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손의 한계를 느끼면서.. 얻은 해답은 느긋하게 잡는거네요..ㅜ

[Valkyrie"]

안녕하세요

이번 알바트리온 으로 인해 

고통 받고 계신분들도 많고

즐기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알바 체험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무기로 도전해보고 

저도 스스로 재미를 찾으며

즐기고 있지만 

딱하나 클리어 타임에는 

한계를 느끼네요

많은 분들의 영상을 봤지만

패턴은 이미 많은 도전을 통해 알게되었고

이제는 손의 한계를 느끼네요

뭐 빠른 클탐만이 중요시되는 게임은

아니지만 자꾸 욕심 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자꾸해도 안되니

이제는 스스로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는 방식을

찾아야 될거 같습니다

다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편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냥 게임입니다!

[Plant11]

빠른 클탐은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일뿐
저는 느긋하게 몹을 농락하는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Valkyrie"]

조금 욕심 냈다가 멘탈만 탈탈 털렸습니다ㅎㅎ
저만의 방식이 있는데
실력에 비해 욕심이 문제 였어요ㅎㅎ

내일부터 그냥 첨 마인드 처럼 즐기면서
저만의 공략으로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농락하는 맛을 저도 좀 느껴보고 싶네요!!

[chooooo]

솔플 좀 하다 공방가서하니 더 잘되고 쉬워서
공방위주로 알바 잡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Valkyrie"]

억지로 파티클은 그나마 했습니다
솔플 시간에서 한계를 느끼네요ㅜ

[썰어드림]

알바는 딜욕심을 버리는게 중요하더라고요. 한 대만 더! 하다가 맨날 깔리고 번개 맞고 죽고 그래요.

[Valkyrie"]

그런거 같습니다
편히 잡음 오래걸려도 재미나게 잡을수 있지만
조금만 욕심 부리면 솔플이건 파티건 순식간에
혼자 수레 행이네요ㅜ

[부엉가이거]

저는 수렵시간보다 얼마나 패턴에 능숙하게 대처하며 안정적으로 잡느냐가 훨씬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시간은 일정수준 알아서 올라갈 것이고
TA도 당연 멋지지만 부동, 피신 입어가며 딜찍누로 패턴 씹어가며
아이루로 시선 바뀌어가며 잡는거보단 말이죠 ㅎㅎ

그러나 저도 엄청 아슬아슬하게 겨우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