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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4대 메인 몬스터 중 하나 타마미츠네, 테마 음악)
ストーリーについては、MHP2以降重視する傾向にあり、4Gでその集大成とも言えるレベルの展開が行われたが、
本作では非常にアッサリとしたストーリー展開となっており、
特に4系のプレイヤーから見ると拍子抜けするかもしれない。
(몬스터헌터 크로스)
(베르나 마을)
몬스터 헌터 크로스의 주인공은 용력원이라고 하는 연구단체에 파견된 헌터이다.
용력원(해외명 Wycademy,비룡을 뜻하는 와이번과 아카데미를 합친 신조어)은
왕립 고생물학 서사대의 프로젝트 팀이었으나, 이후에 전문적으로 분화된 기관으로
처음에는 베르나마을에 있는 정체불명의 건축물을 해석하는 역할을 맡았으나,
이후 좀 더 범위가 넓어져서 특정 지역의 몬스터를 관측하기까지에 이르렀다.
용력원 헌터는 일단은 길드에서 파견된 인원이지만 용력원의 소속인 관계로 수렵 스타일에 대해서 남들보다 자유로운것으로 추정되는데
일반적으로 스타일이라고 해서 여러가지 싸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싸움 방식마다 모션도 다르고.
우리가 구작에서 사용했던 헌터들의 모션은 '길드 스타일'로 길드에서 공식으로 권장하는 싸움방식이라고 한다.
(퀘스트 수주시의 인장, 중앙의 마크는 헌터길드의 마크고 △모양의 마크는 용력원의 마크다)
주인공은 용력원에 파견된 길드의 신입 헌터로써, 용력원 소속의 엘리트 공무원 취급(이하 용력원 헌터)이다.
용력원 헌터는 고대숲(古代林)의 이변을 조사하기위하여 급하게 파견된 자로써 능력을 어느정도 인정받은 헌터이다.
실제로 이때문인지 관용 비행선을 지급받고 움직인다.
용력원 헌터는 고룡에 맞먹는 힘을 가졌다는 영맹화 개체의 조사와 탐색을 맡은 존재이자
일반적으로 길드에 잘 알려지지 않은 몬스터를 토벌하는 역할을 하는 전문 사냥꾼이다.
(고대숲의 도스 마카오)
처음 베르나마을로 길드에서 파견된 생초짜 신입인 파견 헌터는 도착하자마자 조사대가 고대숲에서 몬스터의 공격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고
조사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몬스터 토벌을 긴급하게 명받는다. 이후에 고대숲에 출현한 도스 마카오들을 신속히 토벌 하여,
그 공적을 인정받아 정식 용력원 헌터로써의 능력을 인정받고, 관용 비행선을 지급받아 다양한 몬스터를 토벌한다.
그렇게 몬스터를 토벌하던 와중 귀와 테츠카브라가 고대숲을 조사하는 조사대를 습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용력원 헌터는 급히 파견을 가 귀와 테츠카브라를 처리한다.
그리고 고대숲의 조사와 함께 계속해서 여러 지방의 몬스터를 관측하고 조사하는 도중 만난 강인한 존재들을 보게된다.
길드에서는 4천왕이라고 불리는 존재.
후리미야 산맥의 설산에서는 부동의 산신이라고 불리는 가무토를
아르코리스 지방에서는 하늘의 반역자로 불리우며 리오레우스의 라이벌이라 불리는 전룡 라이젝스.
유쿠모 마을 근처 계류에서는 거품을 내뿜는 포호룡 타마미츠네를.
타마미츠네는 생김새와 달리 계류에서 진오우가를 쓰러뜨리고 그 지역에 생태계를 차지하고 있는 강인한 존재.
이러한 강대한 존재를 본 용력원 헌터는 자연의 무궁함에 경외를 표하고,
그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게 조용히 지역을 빠져 나온다.
(야조 호로로 호루루)
이후에도 고대숲에는 귀와 테츠카브라 말고도 호로로 호루루등이 조사대를 습격하나
용력원 헌터는 번번히 조사대를 구하며 사람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고대숲에 파견된 조사대는 하나같이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고대숲에서 이상한 칼날 가는 소리가 들린다.'
용력원 헌터는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고대숲에서 버섯 채취를 부탁받아 의뢰를 수주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들려오는 고대숲의 칼날 가는 소리.
그리고 용력원 헌터는 한 마리의 거대한 존재와 마주하게 된다.
(참룡 디노발드)
4천왕 몬스터 중 가장 강하다고 불리는 디노발드를 말이다.
