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주의) 키리안 성약의 단 대장정 1~2장.
하루에 1개씩 다른 성약도 깰 수 있는데까지 깨보겠습니다. 내일은 강령군주입니다.
1장 - 키리안 사이에서.
만렙을 찍고(부캐는 50렙 이상) 키리안 성약의 단을 고르면, 키리안 사이에서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키리안 사이에서 퀘스트의 모습.)
승천의 보루 1시쪽에 있는 엘리시안 요새 앞으로 갑니다. 엘리시안 요새는 비행을 해야만 갈 수 있습니다.
(*목표 위치.)
가면 군정관 아드레스테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군정관 아드레스테스의 모습.)
그는 키리안 성약의 단에 충성을 맹세하는 적절한 환대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적절한 환대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키리안 성약의 단 공용 기술입니다.
(*보상인 청지기 소환의 모습.)
다시 말을 겁니다.
(*대화.)
군정관 아드레스테스가 플레이어를 칭송합니다. 그리고 키리안의 지배자인 첫 번째 존재 키레스티아가 등장합니다.
(*대화.)
(*첫 번째 존재 키리스테아의 모습.)
그 앞에서 엑스트라 버튼을 눌러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합니다.
(*키리안의 영광 모습.)
컷신이 하나 뜨며 키레스트이가 플레이어를 키리안 성약의 단 일원으로 받아들이며 일장 연설을 합니다.
(*미완 컷신 - 키리안 성약의 단 가입.)
(*대화.)
군정관 아드레스테스는 이제 엘리시안 요새로 가자고 합니다. 친히 데리고 가준다 하죠.
(*엘리시안 요새 퀘스트의 모습.)
다시 말을 걸고 날아갑니다.
(*대화.)
엘리시안 요새는 하늘 위에 있는데 나름 키리안 콘셉에 잘 맞습니다.
(*엘리시안 요새로 가는 모습.)
아드레스테스는 이제 집정관을 알현하라 합니다. 보상은 키리안 성약의 단 직업별 기술입니다.
(*집정관의 의지 퀘스트의 모습.)
엘리시안 요새는 집정관이 손수 만들었다 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플레이어를 노예로 부릴 것이라고 복잡하게 설명합니다.
(*대화.)
집정관 앞에 가면 용장이 하나 둘 씩 모습을 보입니다. 아드레스테스는 집정관과 용장들 앞에서 플레이어를 찬양합니다.
(*대화.)
다시 한 번 집정관 앞에서 무릎꿇습니다.
(*엑스트라 버튼의 모습.)
(*용장들의 모습.)
(*첫 번째 존재 키레스티아의 모습.)
그러면 키레스티아가 플레이어에게 키리안 성약의 단 기술을 개방시켜줍니다.
(*플레이어를 축복하는 키레스티아의 모습.)
(*대화.)
아드레스테스는 영혼결속을 배우는 퀘스트를 줍니다.
(*혼자서는 위험할텐데 퀘스트의 모습.)
요새 1층 안으로 가면 됩니다.
(*1층 안 영혼결속 위치.)
델리아에게 말을 걸어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그러면 댈리아는 영혼결속 의식을 완료하라 합니다.
(*Soul Meets Body 퀘스트의 모습.)
앞에 있는 펠라고스와 영혼결속을 맺는데, 그는 많이 긴장해 있습니다.
(*대화.)
그러면 미완인 컷신이 뜹니다. 이 컷신은 인물만 바꿔서 모든 성약의 단 영혼결속시마다 나오는 컷신입니다. 군단에서 유물 무기 획득시 들고 한바뀌 도는 것하고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완인 컷신의 모습.)
그는 플레이어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고 이야기합니다.
(*대화.)
댈리아는 이제 강화할 차례라 합니다.
(*유대의 강화 퀘스트의 모습.)
바로 앞에 있는 제단을 클릭함니다. 그러면 영혼결속 UI가 뜹니다. 특성을 쭉 보고 원하는대로 찍을 수 있는데까지 찍고 활성화를 누르면 됩니다. 아직 누가 좋은지 뭐가 좋은지는 더 연구가 필요합니다.
(*펠라고스 영혼결속 특성의 모습.)
댈리아는 이제 코로스에게 보고하라 합니다.
(*일거리 더 없습니까 퀘스트의 모습.)
코로스는 다시 밖을 나가서 위로올라가서 12시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코로스의 모습.)
코로스는 어둠땅에서 개편된 임무 시스템인 모험을 하는 퀘스트를 줍니다.
(*영원한 책무 퀘스트의 모습.)
