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북미 공홈.
https://wowwiki.fandom.com/wiki/Keyring
클래식에서 열쇠 고리는 첫 번째 패치때 추가됩니다.
현재 와우와는 다르게, 오리지날 때는 다양한 던전과 퀘스트에 열쇠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열쇠가 없으면 입던이나 진행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원래 열쇠는 개당 가방 1칸을 잡아먹는 아이템이라 가방 부담이 매우 컸습니다. 그래서 블리자드는 1.11패치때 열쇠 고리(*이름은 좀 틀릴 수 있습니다.)를 추가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대격변 4.2 패치인 불의 땅 패치때 삭제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거의 모든 열쇠도 사라졌습니다.
(*열쇠 고리의 모습.)
조만간 출시될 클래식에서, 열쇠고리는 첫 패치때 추가될 예정입니다. 아직 첫 패치 일정은 알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열쇠 고리가 와우 클래식에 찾아옵니다. 열쇠 고리는 클래식 출시 때 추가되지 않지만, 첫 번째 패치때 추가됩니다.
아직 첫 번째 패치 일정을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열쇠 고리는 오리지날 와우 1.12버전의 용량과 동일하게 작동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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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가 처음에는 울티마 온라인처럼 뭐랄까 더럽게 불편하고 아무튼 재밌었는데 점점 세월이 흐를수록 여러가지 불편한 or 그럴 수 있는 개선점을 많이 잡으면서 시시콜콜한 설정들이 몽땅 사라져 버렸죠. 편의성 및 접근성이 좋아졌으니까 그게 싫다는 건 아니지만 진짜 옛날 RPG는 NPC에게 퀘스트를 받으면 추리해서 접근하는 맛이 있었거든요. 좋게 보면 정말 내가 그 사회의 구성원이 된 것처럼 얘는 왜 그랬을까 쟤는 왜 저러지 생각하면서 퀘스트 일지도 자세하게 읽으면서 아이템 몹 위치 생각하며 접근하는 그런 맛이 있었고 나쁘게 보면 더럽게 불편했었죠. 지금도 발더스 게이트를 진짜 가끔 하는데 옛날 RPG는 불편한 재미라는 게 존재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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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열쇠 콜렉팅 하는 재미도 있긴 했는데 나는 어디든 따고 들어갈수 있다 라는 부심도 막 있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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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가 처음에는 울티마 온라인처럼 뭐랄까 더럽게 불편하고 아무튼 재밌었는데 점점 세월이 흐를수록 여러가지 불편한 or 그럴 수 있는 개선점을 많이 잡으면서 시시콜콜한 설정들이 몽땅 사라져 버렸죠. 편의성 및 접근성이 좋아졌으니까 그게 싫다는 건 아니지만 진짜 옛날 RPG는 NPC에게 퀘스트를 받으면 추리해서 접근하는 맛이 있었거든요. 좋게 보면 정말 내가 그 사회의 구성원이 된 것처럼 얘는 왜 그랬을까 쟤는 왜 저러지 생각하면서 퀘스트 일지도 자세하게 읽으면서 아이템 몹 위치 생각하며 접근하는 그런 맛이 있었고 나쁘게 보면 더럽게 불편했었죠. 지금도 발더스 게이트를 진짜 가끔 하는데 옛날 RPG는 불편한 재미라는 게 존재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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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열쇠 콜렉팅 하는 재미도 있긴 했는데 나는 어디든 따고 들어갈수 있다 라는 부심도 막 있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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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룸 뒷문 열쇠 있으신분? | 19.08.16 12: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