - Deploy the Decoys.
목표: 령방울을 사용하여 미끼를 만드세요.
내리면 제이나가 비전 탄막을 날려서 적을 막고 있습니다. 나름 멋있읍니다.
(*제이나의 모습.)
제이나에게 말을 걸면 안두인을 못찾았다고 합니다.
(*대화.)
문베리는 미끼용 겨울여왕을 만들어서 겨울 여왕을 지키러ㅕ 합니다.
(*대화.)
(*미끼용 령방울의 모습.)
령 방울을 클릭하면 페이 하나가 희생하여 겨울 여왕의 형상을 취합니다.
(*겨울 여왕의 복제의 모습.)
3단계 - Maw Invasion.
목표: 나락 침략자를 죽여서 막대기 100%를 채우세요.
그러다보면 실바나스가 공격명령을 내립니다.
(*대화.)
다른 성약의 단이 도와줍니다.
(*다양한 성약의 단 병력의 모습.)
%가 되게 짜게 주기 때문에 엄청 많이 모아서 광쳐야 빨리 끝납니다.
4단계 - 밴시 여왕.
목표: 밴시 여왕과 만나세요.
군주 헤르네가 실바나스가 폭포에 있다고 합니다.
(*대화.)
7시 방향 폭포로 갑니다.
(*목표 위치.)
도착하면 겨울 여왕(가짜)이 혼자 있는데 실바나스가 이를 뒤칩니다. 하지만 환영인걸 알고 그녀의 궁정으로 가기로 마음먹습니다.
(*미완성 컷신의 모습.)
(*대화.)
이제 실바나스를 공격합니다. 그러면 그녀가 플레이어에게 기절을 쓰고 사울팽을 죽였던 궁을 시전하여 일행을 쓸어버리려 합니다. 클레이어가 방패로 모두를 살려줍니다.
(*기절한 플레이어의 모습.)
(*일행을 살려주는 클레이아.)
(*대화.)
5단계 - 공중군.
목표: 길들인 가죽뜬깃을 타세요.
하지만 실바나스의 공격을 모두 막지 못하고 몇 명을 쓰러집니다. 클레이아가 이를 살립니다. 이 무렵 실바나스가 병력을 숲의 심장부로 진격시킵니다.
(*아군을 살리는 클레이아의 모습)
그때 메릴레트가 가죽뜬깃을 끌고와서 플레이어에게 타라 합니다.
(*대화.)
타면 됩니다.
6단계 - 날개와 점액.
목표: 나락살이를 30마리 죽이세요.
메릴레트와 함께 폭포 위로 날아갑니다. 폭포는 나락살이들이 점령했고 이세라가 이를 막고 있습니다.
(*나락살이와 이세라의 모습.)
1번키를 눌러서 잘 폭격하면 됩니다. 피사체가 매우 작아서 30마리 잡으려면 에임이 좋아야 합니다.
(*대화.)
7단계 - 폭포 위로.
목표: 영혼소각자 프리신을 죽이세요.
폭포 위로 올라가면 마지막 가짜 겨울여왕이 영혼소각자 프리신이라는 몹에게 죽습니다. 복수하면 됩니다.
(*영혼소각자 프리신의 모습.)
8단계 - 일촉즉발의 환생.
목표: 영혼씨앗 4개를 구하세요.
실바나스는 겨울여왕을 조롱하며 나락살이들로 영혼씨앗을 박살내라 합니다.
(*대화.)
몹 죽이고 영혼씨앗 4개 클릭하면 됩니다.
9단계 - 숲의 대답.
목표: 아군을 집결시키세요.
실바나스는 본격적으로 숲의 심장부를 공격합니다. 인장을 내놓고 항복하지 않으면 모든 야생씨앗을 죽이겠다 하죠.
(*대화.)
(*숲의 심장부를 막고 있는 이세라.)
주변 깃발 2개를 클릭하여 모든 아군을 집결시킵니다.
마지막 - Breakthrough.
목표: 실바나스의 습격에서 살아남으세요.
실바나스가 아군을 충원하려 합니다.
(*실바나스가 거대한 나락 관문을 연 모습.)
나락 관문에서 계속 적이 튀어 나옵니다. 몹 한 3무리 잡다보면 정예몹 나오는데 죽이면 됩니다.
(*대화.)