병력도 몇 마리 줍니다. 대충 설정하고 모험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모험 창의 모습.)
모험을 보내면 완료가 안되었어도 퀘스트 완료가 됩니다. 그러면서 1장 키리안 사이에서가 완료됩니다.
(*키리안 사이에서 완료 모습.)
2장 승천의 시련.
코로스는 아드레스테스에게 보고하라 합니다.
(*다시 아드레스테트에게로 퀘스트의 모습.)
1시쪽으로 올라가면 아드레스테스가 있습니다.
(*아드레스테스의 모습.)
그는 클레이아가 승천자로 간택되었고 마지막 시련이 남았다고 합니다.
(*승천의 시련 퀘스트의 모습.)
영혼결속자인 펠라고스는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합니다.
(*대화.)
엘리시안 요새에서 나와서 11시 방향에 이는 기쁨의 궁정으로 갑니다.
(*노란 방패 마크 - 기쁨의 궁정.)
가면 클레이아는 다른 승천자 후보들과 있습니다. 기쁨의 궁정이 이탈자들에게 넘어갔습니다.
(*클레이아와 다른 승천자들의 모습.)
이탈자들의 목적은 승천을 방해하는 거라 합니다.
(*대화.)
클레이아와 아킬론은 퀘스트 2개를 줍니다.
(*인도의 향로와 잘못된 가르침을 내리는 스승 퀘스트의 모습.)
(*전략가 팔라디아와 교관 헤루스의 모습.)
적 우두머리 둘은 모두 집정관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화.)
이탈자를 잡아서 인내의 향을 모아야 하는데, 드랍율이 좀 거지같습니다.
(*인내의 향의 모습.)
모두 완료하면 클레이아는 승천의 마지막 의식을 진행하려합니다.
(*장막 너머로 퀘스트의 모습.)
의식 장소로 가면 이미 많은 키리안이 승천의 마지막 의식을 하기 위해 모여 있습니다.
(*의식을 위해 모인 키리안들.)
주변 화로를 켜서 의식을 진행합니다. 그러다보면 키리안들이 각각 맹세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키리안의 맹세.)
맹세가 끝나면 다양한 관문이 열립니다.
(*대화.)
(*관문의 모습.)
플레이어는 클레이아와 함께 갑니다. 클레이아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대화.)
키리안들은 모두 서로의 행운을 빌며 헤어집니다.
(*대화.)
플레이어와 클레이아는 아제로스에 붉은마루 산맥에 도착합니다. 거기서 알리테아가 마지막 시련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그 시련은 벤 하웰이라는 이라는 자를 어둠땅으로 안전히 데려가는 것입니다.
(*클레이아, 알리에타, 벤 하웰의 모습.)
(*대화.)
알리테아는 벤의 최후를 확인하라 합니다.
(*생전의 어느날 퀘스트의 모습.)
벤 하웰은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는 왜 죽었을까요?
(*대화.)
벤에게 말을 걸어 그의 과거를 봅니다.
(*대화.)
대화를 하면 그가 붉은마루 산맥에서 사는 과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생전 벨 하웰의 모습.)
그는 정말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대화.)
벤은 두 개 기술을 사용합니다.
(*벤의 기술.)
붉은마루 산맥 호숫골 서쪽에 가면 그의 가족들이 있습니다.
(*벤의 가족들.)
부인인 세라는 그에게 토끼 고리를 모아오고 딸인 밀리의 정원 돌보기를 도와달라고 합니다.
(*식탁 위에 놓인 음식과 밀리의 정원 퀘스트의 모습.)
세라는 끝나고 일이 또 있으니 바로 오라 말합니다. 화목해보이는 가족입니다.
(*대화.)
토끼 고기는 서쪽에 있는 토끼를 2번을 눌려서 죽인 후 고기를 가져오면 됩니다.
(*토끼 고기의 모습.)
가는 길에 밀리의 정원이 있는데 흙두덩이서 1번을 눌려서 밀리의 일을 도와주면 됩니다.
(*밀리의 정워의 모습.)
밀리는 고맙다고 레모네이드를 줍니다.
(*대화.)
안 마셔도 상관없지만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밀리의 레모네이드의 모습.)
다 하면 세라는 집정관 솔로몬에게 나무를 배달해달라 합니다.
(*호숫골로 배달한 나무 퀘스트의 모습.)
세라는 빨리 오라 합니다.
(*대화.)
(*목재를 들고가는 벤의 모습.)
