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루중 하나. 바젤 머리에 발하자크 몸통에 발하자크 무기를 들고 있는데 무슨 사자기사 같아서 아이스본 나와서도 이렇게 데리고 다녔습니다.
해당장비들은 마스터급 장비가 없다가 다행히도 업데이트로 마스터 랭크가 추가되어서 룩딸때문에 성능을 희생시키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가슴 갑옷이랑 하의 사이 빈공간을 좀더 줄여서 그릴걸 그랬습니다. 실제 게임에서는 저렇게 비어보이지 않는데....
월드시절 자캐1. 지금은 덧입기로 해당장비들이 구현되었는데 로켓대검은 같은 공격력과 같은 예리도에 더 좋은 회심이 달린 길드팰리스 대검이 나와서 더이상 볼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월드시절 자캐2. 추천수를 노리고 최대한 어떻게 하면 눈길을 끌까만 생각하고 그렸는데 추천수가 위의 그림의 반 밖에 안 나와서 놀랐네요.
아이스본에서 해당 장비의 덧입기가 나왔고 들고있는 무기인 길드나이트 쌍검도 쓸만한 축에 속해서 아이스본에서도 쓰게 될 줄 알았는데 아이스본에선 새로운 룩을 발견해서 잘 안 쓰게 되네요. 그것도 그려야지 하는데 손이 안 가네요.
필두루키(쾌활한 선발대원)입니다.
사실 모히칸이란거 말고는 딱히 눈에 띄는 npc는 아니지만 순전 레이아 셋이 그리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아이스본에서도 레이아 셋을 고집하더군요.
레이아셋이 레우스 셋보다 더 멋있었는데 아이스본와서도 그렇더군요. 레우스 셋은 컨셉아트에선 엄청 잘 빠졌는데 아이스본에선 은근 몸매가 이상한 갑옷이에요. ㅠㅠ
오프닝 컷씬에서 주인공이 작업걸려다가 필두루키와 억척이의 난입으로 자리를 피했던 그 npc입니다.
걔네 둘 아니었으면 예가 빻빻이 대신 파트너 됬을거란 원성이 자자했는데 아쉽게도 이 npc도 헌터여서 그럴일은 없었다는거.
월드시절엔 간간히 언급되는걸 봤는데 지금은 아예 이야기도 안나오네요. 엑스트라가 다 그렇죠....
만복축제 복장 입고있는 억척이.
솔직히 억척이는 월드에서 딱히 그렇게 인기 있진 않고 위에 적힌 일 때문에 은근 까이기도 했던 캐릭터인데 아이스본와서 갑자기 떡상해서 놀랐습니다.
바르퍼셋 헌터
제가 그린 팬아트중 제일 공들여 그린 팬아트입니다.
발하자크 소재 방어구가 안그래도 베르세르크 삘이 진했는데 아이스본에서 해골기사 그 자체가 되어서 가장 좋아하는 장비입니다.
다만 해당 셋팅은 용속을 들어야 하는데 용속 대검중에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대검이 없고 그나마 발하자크 소재 대검인 도네 몬스트로가 예뻐서 그거 쥐어주고 쓰고 있습니다. 부디 앞으로의 업데이트에서 제 취향의 용속 대검이 나와주길....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새로 그린거만 올리면 되는데 왜 굳이 전에 그린거 까지 올렸나 하면 pc판 발매로 게시판에 사람이 더 늘어나지 않았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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