이렇게 실바나스의 공세를 막다보면 시네마틱이 뜨며 전투가 끝납니다.
(*시네마틱의 모습.)
정확히 어떤 일이 마지막에 일어난 지 알 수 없으나, 티란데가 귀환하였습니다.
(*귀환한 티란데의 모습.)
이세라가 티란데를 진정시켜 줍니다.
(*진정한 티란데.)
(*대화. 죽은거 아닙니다.)
5 - 배수의 진.
문베리는 겨울 여왕에게 가보라 합니다.
(*문베리의 모습.)
(*대화.)
밤의 심장부 앞에 가면 겨울 여왕이 있습니다.
(*겨울 여왕의 모습.)
6 - 몽환숲의 심장.
겨울여왕은 자기 인장을 숲의 심장부에 두었다 합니다.
(*몽환숲의 심장 퀘스트의 모습.)
겨울여왕은 안전하게 있을 것이라 하지만, 클리세상 뭔가 사고친게 분명합니다.
(*대화.)
숲의 심장부 9시쪽 입구에 가면 볼바르와 제이나가 있습니다.
(*볼바르와 제이나의 모습.)
볼바르에게 말을 걸어서 물어봅니다.
(*대화.)
그럼 또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미완성 컷신의 모습.)
안두인이나 실바나스가 잠입해서 스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몽환숲의 심장 퀘스트 완료 대화.)
마지막 - 오리보스로 돌아가기.
겨울 여왕은 오리보스로 가보라 합니다.
(*대화.)
오리보스로 가는 포탈을 안열어 주기에 알아서 가야합니다. 가면 오리보스도 간수의 공격으로 개판되어 있습니다.
(*공격받는 오리보스의 모습.)
그냥 무시하고 탈이나라에게 갑니다. 가면 볼바르는 이제 반격할 때라 합니다. 탈이나라는 나락에 진입할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며 대화를 합니다.
(*볼바르와 탈이나라의 모습.)
(*오리보스로 돌아가기 퀘스트 완료 모습.)
그러면 지배의 사슬 대장정 1장 몽환숲 전투가 완료됩니다.
(*몽환숲 전투 완료 모습.)
(*지배의 사슬 중 몽환숲 전투가 완료된 모습.)
2장 - 나락 방랑자들.
1 - 나락 개방.
탈이나라는 어떻게 플레이어가 나락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고 그 답을 찾기 위해 플레이어의 령을 봅니다.
(*나락 개방 퀘스트의 모습.)
다시 말을 걸어서 조사를 시킵니다.
(*대화.)
탈이나라는 플레이어의 령이 첫 번째 차원석을 깨웠으니 다른 차원석도 가능할 것이라 말을 합니다. 그래서 이와 연결할 수 있는 장치를 플레이어에게 연결해 줍니다.
(*대화.)
2 - 나락과의 연결.
탈이나라는 두 번째 차원석이 있다고 하며 이를 찾으라 합니다.
(*나락과의 연결 퀘스트의 모습.)
볼바르는 자기가 오리보스를 지킬테니 빠르게 가서 찾으라 합니다.
(*대화.)
베나리에게 갑니다. 그녀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합니다.
(*대화.)
그녀에게 도와달라 합니다.
(*대화.)
베나리는 간수가 거대한 사스을 만들어서 나락에 있는 부서진 세계를 끌어올렸다 합니다. 베나리는 이곳을 궁금해하고 있고 두 번째 차원석을 찾을겸 같이 가자고 합니다.
(*대화.)
3 - 나락의 수수께끼.
베나리는 새로 나온 땅으로 같이 가자고 합니다.
(*나락의 수수께끼 퀘스트의 모습.)
베나리는 새로 나온 땅으로 안전하게 같이 가준다 합니다.
(*대화.)
베나리 뒤편에 가면 처음보는 순간이동기가 있습니다.
(*처음보는 순간이동기의 모습.)
우클릭하면 나락 5시 끝으로 날아갑니다. 그런데 가다보면 나락살이 병력도 그곳으로 진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군하는 나락살이의 모습.)
베나리는 자신이 얻은 정보상 이 땅은 코르시아라는 곳으로 오랫동안 비밀에 잠긴 땅이라 합니다. 그녀는 안전한 동굴 앞에 착륙한 후, 자신만 따라오라 합니다.
(*대화.)
예전같이 베나리와 딱 붙어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모습.)
