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불사르는 얀쿡의 노여움도 가소로워지고 천지를 중독 시키는 계로스를 코웃음치는 그리고, 모든 헌터들의 증오와 공포의 대상인 창공의 왕자 웅화룡 리오레우스를 잡으려 하고 있는 한 헌터가 숲을 걷고 있었다.
리오 레우스는 사냥을 해야 할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리오 레우스는 허기에 지쳐 움직이지 못할때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제때에 밥을 먹는게 좋은 습관인지, 그런것은 알지 못했다. 다만, 리오 레우스는 배가 고팠고 사냥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 했다. 리오 레우스는 가볍게 날아 올랐다. 저 거대한 생물이 어떻게 날아 오를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비룡 연구학자들도 의문을 표하는 바이다. 리오 레우스는 점심 식사로 압토노스를 생각 하며 가까운 초원으로 날아 갔다. 리오 레우스는 압토노스의 서식지로 날아가는 도중에 한 인간을 봤다고 생각 했다. 인간, 리오 레우스는 삶에서 인간을 딱 5번 만났었다. 귀찮게 달려드는 먹을것도 없는 먹이, 그것이 리오 레우스의 인간에 대한 견해다. 리오 레우스는 한번도 사람이 사는 마을에 한번도 사람이 사는 마을에 침략한 적이 없었다. 리오 레우스는 인간이 사는 마을 따위는 늙어서 힘이 없는 노친네 들이나 먹이를 구하러 가는 것 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사냥이야 말로 창공의 왕자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리오 레우스는 그 인간에 대해 금방 까먹었다. 대신, 유유히 날아다니며 먹이감을 찾는 일에 열중했다.
숲을 걷고 있던 한 인간은 자기 머리 위를 지나가는 리오 레우스를 보고 멍하니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가 멍하니 있었던 것은 공포심이나 외경심 따위가 아니였다, 뜻밖의 행운을 맞이한 자의 충격이였다. 의뢰자의 지도에 적힌 리오 레우스의 둥지로 갈려면 아직 한참 더가야 했지만 리오 레우스가 제 발로 나타나줬으니 더 안걸어도 된다 라는 행운을 맞이한 인간는 곧 냉정을 되찾았다. 그러고는 곧바로 리오 레우스가 날아간 방향으로 달려가며 외쳤다. "리오 레우스, 기다려라! 이 천재헌터 라세님이 가서 죽여 주실테니!" 라세 라는 이 인간은 헌터 였다. 헌터, 비룡들 사냥을 주업으로 삼는 말보다 행동을 좋아하고 말보단 주먹이 먼저 나가는 작자들을 칭하는 말인 이 헌터가 라세란 인간에게도 적용 가능한 사실이라는 건 라세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모른다. 상처 하나 없는 얼굴, 근육질이지만 그래도 다른 헌터 들과 비교하면 갓난 아기수준인 근육, 어딜보나 골목대장 역활은 가능하지만 헌터 역활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수준이다. 하지만 라세는 엄연한 대검이 주무기인 엄연한 헌터이다. 그의 실력은 최근 늪지대의 골칫거리 계로스를 토벌하면서 증명되었다. 이제 그에게 목표는 리오 레우스 이고 그는 지금 리오 레우스를 어떻게 공략 해야 하나 궁리하며 리오 레우스가 날아간 곳으로 뛰어 갔다.
우헤헤 프롤로그 끝입니다.
너무 짦고 허접하고 극단적으로 끊어 버렷죠?
여러분들을 괴롭히기 위해 어쩔수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핳 (끌려가서 다구리 맞는다)
리오 레우스는 사냥을 해야 할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리오 레우스는 허기에 지쳐 움직이지 못할때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제때에 밥을 먹는게 좋은 습관인지, 그런것은 알지 못했다. 다만, 리오 레우스는 배가 고팠고 사냥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 했다. 리오 레우스는 가볍게 날아 올랐다. 저 거대한 생물이 어떻게 날아 오를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비룡 연구학자들도 의문을 표하는 바이다. 리오 레우스는 점심 식사로 압토노스를 생각 하며 가까운 초원으로 날아 갔다. 리오 레우스는 압토노스의 서식지로 날아가는 도중에 한 인간을 봤다고 생각 했다. 인간, 리오 레우스는 삶에서 인간을 딱 5번 만났었다. 귀찮게 달려드는 먹을것도 없는 먹이, 그것이 리오 레우스의 인간에 대한 견해다. 리오 레우스는 한번도 사람이 사는 마을에 한번도 사람이 사는 마을에 침략한 적이 없었다. 리오 레우스는 인간이 사는 마을 따위는 늙어서 힘이 없는 노친네 들이나 먹이를 구하러 가는 것 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사냥이야 말로 창공의 왕자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리오 레우스는 그 인간에 대해 금방 까먹었다. 대신, 유유히 날아다니며 먹이감을 찾는 일에 열중했다.
숲을 걷고 있던 한 인간은 자기 머리 위를 지나가는 리오 레우스를 보고 멍하니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가 멍하니 있었던 것은 공포심이나 외경심 따위가 아니였다, 뜻밖의 행운을 맞이한 자의 충격이였다. 의뢰자의 지도에 적힌 리오 레우스의 둥지로 갈려면 아직 한참 더가야 했지만 리오 레우스가 제 발로 나타나줬으니 더 안걸어도 된다 라는 행운을 맞이한 인간는 곧 냉정을 되찾았다. 그러고는 곧바로 리오 레우스가 날아간 방향으로 달려가며 외쳤다. "리오 레우스, 기다려라! 이 천재헌터 라세님이 가서 죽여 주실테니!" 라세 라는 이 인간은 헌터 였다. 헌터, 비룡들 사냥을 주업으로 삼는 말보다 행동을 좋아하고 말보단 주먹이 먼저 나가는 작자들을 칭하는 말인 이 헌터가 라세란 인간에게도 적용 가능한 사실이라는 건 라세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모른다. 상처 하나 없는 얼굴, 근육질이지만 그래도 다른 헌터 들과 비교하면 갓난 아기수준인 근육, 어딜보나 골목대장 역활은 가능하지만 헌터 역활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수준이다. 하지만 라세는 엄연한 대검이 주무기인 엄연한 헌터이다. 그의 실력은 최근 늪지대의 골칫거리 계로스를 토벌하면서 증명되었다. 이제 그에게 목표는 리오 레우스 이고 그는 지금 리오 레우스를 어떻게 공략 해야 하나 궁리하며 리오 레우스가 날아간 곳으로 뛰어 갔다.
우헤헤 프롤로그 끝입니다.
너무 짦고 허접하고 극단적으로 끊어 버렷죠?
여러분들을 괴롭히기 위해 어쩔수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핳 (끌려가서 다구리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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