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애니/만화] @) 이러다가 뭐 기업 이어받고 잘나가는 나츠하 if 나오겠다? [13]
추천 33 조회 7952 댓글수 13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90 | 2534539 | 2022.06.30 |
질문 | 144hz모니터를 샀는데 왜 100hz까지밖에 지원안할까요? (9) | Huest | 294 | 17:27 | ||
그란투리스 | 질문 | 카페미션용으로 슈퍼카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 fullmoonsway | 27 | 16:41 | |
엘든링 | 질문 | 거인의설원와있는데 (13) | 잡몹만잡아서스텟찍은뉴비 | 1 | 161 | 16:16 |
66458624 | 잡담 | 인생 53퍼쯤망함 | 1 | 17:50 | ||
66458623 | 게임 | 죄수번호-아무번호3 | 2 | 17:50 | ||
66458622 | 유머 | 살아있는성인 | 1 | 17:50 | ||
66458621 | 유머 | 됐거든? | 20 | 17:50 | ||
66458620 | 잡담 | 이오시프 쓰탈린 | 5 | 17:50 | ||
66458619 | 유머 | 루리웹-7543747808 | 18 | 17:50 | ||
66458618 | 잡담 | 평면적스즈카 | 5 | 17:50 | ||
66458617 | 잡담 | SUN SUKI | 10 | 17:50 | ||
66458616 | 유머 | 타로 봐드림 | 18 | 17:50 | ||
66458615 | 게임 | 최전방고라니 | 24 | 17:50 | ||
66458614 | 게임 | 루리웹-9512102543 | 2 | 16 | 17:50 | |
66458613 | 잡담 | 메이めい | 1 | 20 | 17:50 | |
66458612 | 유머 | 사신군 | 1 | 38 | 17:50 | |
66458611 | 잡담 | 히키관련 | 13 | 17:50 | ||
66458610 | 게임 | 오고곡헤으응 | 1 | 23 | 17:50 | |
66458609 | 잡담 | 열오리 | 8 | 17:50 | ||
66458608 | 잡담 | 토코♡유미♡사치코 | 12 | 17:50 | ||
66458607 | 잡담 | 코리안좈 | 34 | 17:49 | ||
66458606 | 잡담 | 이숭숭원이아죠씨 | 1 | 22 | 17:49 | |
66458605 | 잡담 | 벚꽃 모몽가 | 12 | 17:49 | ||
66458604 | 잡담 | lunarcell02 | 2 | 24 | 17:49 | |
66458603 | 잡담 | 요새는 | 25 | 17:49 | ||
66458602 | 유머 | 에너존큐브 | 2 | 152 | 17:49 | |
66458601 | 잡담 | 빈유조아 | 27 | 17:49 | ||
66458600 | 게임 | 로제커엽타 | 2 | 87 | 17:49 | |
66458599 | 잡담 | 리톨쿤 | 32 | 17:48 | ||
66458598 | 유머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6 | 187 | 17:48 | |
66458597 | 잡담 | 도망쳐!! | 27 | 17:48 |
(IP보기클릭)1.227.***.***
기업을 물려받은 뒤 프로듀서 집의 공장을 부순다.
(IP보기클릭)223.39.***.***
"프로듀쎄이! 사실 약혼자는 너다! "자진" 데릴사위를 환영한다!"
(IP보기클릭)211.235.***.***
그렇게 괴문서가 또 탄생하고...
(IP보기클릭)119.198.***.***
역시 큰 분탕은 공식이 친다더니 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68.188.***.***
(IP보기클릭)106.102.***.***
가업을 이어받은 나츠하 사장. 사장이라곤 하나 그녀의 가족들은 전권을 일임하였고 단순히 직함만 낮을뿐 사실상 회장과도 같은 자리였다. 남들이 우러러보는 삶. 과거의 자신보다 더욱 우러러보며 자신을 따르는 높은 위치에 올라갔으나 그녀의 마음 한켠은 언제나 허전하였다. 그 서류를 보기 전까진. 부모님의 공장을 돕기위해 투자처를 찾기위한 절박함이 느껴지는 내용에 오랜만이지만 언제나 그리워한 그 이름 "찾았다"
(IP보기클릭)211.235.***.***
그렇게 괴문서가 또 탄생하고...
(IP보기클릭)1.227.***.***
기업을 물려받은 뒤 프로듀서 집의 공장을 부순다.
(IP보기클릭)220.127.***.***
없는 공장도 만들어서 부술 기세군 | 24.05.21 17:45 | | |
(IP보기클릭)223.39.***.***
"프로듀쎄이! 사실 약혼자는 너다! "자진" 데릴사위를 환영한다!"
(IP보기클릭)119.198.***.***
역시 큰 분탕은 공식이 친다더니 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184.***.***
저거봐 저거봐 눈이 죽었어 | 24.05.21 17:46 | | |
(IP보기클릭)168.188.***.***
(IP보기클릭)220.88.***.***
| 24.05.21 17:53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3.32.***.***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06.102.***.***
가업을 이어받은 나츠하 사장. 사장이라곤 하나 그녀의 가족들은 전권을 일임하였고 단순히 직함만 낮을뿐 사실상 회장과도 같은 자리였다. 남들이 우러러보는 삶. 과거의 자신보다 더욱 우러러보며 자신을 따르는 높은 위치에 올라갔으나 그녀의 마음 한켠은 언제나 허전하였다. 그 서류를 보기 전까진. 부모님의 공장을 돕기위해 투자처를 찾기위한 절박함이 느껴지는 내용에 오랜만이지만 언제나 그리워한 그 이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