5시끝까지 가면 코르시아가 나옵니다.
(*코르시아의 모습.)
하지만 그 앞에 간수의 눈이 지키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감시하는 간수의 눈의 모습.)
결국 검문을 받지만, 이상하게도 간수의 눈은 플레이어와 베나리를 그냥 보내줍니다.
(*검문을 받는 모습.)
결국 베나리와 플레이어는 코르시아에 도착하게 됩니다.
(*대화.)
4 - 비밀의 도시 코르시아.
베나리는 우선 이 부근을 조사해보자 합니다.
(*비밀의 도시 코르시아 퀘스트의 모습.)
조금 밑으로 내려가면 오리보스에서 보던 이들과 비슷한 이들이 있습니다. 베나리는 그들에게 가보자고 합니다.
(*대화.)
탈갈란이란 자가 부하들에게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탈갈란의 모습.)
탈갈란은 플레이어를 간수의 부하로 오해합니다. 베나리가 나락 방랑자라고 말을 하자 사과합니다.
(*대화.)
탈갈란은 자신을 따라오라합니다. 그러면서 코르시아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그는 자신의 책무가 비밀의 도시 코르시아에 있는 유물과 지식을 지키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은 최근 간수가 사슬로 끌어올리기 전까지 숨겨진 세계였다고 하죠.
(*대화.)
5 - 누가 나락 방랑자지?
탈갈란은 그대로 나락 방랑자를 살펴보겠다 합니다.
(*누가 나락방랑자지 퀘스트의 모습.)
이 퀘스트의 보상으로, 나락에서 탈것을 이용할 수 있고, 연옥의 요새 및 야수소굴을 퀘스트 안해도 갈 수 있게 됩니다.
(*퀘스트 보상의 모습.)
말을 걸면 탈갈란이 플레이어를 조사합니다. 근데 이게 좀 걸려서 그런지 베나리가 그만하라고 협박을 하자, 예언에 나온 놈이 맞다고 하며 물러나며 우리와 함께 하겠다 합니다.
(*대화.)
6 - 오리보스로 통하는 길.
탈갈란은 이제 오리보스 통하는 길을 열어보자 합니다.
(*오리보스로 통하는 길 퀘스트의 모습.)
바로 뒤에 차원석이 있습니다.
(*차원석의 모습.)
클릭하면 됩니다.
(*활성화된 차원석의 모습.)
이를 클릭하면 오리보스로 돌아갑니다. 오리보스로 가면 모든 성약의 단 일원들이 플레이어를 반겨줍니다. 나루토에서 본 장면 같습니다.
(*플레이어를 반겨주는 모습.)
7 - 성약의 단의 돌격.
볼바르는 코르시아로 돌격하자 합니다.
(*성약의 단의 돌격 퀘스트의 모습.)
엑스트라 버튼이 생깁니다. 누르면 됩니다.
(*집결의 모습.)
그러면 모든 성약의 단 일원이 전이의 고리 11시 방향으로 돌진합니다.
(*코르시아 포탈의 위치.)
볼바르와 탈이나라는 작별을 나눕니다. 설마 적으로 만나게 되지는 않겠죠.
(*돌격하는 성약의 단과 작별을 나누는 볼바르와 탈이나라.)
(*대화. 잘 가거라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코르시아 포탈의 모습.)
포탈을 넘어가면 볼바르와 탈갈란이 다음 계획을 계획합니다.
(*대화.)
8 - 감사의 표시.
탈갈란은 고맙다고 말하며 베나리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해달라 합니다.
(*감사의 표시 퀘스트의 모습.)
베나리는 바로 뒤편 동굴에 있습니다.
(*베나리의 모습.)
9 - 손쉬운 동행.
베나리는 코르시아라는 기회의 땅을 놓치지 않기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 하며 베나리의 으거처로 향하는 포탈을 열 준비를 합니다.
(*손쉬운 동행 퀘스트의 모습.)
이 퀘스트를 깨면 코르시아와 베나리의 은거처 사이를 순간이동(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보상의 모습.)
봉화를 설치합니다.
(*봉화의 모습.)
봉화가 설치되면 이제 코르시아와 베나리의 은거처에 비행 조련사가 생깁니다.
(*비행 조련사가 생긴 모습.)
10 - 배낭 챙기기.