그 위용에 놀란 용력원 헌터는 디노발드를 보는 순간 겁을 먹어 바로 그 자리에서 도망치고, 디노발드는 그런 용력원 헌터를 비웃듯
용력원 헌터를 고대숲에서 살려보내준다.
(메인퀘스트에서 반드시 토벌해야하는놈...아주 역겹다)
용력원 헌터는 몬스터를 상대로 도망친 것에 대해서 좌절한다.
하지만 그런 용력원 헌터에게 하나의 퀘스트가 내려온다.
고대숲의 검은 재앙이라고 불리는 얀가루루가의 토벌 하라는 것.
그리고 검은 재앙이라고 불리는 얀가루루가를 토벌하면서 혹독한 단련을 받은 용력원 헌터는 어느정도의 자신감을 찾게되고.
이전에 마주했던 공포의 존재인
4천왕 몬스터의 토벌을 의뢰받는다.
용력원 헌터는 자신에게 한때나마 공포를 줬던 존재들인 4천왕을 하나씩 토벌하기 시작한다.
아르코리스 지방에서 취옥의 섬전이라고 불리는 라이젝스를.
후리미야 산맥에서 우뚝 선 거수라고 불리는 가무토를.
유무코마을 계류에서 담홍의 포호(거품 여우) 타마미츠네를
토벌한다.
그리고 마침내 베르나 지방에서 공포의 존재로 군림하는 존재인 참룡 디노발드에게서 조사대가 습격받는다는 소식을 듣자
용력원 헌터는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황급히 퀘스트를 수주한다.
(디노발드 컨셉아트)
디노발드의 강함을 익히 몸소 체험한 베르나 마을의 사람들은 모두 용력원 헌터를 걱정하여준다.
4천왕 중 최강에 가까우며, 강인한 꼬리로 모든걸 절단하는 디노발드를 토벌하러 가는 용력원 헌터를 사람들은 걱정해주나,
용력원 헌터는 조사대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이라 그들의 걱정을 느낄 새도 없이, 디노발드를 토벌하러 가게된다.
그리고 마주하게된 디노발드.
참룡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대한 꼬리를 휘두르며 고대숲을 벌목해나가는 모습에 공포에 질릴만도 하지만
그와 맞먹는다는 4천왕을 토벌한 용력원 헌터는 겁먹지않고 침착하게
디노발드를 토벌하게 된다.
베르나 마을의 고대숲의 주인을 토벌한것이다.
그리고 베르나마을의 골치거리이자 고대숲의 문제아였던 디노발드를 토벌한 용력원 헌터를 위해 베르나 마을 사람들은 파티를 해준다.
디노발드 토벌 이후, 마을 사람들 모두가 용력원 헌터의 위용에 감탄을 표하며 축복해주고
포장마차의 여주인은 그런 주인공을 보며, '밤새워서 술 마시자'라며 유혹을 하지만(김부선도 아니고..)
용력원 헌터는 헌터로써의 일이 있다며 거절을 한다.
그리고 그 일이 있은 후, 각각의 지역에 주인 몬스터가 사라져 날뛰는 생태계를 진정시키기 위해,
각 지역을 돌며 몬스터를 사냥하며, 지역 생태계의 안정화를 꾀한다.
그리고 수많은 세계에 퍼져있는 고룡종들과 조우하고 용력원의 조사를 돕고,
광룡 바이러스의 매개로 알려진 샤가르 마가라를 천공산의 금지된 땅에서 토벌하는 등의 업적을 쌓게 된다.
그런 용력원 헌터에게서 한가지 전보가 들려온다.
고대의 비밀이 묻혀있는 땅 탑에서 4천왕들이 한번에 출몰했다는 소식을 말이다.
(탑, 폰른지방에 있는 곳으로써 고룡이 많으며 탑의 조사는 길드에 신뢰받는 헌터만 할 수 있다.)
- 亡国の姫君
-
知恵と力、そして勇気のある狩人よ。
あなたは資格を手に入れた。
勝利のために万全を期しなさい、
全身全霊を捧げなさい、
勇気を滾らせ挑みなさい、
半端な思いは捨てなさい。
覚悟を持って、お挑みください。
-
망국의 공주
지혜,힘 그리고 용기가 있는 사냥꾼이여
당신은 자격을 얻었다.
승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라,
전신전령을 바쳐라
용기를 북돋아 도전하라,
어중간한 생각을 버려라.
각오를 가지고 도전하라.
