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신화 아미드랏실 명예의 전당이 문을 닫은 가운데, 신화 피락의 생명력 및 마법 해제 관련 너프 및 신화 아미드랏실 개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이번주 2월 8일 점검이후 적용될 예정입니다.
※ 2월 8일 핫픽스
■ 직업
- 주술사
- 태고의 파도가 대상을 향해 더 빠르게 발사됩니다.
■ 던전 및 레이드
-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
- 명예의 전당이 완료되어서, 이제 글로벌 신화를 갈 수 있습니다.
- 광염의 피락
- 신화 난이도에서 불길 발화의 대상이 4명에서 3명으로 감소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피락의 생명력이 10%만큼 감소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불타는 거신과 암흑 거신의 생명력이 10%만큼 감소합니다(*원문에 증가인지 감소인지 말은 없으나 문맥상 감소로 보입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칼도레이의 영혼의 생명력이 20%만큼 감소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다르나서스 고대정령의 생명력이 20%만큼 감소합니다.
- 이제 아미드랏실의 심장의 생명력이 60% 남은 상태로 2단계가 시작됩니다.
- 생성되는 타락한 씨앗의 수가 2개에서 1개로 감소합니다.
- 안퀴라즈 사원
- 예언자 스케람 전투가 초기화되면 다시 생성됩니다.
- 현신의 금고
- 원시술사 의회가 주문을 시전하지 않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무한의 여명: 갈라크론드의 몰락
- 갈라크론드의 역병
- 다즈하크가 가끔 소각의 역병숨결을 사용하는 동안 사망한 대상 플레이어에게 달려가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아이템
- 행렬 재안정기의 모든 효과가 20%만큼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
- 석화 및 불꽃피가 검투사의 메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의도한 것보다 길게 만드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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