이제 베나리와 함께 베나리의 은거처로 돌아갑니다.
(*배낭 챙기기 퀘스트의 모습.)
배낭 스샷은 없는데 코르시아의 베나리가 있던 곳에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고 베나리의 은거처로 갑니다. 이후 베나리의 은거처에 있는 그녀의 가방을 다시 들고 투영체를 사용하여 데스모테론으로 갑니다.
(*대화.)
11 - 도청 돕기.
우연찮게 데스모테론에 도착한 베나리와 플레이어는 이곳을 도청해보기로 합니다.
(*도청 돕기 퀘스트의 모습.)
이제 엑스트라 버튼을 눌려서 투명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엑스트라 버튼의 모습.)
감시 몹이 좀 많아서 귀찮기는 합니다. 총 두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감시 장치의 모습.)
하지만 베나리는 둘 다 음질이 안좋다고 이야기합니다.
(*대화.)
가다보면 말드락시 병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바이라즈가 뭐 하는지 궁금해합니다.
(*대화.)
가다보면 이상한 깃털이 몇 개 있는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깃털의 모습.)
베나리도 이를 궁금해합니다.
(*대화.)
12 - 깃털의 새.
베나리는 이 깃털을 따라가 보라 합니다.
(*깃털의 새 퀘스트의 모습.)
깃털을 쭉 따라가다보면 헬리아가 있습니다. 뭐 아직은 그녀와 만날 시기가 아니길 합니다.
(*헬리아의 모습.)
하여간 쭉 따라가다보면 되찾는 자 다니카라는 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되찾는 자 다니카의 모습.)
13 - 새장에 갇힌 새.
다니카는 나락살이 카엘룬을 죽여서 자신을 풀어달라 합니다. 그러면서 오딘한테 이 추악한 배신을 알리겠다 합니다.
(*새장에 갇힌 새 퀘스트의 모습.)
바로 옆 집 앞에 있는 키엘룬을 죽이면 됩니다. 주변에 발키르가 여러 마리 잡혀있습니다.
(*키엘룬의 모습.)
잡으면 인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 아이템의 모습.)
14 - 하늘의 지배자.
다니카는 이제 오딘의 영역인 하늘보루로 돌아가자합니다.
(*하늘의 지배자 퀘스트의 모습.)
날아가며 영상이 하나 뜹니다. 헬리아에게서 도망하는 영상으로 보입니다.
(*미완성 시네마틱의 모습.)
(*하늘보루로 가는 모습.)
일행은 무사히 군단 전사 직업 전당인 하늘보루에 도착합니다.
(*하늘보루에 도착한 모습.)
다니카는 이를 기적같다고 말합니다.
(*대화.)
15 - 증오로 가득한 관계.
다니카는 나락에서 본 것을 오딘한테 말하자 합니다.
(*증오로 가득한 관계 퀘스트의 모습.)
오딘이 있는 곳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딘을 만나는 모습.)
오딘은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봅니다. 다니카가 헬리아에 대해 말합니다.
(*대화.)
그러면 엑스트라 버튼이 생기는데, 이를 클릭하면 됩니다.
(*엑스트라 버튼의 모습.)
헬리아가 오딘을 조롱합니다. 오딘이 매우 빡칩니다.
(*대화.)
16 - 분노의 목소리 / 선택받은 소수.
오딘은 빡쳐서 나락을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대화.)
2개의 퀘스트를 줍니다.
(*2개의 퀘스트의 모습.)
(*분노의 목소리와 선택받은 소수 퀘스트의 모습.)
분노의 목소리는 9시 방향, 선택받은 소수는 3시 방향에서 진행합니다.
(*지도의 모습.)
분노의 목소리는 헬가르에게 말을 걸어서 뿔피리를 만들면 됩니다.
(*헬가르의 모습.)
(*대화.)
헬가르가 뭐 넣으라 할 때 잘 넣으면 됩니다. 한 8번 정도 하면 뿔피리가 완성됩니다.
(*만들어진 뿔피리의 모습.)
선택받은 소수는 투기장에서 발키르 3마리를 잡으면 됩니다. 클릭할 수 있는 뿔피리가 있는데 이를 클릭하고 들어가서 잡으면 됩니다.
(*뿔피리의 모습.)
17 - 오딘의 분노.
오딘은 이제 출정 명령을 내립니다.