4천왕을 잡음으로써, 지혜와 힘 그리고 용기를 증명한 용력원 헌터는
일전에 경험을 바탕으로 탑에 나타난 4천왕을 토벌할 것을 의뢰받고
그곳에서 용력원 헌터에게 한번씩 좌절감을 준 4천왕을 모두 한번에 토벌한다.
그런 용력원 헌터의 용맹을 본 용력원은 쌍두룡의 존재를 알리며 토벌을 의뢰한다.
그것은 바로 쌍두룡이라고 불리며, 근처의 해안마을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잡아먹어 처참한 인명피해를 냈다는
공포적인 존재인 쌍두룡을 토벌해달라는 퀘스트를 받게 된다.
그리고 헌터는 용의 무덤(영판명 Wyvern's End)이라고 불리우는 뼈가 여기저기 널려는 동굴로 향한다.
원망의 통곡,나락의 요성이라 불리우는 이 불길한 몬스터를 토벌하러간 용력원 헌터.
그곳에는 용들의 시체와 알 수 없는 뼈들이 즐비했고, 거기에는 나발데우스와 같은 거대룡의 유체의 유골도 존재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의 뼛조각을 밟자 거대한 두마리의 용이 떠오른다.
용력원 헌터는 고전하며 싸우다가, 결국 두마리의 용을 토벌한 찰나, 그 순간
(해룡 오스트가로아,뼈의 용이라는 뜻)
두마리의 골용은 본체가 아니었고, 본체는 거대한 두족류(문어와 비슷한 생물)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드러나는 거대한 모습에 용력원 헌터는 기가 질리나,
오스트 가로아를 살려둘 경우, 계속해서 해안마을의 사람들이 습격받아 목숨을 잃을것은 자명 한 일.
용력원 헌터는 헌터로써의 사명감을 떠올리고, 오스트 가로아와 필사의 각오를 한 채로 싸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끝없는 격전이 펼쳐지고
(오스트 가로아의 최후)
오스트 가로아는 자신의 최후를 직감했는지 용력원 헌터와의 동귀어진을 위해
동굴의 천장을 향해 거대한 에너지 폭탄을 쏟아낸다.
동굴의 천장이 무너지고, 한줄기 빛줄기들이 차례차례 동굴에 구멍을 뚫고, 어느새 밝은 빛을 보이는 하늘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무너진 동굴의 돌더미속에서 용력원 헌터가 모습을 보인다.
동귀어진의 일격에서 용력원 헌터가 살아남은 것이다.
그리고 귀환한 용력원 헌터. 그 위업에
용력원 연구원들은 나중엔 반드시 용력원 헌터의 생태를 해명한다며 우스갯소리를 하며
크로스는 끝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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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오스트 가로아의 경우 하위에서 마주친후 본체의 정체를 밝힌 후에 2번 싸움.
근데 그렇게 쓰기에는 너무 길어서 걍 한번으로 퉁침.
크로스 스토리라인은 주로 강한 몹들을
조우한다->도망친다->충분한 준비태세 후 다시 토벌한다.
따름.
자주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
Q. 이상한 칭호들 니가 붙이는거임?
(실제 인 게임 DLC 퀘스트 비밀지령 중 대사)
A.아님. 실제로 게임상에서 저렇게들 말함. 일본 RPG 게임 클리셰중
카미 코로시(신죽이기) 클리셰라고 있는데,
신,또는 신에 준하는 존재를 주인공이 성장하여 죽이는게 보편화되어있음.
몬헌에 신에 가까운 존재가 많은건 그때문.
프롬 소프트웨어의 소울 시리즈만해도 짐승또한 신에 준하는 존재고, 그윈은 신이라고 칭해지고 장작의 왕또한 신에 가까운 존재임.
이런 클리셰 자체가 흔함. 일본 게임 특성임.
Q.몬스터 강한 순위 대충 밝혀진건 있음?
A. 대충 있긴함. 몬헌 월드로 따지면 영역다툼을 그리는데, 기존 4 시리즈 기준으로 몬스터의 생태계를 표시하기 힘들어서
강한 몬스터를 공식으로 분류했었음.(일본 위키에 있는 내용으로 가이드북에 수록된 내용이라고함)
난입했을때 이 내용 기준으로 몬스터가 필드에 남아있고 떠나고가 결정됐음.
