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헌터랭크도
두자리 수다
슬링어 거름탄(정보)을
챙기기로 한다
10개 정도면
부족하지 않겠지
갈때가 되었다
두마리라..
찾아서 열심히
쌍검을 휘두른다
정글러를 부르다니
약해 빠졌군
제압했다
소비로 끝난 판이었다
무기가 강해진걸 느낀다
연구 레벨은 3으로 올랐다
하고나니 보상이 좋은
퀘스트였다
ALL CLEAR했다
다시 찾아온것이다
제일 튀는 헌터 & 냥냥이 & 접수원
이다
날고 있다
어렵지 않았다
많이 서투르다
옆에 광맥은 참을수가
없다
격퇴하기 시작하고
진행한다
무조건 5발로 꾸욱꾸욱 담아
넣고 발사한다
안되는거니?
느껴진다
기념으로 한장 찍어봤다
드디어 조라는 바다로
다시 되돌아가고
해제 되었다
확인할 필요가 있을듯 싶다
느낌표가 많이 떠 있어
말을 걸어보기로 한다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건 뭐지?
좋은건가?
진행해 볼 차례다
탐색?? 아 또 길찾기...
그냥 한바퀴 돌아본다
심심해서 느긋하게
고기나 구어본다
이 맵은 다행히도
많이 어려운 부분이 없다
다만 맵이 크니깐 좀
힘든 경향이 있긴하다
이곳에서 탐색하면
되는것 같다
갑자기 막 달려온다...
뭐지?
상남자다운 맞대결을 펼친후..
파밍하다가
익룡 붙잡기 메뉴가 나와서
익룡타보고
날아댕겨보고 있다
고기나 굽고 있다
흔적 좀 모으다가
귀환했다
긴급회의가 시작되었다
받을수 있는 헌터가 되었다
이곳인가 보다
일단 소재 아이템으로
매입 신청을 진행해본다
회득했다
만들어 본다
메뉴가 활성화가 되었다
메인을 하기전에 클리어 하려고
들어가 본다
??? 찾을 필요가 없네
편하다..
메뉴가 많아졌다
나빴다 캡콤아..
생태계 보고 하니
퀘스트를 2개나 더 주었다..
아...... 메인 하기전에 2마리 더 잡고 진행 해야겠다
PS. 블프때 역대 최저가로 사서 게임 뽕 열심히 뽑는중..
-- 다음주 주말 9일차때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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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1.06 23: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