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땅은 저에겐 헬이 아니라 천국이였습니다.
퀘스트와 이벤트에 질릴대로 질린 저에게 축복을 내려준것같이 너무 재미있네요
물론 고인물이신 분들처럼 차츰 질려가겠지만
ps라서 채팅도 안되는 외국분들하고 서로 머뭇머뭇 행동봐가면서
같이 사냥하고 도망다니고 ㅎㅎ
앞으로 파밍 노가다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여기까진 느낀점이고
궁금한게있습니다.
부실물을 분명 주웠는데 없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얀가루루다인가? 이놈 혼자 열심히 죽이면서 먹었던 부실물들이 한꺼번에
없어졌습니다.
부실물들도 아이템박스 자리없으면 포기하겠냐고 물어 보는거 맞나요?
계속 캠프안가고 몹들을 이몹 저몹 다 잡았더니 나중에 부실물 집으면서
아이템 자리 바꾸겠냐고 나와서 이게 뭐지 하다 잘 생각도 안해보고
눌러버려서 얀가루루다 부실물이 없어졌나 싶은데요
비몽사몽간에 잘 안봤는데 부실물은 전부 그냥 아이템창고로 들어가는줄알았는데
이것도 해당부피가 있어서 다 안들어가나...... 정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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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말고 소재 아이템도 별도 공간이 있습니다. 광석, 갈무리한 소재, 뼈 이런것들인데 캠프안에 들어가서 박스에 수납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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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랭은 좀 안올랐으면.....실력도 안되는데 마랭만 계속 올라요 | 20.06.01 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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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물이 무한 유지되나요? 없어지는거 같던데... | 20.06.01 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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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에용 플스판은 어쩔수 없고... | 20.06.01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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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 20.06.01 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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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열심히 정산하고있습니다 | 20.06.01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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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말고 소재 아이템도 별도 공간이 있습니다. 광석, 갈무리한 소재, 뼈 이런것들인데 캠프안에 들어가서 박스에 수납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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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그걸 어제 재료 잃어버리고 첨 알았어요 ㅠㅜ | 20.06.01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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