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축제 당시 왠지 도전하기가 뭐시기했던 쌍사격천........... 아니아니 오오!! 오오!! 머슬 보디!! 퀘스트.
그래도 한번은 도전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모닝 수렵으로 이 퀘스트를 골랐습니다.
물론 각오를 한 만큼 아주 그냥 정신이 없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화를 내며 저를 압박해오는 격앙 라잔.
심지어 한 녀석을 처리하지 못하면 동시에 두마리를 상대해야하는 아주 그냥 아름다운 퀘스트라는................
그래도 어찌어찌 해본 덕분에 무사히 클리어하였습니다.ㅎㅎㅎ
물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손가락이 굳어버려서 그런지 아주 그냥 발컨 그 자체이긴 하지만요.ㅎㅎㅎ
그래도 발컨의 손가락으로나마 이렇게 클리어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당.
벌써 11시가 되었네요. 점심시간이 다되가는데 모두들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출처 - 직접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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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그 덕을 좀 많이 보았습니다.ㅎㅎㅎ | 20.11.22 13: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