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어둠땅 - 칭호: 죽음의 인도자와 보상.
오늘 죽음의 인도자(Deathbringer)라는 칭호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칭호의 획득 방법은 바로 어둠땅 필드 PvP 보상입니다.
(*죽음의 인도자 업적의 모습.)
아직 하위 업적은 미완이지만, 이와 관련되어 보이는 다양한 업적이 있습니다.
우선 어둠땅 PvP 전역 퀘스트 클리어 업적이 있습니다. 어둠땅 PvP 전역 퀘스트는 4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하나씩 깨는 업적과 각각 20개씩 꺠는 업적이 있습니다.
(*어둠땅 PvP 전역 퀘스트관련 업적의 모습.)
그리고 나락을 제외한 필드에서 도장깨기 업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명예 1,000을 얻으면 됩니다. 나락은 차후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어둠땅 필드 4곳의 도장꺠끼 업적의 모습.)
조소로그의 시험(Trails of Zo'Sorg)에서 승리하는 업적이 있습니다. 이도 1번 클리어와 10번 클리거가 있습니다. 아직 이게 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조송의 시험관련 업적의 모습.)
마지막으로 각 성약의 단 플레이어를 50명씩 잡는 업적이 있습니다. 상대 진영 플레이어나 PvP 전역 퀘스트때 같은 진영을 죽이거나 하면 될 듯 합니다.
(*성약의 단 플레이어 50명씩 잡는 업적의 모습.)
그리고 앞서 보신 죽음의 인도자 업적은 보사으로 탈것을 줍니다.
(*죽음의 인도자 업적 보상 탈것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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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퀘 생긴 후부터 싸움많이 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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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 초반에 가능함 격아도 초반에 도장깨기 한 사람들 있어요 | 20.07.23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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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아 초반에도 얼라가 필드에서 너무 안보이던데 그나마 그 약세진영 주간퀘 생긴후에야 겨우 보이더군요 | 20.07.23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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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퀘 생긴 후부터 싸움많이 났었어요 | 20.07.23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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