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 나오는 나가쉬라는 캐릭터인데요.
이놈은 작중상 에초에 올드월드라는 장소. 그러니까 와우로 치자면 아제로스가 박살나고난 이후 가게된 새로운 세상에서 아예 죽음의 신이 됬습니다.
그러니까 죽음 그 자체가 된거에요. 그 위상만 따지자면 실바랑 비교도 안되죠.
하지만 작중상에는 카오스라는 혼돈의 적들, 공공의 맹적또한 있습니다.
그 카오스는 세상을 잠식해가고... 현제 당장으로써는 카오스가 아닌 딴것과 싸울지라도 결국에는 카오스가 모든것을 집어삼키며.
나가쉬 본인도 본인이 있는 영토가 너무나도 넓은지라 제대로된 강력한 힘을 발위하지 못했으며 블랙피라미드라는것을 통해 강대한 적에 대항하고자했습니다만, 그것의 여파로 전 세계에 언데드가 창궐하게 됬는데요.
실바도 비슷하네요.
이 세상에는 더더욱 무서운 적이 있으며.
어떠한 존재와의 계약을 통해 강력핟 힘을 얻으려해 죽음을 다스릴려고하고.
그렇게해서 공공의 적이 있다는것을 알려주며 그것과 대적하기위해 빅픽처를 세워 힘을 키운다.
그리하여 어둠땅으로 통하는 직통 관문을 열다못해 찟여버린것.
싫은점이 있다면.
실바가 모두를 구원한다는 최악의 엔딩이 나올까봐 두려울뿐입니다.
워해머에 나오는 나가쉬는 적어도 그 행동들이 그럴만했다 할지언정 "이새끼는 씹1새끼에요." 라며 이마빡에 붙히고 다니거든요ㅋㅋㅋ
원피스인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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