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은 아래 글을 대다수 참고하였습니다.
http://mhwdb.egloos.com/6560467
0. 대단장의 노골적 멘트
'역할분담해서 부위파괴를 노려라'
심지어 업뎃 기념 배포아이템에 중격주가 있다고 함
1. 육질 연화
금은화룡 머리처럼 부위파괴 후에 육질이 연화됨
무기군 마다 약점이 제각각 다르므로 (타격-뒷다리, 참격-앞다리, 탄-날개죽지)
철저한 역할 분담이 필요할듯
2. 전체방어율 변화
현재 예습판 기준으로 데미지가 70%(전체방어율 0.7)만 들어가게끔 전체방어율이 설정되어있음.
그런데 파괴된 부위는 전체방어율이 1로 변해서 원래만큼 데미지가 들어간다고 함.
(전체방어율에만 영향을 받는 G폭탄으로 확인가능)
육질변화와 전체방어율변화가 동시에 이뤄지면 파괴 전/후의 데미지 차이는 상당할 겁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폭파와 독 상태이상 데미지는 육질이나 전체방어율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무려 600딜이나 들어가는 폭파속성을 이용해서 빠르게 부위파괴를 하는 것이 중요한 공략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3. 각성치 획득?
각성무기로 부위파괴시 '각성치'를 획득하는 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네요.
부위파괴가 일종의 기여도가 되는 셈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맘타 때처럼 효율 무기가 나오고 그 무기 사용을 반강제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약간 우려가 됩니다.
다만 다양한 부위를 파괴해야 하는 만큼 각 부위 약점에 맞는 무기군들이 골고루 분포하는 게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뚜껑 열기 전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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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간 각성무기로 부파하면 퀘스트 정산할 때 해당 각성 무기에 각성치가 올라간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각성치를 충분히 준다면 맘타처럼 라보만 들고 가진 않겠죠. 물론 장기간 하면 사람들도 지쳐서 부파 각성치 포기하고 그냥 각성 소재 얻는걸로 만족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엔 '모집글에 무슨무슨 무기만' 이런거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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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간 각성무기로 부파하면 퀘스트 정산할 때 해당 각성 무기에 각성치가 올라간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각성치를 충분히 준다면 맘타처럼 라보만 들고 가진 않겠죠. 물론 장기간 하면 사람들도 지쳐서 부파 각성치 포기하고 그냥 각성 소재 얻는걸로 만족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엔 '모집글에 무슨무슨 무기만' 이런거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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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합니다. | 19.12.12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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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님 라보 없으세요? | 19.12.12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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