목재를 들고가며 주변 마을 사람들의 대화를 볼 수 있습니다. 모두 벤을 좋은 이웃으로 생각합니다. 클레이아는 왜 이자가 자신들에게 온지 의아해합니다.
집정관 솔로몬에게 나무를 가져다 줍니다. 갑자기 스컬지가 몰려옵니다.
(*대화.)
솔로몬은 안으로 숨으라고 합니다.
(*호숫골에서의 최후의 저항 퀘스트의 모습.)
클레이아는 그러면 모두 죽을 것이라 말을하죠.
(*대화.)
벤은 마을 사람들을 우선 대피시킵니다. 마을 사람들 중 항전을 하자는 사람도 있고 희망이 없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피난 시 대화.)
벤은 스컬지가 못들어오게 모든 창문을 나무로 막습니다.
(*막아야하는 창문의 모습.)
그리고 가족을 찾아 나섭니다.
(*하웰 일가의 모습.)
벤은 가족들에게 모두 안에 들어가라 합니다.
(*대화.)
벤은 가족은 자신이 지킨다하면 스컬지에 맞섭니다.
(*대화.)
하지만 스컬지에게 죽고 맙니다. 클레이아는 이 용기를 칭찬합니다.
(*대화.)
알리테아는 벤의 영혼을 오리보스로 데려가서 심판을 지켜보라고 합니다.
(*영혼이 속한 자리 퀘스트의 모습.)
클레이아는 벤이 내세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라 합니다.
(*대화.)
하지만 오리보스에 온 벤의 영혼은 아무 심판없이 바로 나락으로 보내집니다.
(*대화.)
클레이아는 이 광경을 보고 크게 놀랍니다.
(*대화.)
심판관을 보좌하는 탈이나라는 간수의 힘이 커진 후 령 가뭄이 다른 곳에도 퍼지고 있다하며 심판관이 휴먼에 빠져서 더욱 더 개판되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화.)
클레이아는 맨탈이 나갑니다. 엘리시안 요새에서 보자고 하죠.
(*어둠을 해쳐나갈 믿은 퀘스트의 모습.)
클레이아는 이 상황에서도 영혼을 인도해야 하는 이유를 묻습니다. 아드레스테스는 이것이 책무라 하며 높으신 분들이 영혼이 나락으로 무조건 가는 문제를 해결하려하고 있다 합니다.
(*대화.)
아드레스테스는 승천의 시련을 끝마쳤기에 이제 승천 의식을 보라고 합니다.
(*승천 퀘스트의 모습.)
펠라고스는 클레이아를 부러워하며 언젠가 자신도 저리 되고 싶다합니다.
(*대화.)
(*승천 의식 중 모습.)
키레스티아가 한 명씩 부릅니다. 호명한 이들은 승천의 제단에 가서 승천자가 됩니다.
(*대화.)
잘 되어가는 중 클레이아가 승천할 때 갑자기 사건이 터집니다. 용기의 용장 데보스가 이탈자를 이끌고 엘리시안 요새로 처들어 온 것입니다.
(*미완 컷신 - 클레이아의 승천 중 일어난 데보스의 반란.)
(*대화.)
엘리시안 요새는 난리가 납니다. 클레이아는 부상을 입습니다. 그녀는 적을 몰아내고 요새를 사수해달라합니다.
(*이탈자 맹습 퀘스트의 모습.)
%를 채우고 시설을 관리한 후 키레스티아의 권좌로 가면 우서가 있습니다.
(*우서의 모습.)
승천의 보루 퀘스트 라인에서 적으로 만났었던 우서는 데보스를 섬기는 이탈자입니다.
(*대화.)
반피를 빼면 우서는 도망갑니다.
(*대화.)
클레이아는 자신과 영혼결속을 하자고 합니다.
(*시련으로 벼려냈나디 퀘스트의 모습.)
클레이아는 플레이어를 친구로 여기고 있습니다.
(*대화.)
(*클레이아와 영혼결속 중인 모습.)
클레이아는 데보스를 막기 위해 승천의 첨탑 던전으로 가라 합니다.
(*승천의 천탑 퀘스트의 모습.)
우리 통수를 친 데보스는 승천의 첨탑 던전의 막넴입니다. 던전을 클리어하건 안했건 현재 3장 이후는 진행할 수 없습니다.
3~8장.
아직 할 수 없습니다. 과연 우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3장 - 파에스투스 - 영겁의 기원,.
- 4장 - 정의로운 응징.
- 5장 - 뉘우침의 인장.
- 6장 - 몽환숲의 그릇.
- 7장 - 마무리.
- 8장 - 종은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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