대충
매우 강함: 아캄토름, 이빌죠,빡빌죠, 이빌죠 극한상태,우캄루바스,오오나즈치,가라라아자라 아종 극한상태,크샬다오라,녹슨 크샬다오라
그라비모스 극한상태,고그마지오스,샤가르 마가라,진오우가 극한상태,셀레기오스,극한상태,다라 아마듈라(와 아종),다렌 모란, 디아블로스 극한상태
티가렉스 극한상태,티가렉스 희귀종,테오 테스카토루,라쟌,격앙된 라쟌, 라쟌 극한상태, 임계상태 브라키디오스,혼돈에 신음하는 고어마가라
강함: 얀가루루가,키린 아종,그라비모스 아종,게넬 셀타스 아종,고어마가라, 진오우가 아종,셀레기오스,디아브로스(아종), 티가렉스 아종, 브라키디오스,
모노브로스(아종) 리오레이아(아종 및 희소종),리오레우스(아종 및 희소종)
다소 강함: 얀쿡 아종,가라라아자라(아종),게료스 아종, 자보아 쟈길(아종) 네르스큐라(아종) 바사루모스(아종),바바콩가(아종),푸르푸르(아종),리오레이아
보통:아르셀타스(아종),얀쿡,케챠와챠(아종),게료스,다이묘 자자미(아종),테츠카브라(아종),이오스,게네포스,도스 쟈기,도스란포스,도스가레오스
다만 저 분류의 안에서도 강함이 또 나뉜다는데 자세한건 모름. 리오레우스 희소종(은화룡)같은 경우 MH3까지는 매우 강함에 속해있었으나,
이후부터는 강함에 속한다고 함. 그리고 극한상태는 광룡 바이러스를 견뎌낸 놈이기때문에 고룡급에 강함에 필적한다고 함.
(헌터들이 일반적으로 수렵하는 모습을 그려낸 몬스터헌터 4G 오프닝)
Q.몬스터 한마리 잡는데, 인 게임시간 50분(하루)이라고 했는데 그럼 하루만에 몬스터 수렵함?
(몬스터헌터 에픽, 이 만화는 설정 파괴가 꽤 있었다. 실제로 몇십분만에 몬스터를 토벌하는등의 모습이 있다)
A. 이건 매체마다 말이다름. 소설판에서는 며칠에 걸쳐서 수렵한다고 하고,
몬헌 스토리를 한국에 알리는데 기여한 몬스터헌터 에픽이나, 몬스터헌터 미라쥬같은 만화에서는 몇십분만에 토벌함.
실제로는 몬헌 4G오프닝영상에 나오는대로 며칠간의 준비를 통해서 토벌하는게 맞는것 같음.
그리고 토벌하는데 하루 걸리는것도 사실 게임적 허용이고 주인공이 개사기 헌터라서 그런거지 실제 일반적인 세계관 헌터들은 몇날 며칠은 싸운다고 함.
(디스이즈 게임의 4시리즈 키퀘스트 정리)
Q.스토리 순서는 어떤걸 기준으로 두고 쓰는것임?
A. 키퀘스트,긴급 퀘스트를 스토리 메인으로 잡고 씀.
나머지는 몬스터를 토벌했다 수준에 그치기때문에, 실제 주요한 스토리인 긴급과 키퀘스트를 바탕으로 글을 적음.
그리고 긴급,키퀘스트도 생략할 부분은 하거나, 약간 말이 앞뒤가 안맞다 싶으면 수정하긴 하나
거의 대부분은 긴급 퀘스트 순서로 스토리를 진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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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여주인 : 시간되면 술한잔... 헌터 : 난 몬스터가 아니면 흥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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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오프닝은 진짜 인상 깊었죠. 덫 설치, 음폭탄 연계기, 아이템 조합하는 모습까지 헌터 생활이 저렇구나라는 걸 알려줬죠. 그리고 초보 훈타 챙기는 쌍검 헌터 모습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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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오프닝은 진짜 인상 깊었죠. 덫 설치, 음폭탄 연계기, 아이템 조합하는 모습까지 헌터 생활이 저렇구나라는 걸 알려줬죠. 그리고 초보 훈타 챙기는 쌍검 헌터 모습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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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도 4G 오프닝 좋아합니다. | 20.01.29 0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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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여주인 : 시간되면 술한잔... 헌터 : 난 몬스터가 아니면 흥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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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완결이니 덥크 쓰고 월드 쓰겠죵. | 20.01.29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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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야기하시는것은 몬헌 스토리즈인데 그건 안 쓸겁니다. 제가 해본적 없는 시리즈는 쓸 수가 없거든요...ㅠㅜ | 20.01.29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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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01.30 0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