(*오딘의 분노 퀘스트의 모습.)
오딘과 대화를 합니다.
(*대화.)
오딘은 플레이어가 만들어온 뿔피리에 자신의 권능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선택받은 소수에서 싸운 발키르 3명과 다니카를 플레이어와 함께 나락으로 보냅니다.
(*대화.)
18 - 나락의 계획.
오딘은 뿔피리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 합니다.
(*나락의 계획 퀘스트의 모습.)
전사 직업 전당인 하늘보루에서 다른 필드로 갈 때 떨어지는 곳으로 가면 바로 나락으로 순간이동이 됩니다. 베나리에게 가서 방법을 찾습니다.
(*대화.)
베나리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자신만의 가설이 있다고 이야이 합니다.
(*대화.)
19 - 저주받은 자의 눈물 / 분노 조절.
베나리는 고르고아에서 자신의 가설을 증명할 물건을 찾아달라 합니다.
(*대화.)
그러면서 퀘스트를 2개 줍니다.
(*퀘스트를 주는 모습.)
(*저주받은 자의 눈물과 분노 조절 퀘스트의 모습.)
저주받은 자의 눈물은 고르고아에 가면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저주받은 자의 눈물의 모습.)
분노 조절은 고르고아에 있는 분노한 망령에게 흡수 장치라는 퀘스트 아이템을 쓰면 됩니다. 참고로 분노한 망령을 죽이고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흡수 장치의 모습.)
퀘스트를 완료한 후 오달리크 젠 자리에서 조금 11시 쪽으로 가서 완료합니다.
(*퀘스트 완료 위치.)
(*베나리의 투영체의 모습.)
20 - 시선 집중.
베나리는 다니카에게 알려서 간수의 눈을 무찌르자 합니다.
(*시선집중 퀘스트의 모습.)
보상으로 이를 깨면 간수의 눈을 무찌른 것이 되어서 나락에서 더 이상 간수의 눈이 발동하지 않습니다.
(*보상의 모습.)
바로 위 3명이서 노래해서 소환하는 희귀 잡는 곳으로 갑니다.
(*퀘스트 위치.)
(*퀘스트 위치.)
가면 엑스트라 버튼이 젠됩니다. 이를 클릭합니다.
(*엑스트라 버튼의 모습.)
그러면 다니카와 간수의 눈이 등장합니다.
(*다니카와 간수의 눈의 모습.)
대화를 보면 도와주겠다 하는데, 이 게임이 늘 그렇듯이 다니카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화.)
간수의 눈의 생명력을 약 20%빼면 알 수 없는 이벤트가 뜹니다.
(*끝내주는 인게임 이벤트의 모습.)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플레이어가 간수의 눈을 무찌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여기서 도망간 간수의 눈은 지배의 성소 2넴으로 등장합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마지막 - 좋은 소식이에요!
다니카는 간수의 눈이 패퇴한 것을 동지들에게 알리자 합니다.
(*좋은 소식이에요! 퀘스트의 모습.)
말을 걸면 코르시아까지 데려다 줍니다.
(*날아가는 모습.)
다니카는 감사하다고 제법 긴 이야기를 합니다.
(*대화.)
코르시아에 있는 볼바르에게 갑니다.
(*코르시아의 주요 npc들의 모습.)
볼바르에게 간수의 눈을 무찌른 것을 알립니다.
(*대화.)
볼바르는 간수의 눈을 무찌른 것에 기뻐하지만 헬리아와 바이라즈를 걱정합니다. 드라카는 꼭 자신이 바이라스의 목을 따겠다 말합니다. 승천자와 다니카는 서로를 처음 보았지만 뭔가 친숙한게 있다고 이야기를 하여 훈훈하게 마무리 됩니다.
(*대화.)
그러면 길고 길었던 2장 나락방랑자들이 완료됩니다.
(*나락 방랑자들 완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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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안 대장정때도 느꼈는데 나이트페이 애들 천진난만한 애들이 서슴없이 스스로를 희생하는거 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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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레트 여전히 빛나는군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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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안 대장정때도 느꼈는데 나이트페이 애들 천진난만한 애들이 서슴없이 스스로를 희생하는거 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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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님이라는 챕터가 있네 | 21.04.14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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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레트 여전히 빛나는군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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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자야! 심지어 꼴림 | 21.04.14 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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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4.14 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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