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어둠땅 필드 PvP - 조소그의 시련.
8.2때 추가된 콘텐츠 중 나즈자타 전투, 소위 나즈쟁이라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어둠땅에도 이와 비슷한 필드쟁 콘텐츠가 추가됩니다. 바로 조소그의 시련입니다.
특정 시간(아직 정확한 주기는 모르겠습니다)이 되면 필드 세 곳(예시 - 승천의 보루, 말드락서스, 몽환숲)에서 각각 1개의 조소그의 시련이 시작됩니다. 조소그의 시련은 3종류가 있습니다.
- 힘의 시련.
- 전투의 시련.
- 사냥의 시련.
(*조소그의 시련 관련 업적으로 보는 종류.)
힘의 시련.
힘의 시련의 목표는 상대 진영보다 유물 3개를 얻는 것입니다.
(*힘의 시련의 모습.)
힘의 시련이 시작하면 맵 전역에 령 유물이 젠됩니다. 유물은 노란 동그라미로 표시됩니다.
(*령 유물의 모습.)
령 유물은 전장 거점 깃발같이 드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령 유물의 모습.)
(*령 유물을 든 모습.)
령 유물을 들고 은신, 투명화, 탈것 타기, 비행 조련사 타기 등를 하면 령 유물을 떨어뜨릅니다. 그리고 죽어도 떨어뜨립니다. .
(*령 유물을 들었을 때 디법의 모습.)
먼저 령 유물 3개를 조소그에게게 가져가는 진영이 승리합니다.
(*조소그의 위치.)
전투의 시련.
전투의 시련의 목표는 상대 진영보다 30명의 플레이어를 먼저 잡는 것입니다.
(*전투의 시련의 모습.)
전투의 시련은 원래 PvP 전역퀘 주는 곳에서 진행됩니다. 그 외 지역에서 죽이는 건 포함되지않습니다.
(*말드락서스 PvP 전역 퀘스트 장소의 모습.)
(*말드락서스 PvP 전역 퀘스트 위치에 전투의 시련이 뜬 모습.)
쉬워보이지만, PvP 전역 퀘스트 지역은 군단때와 같이 진영 무관 공격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파티나 공격대가 아닌 개인일 시 같은 진영한테 맞아죽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어떻게든 여기서 상대 진영보다 자신 진영이 상대 진영 30명의 플레이어를 먼저 처치하면 승리합니다.
(*진영 무관 공격 가능하다는 디법의 모습.)
그리고 저 막대기는 약 1분당 1씩 차오릅니다. 즉, 전투의 시련은 최대 30분까지 지속되고, 우리 진영이 상대보다 죽인 수가 높다면 버티기 모드로 가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사냥의 시련.
사냥의 시련의 목표는 상대 진영보다 숨겨진 유물 3개를 먼저 찾는 것 입니다.
(*사냥의 시련의 모습.)
이건 아직 미완인지 모르겠는데 지도에 별도의 표시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숨겨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정보가 조금 더 필요합니다.
보상.
아직 정확한 보상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즈쟁과 달리 주간 전역 퀘스트(막대기 채우기)가 뜨지는 않습니다. 나즈쟁을 봤을 때, 정복 점수 등을 보상으로 줄 것 같습니다.
조소그의 시련은 총 세 개의 업적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두 개는 각각 시련에서 승리하는 것과 시련마다 10승씩 하는 것입니다.
(*시련 관련 업적의 모습.)
그리고 이 업적은 죽음의 인도자 업적에 포함되는 업적입니다.
(*죽음의 인도자 업적의 모습.)
죽음의 인도자 업적 달성 시 죽음의 인도자의 가죽뜯깃이라는 탈것도 보상으로 줍니다.
(*죽음의 인도자의 가죽뜯깃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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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가 안모이는 이유가, 나즈 필드쟁 자체가 시간과 노력에 비해 보상 메리트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라서 그랬죠. 얼라는 압도퀘도 있어서 부가적으로라도 하는데... (이것 외에는 할게 없다는 이유까지...) 만약 수만 적당히 맞춰서 나눠주고 보상도 적절하다면 호드도 많이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저걸로 주간보상 카운트가 된다면... | 20.10.13 15: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