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북미 공홈.
오늘자 핫픽스.
업적.
일반이나 영웅 난이도 타락자 느조스 전투에서 사망한 경우, 해당 플레이어가 본인 방금 고대 신의 하수인 되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 없지 업적을 달성할 수 없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몬스터와 NPC.
미니 번영 환영에 있는 희귀 몹의 처치 상태가 공유됩니다.
울둠에서 정신 흡수자가 면역 상태로 생존해있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던전 및 레이드.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
보호 성기사의 축복받은 망치(특성)이 래시온, 드레스타가스, 일기노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래시온.
단계 전환 중 래시온이 죽었을 때 루팅을 할 수 없었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마우트,
일반 난이도에서 마우트가 암흑의 제물로 얻는 마나가 증가합니다.
일반 난이도에서 마우트가 실체 포식으로 얻는 마나가 증가합니다.
타락자 느조스.
3단계 정신 수확자의 정신 수확이 펫 등의 숫자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일반 및 영웅 난이도에서 근접 캐릭터가 노출된 신경을 공격할 수 있는 범위를 약간 확장하였습니다.
공포의 환영.
광기: 암흑 환영과 광기: 이중 인격이 플레이어의 은신을 제거하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미니 버전 환영.
이번주 리셋 후, 매주 처음 미니 버전 환영 퀘스트 보상 중 환영 응축물이 2,000개에서 3,000개로 증가합니다.
아이템과 보상.
타락한 검투사의 원한의 쿨이 90초에서 60초로 감소하였습니다.
신경계 소음 장치나 마법 침입 약화 장치의 형향을 바을 경우 더 이상 고동치는 검은용 비늘의 공중 부양 효과가 발동하지 않습니다.
드레스타가스의 꿈틀대는 몸체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타락 아이템.
메아리치는 공허(타락 효과)가 이제 글쿨이 있는 능력에만 발동할 수 있습니다.
이제 메아리치는 공허(타락 효과)의 효과를 마법 효과를 지우는 기술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뒤틀린 신체 부위(타락 효과)의 생명력이 플레이어 최대 생명력의 20%에서 1%로 감소합니다.
뒤틀린 신체 부위(타락 효과)가 더 이상 마법사의 신비한 폭발같은 지형 범위 기술에 맞지 않습니다.
뒤틀린 신체 부위를 죽이면 더 이상 적을 죽이고 발동하는 효과(예를 들어 전사의 연전연승) 등이 발동하지 않습니다.
경사 지대에서 타락자의 눈(타락 효과)의 반경을 나타내는 범위가 보다 확실하게 표시됩니다.
형언할 수 없는 진실(타락 효과)가 일부 근접 및 원거리 능력에 발동하지 않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잔존하는 정신의 껍질.
이제 아이템에 표시된 피해량까지만 받는 피해의 80%가 감소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 안에서 착용자의 타락 저항으로 이 흡수량은 최대 50%까지 증가합니다.
개발자의 말: 이 장신구의 여러 문제때문에 기능이 보다 직관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장신구의 기능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향후 패치에서 툴팁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제로스의 심장.
불꽃의 도가니(정수)가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에서 때때로 래시온을 잘못 치유하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적 플레이어와 전투 시 황혼의 파멸(타락 효과)가 12초의 쿨을 가집니다.
적 플레이어와 전투 시 황혼의 파멸(타락 효과)의 공격력이 50%만큼 감소합니다.
적 플레이어와 전투 시 메아리치는 공허(타락 효과)의 공격려깅 50%감소합니다.
전문기술.
플레이어들은 이제 도안 목록에 있는 대격변 기계공학 도안을 다시 배울 수 있습니다.
퀘스트.
플레이어들은 이제 "달빛지기" 퀘스트를 받은 동안 놀드랏실에서 의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엘룬의 축복 퀘스트 클리어 체크가 보다 일관성있게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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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살려보겠다고 투기장+전장 안 즐기는 유저들도 강제로 PVP들어가게 할거면 직업간 벨런스야 하루이틀이야기는 아니니 기대도 안 한다만 최소한 더 망치지는 말아야지 멍청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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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살려보겠다고 투기장+전장 안 즐기는 유저들도 강제로 PVP들어가게 할거면 직업간 벨런스야 하루이틀이야기는 아니니 기대도 안 한다만 최소한 더 망치지는 말아야지 멍청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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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PVE벨러스가 좋은것도 아님 고풍야 지금 비명을 지르는 수준임, 야드로 빠꾸 먹은 쐐기가 한두군데가 아님. | 20.01.29 0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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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는..... 어쩔 수 없다. | 20.01.29 05: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