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남길게요.
처음엔 저도 게시판보고 777만들기 빡빡할줄 알았는데 실제론 777 만들고도 바가 여유가 있을 정도로 남더라구요.
1. 일단 777로 만들고 싶은 지역의 공통 몹들만 잡거나 함정 러쉬로 세곳을 같은 레벨로 바가 나무 차이가 나지 않게 유지하면서
777로 만들지 않을 2지역의 레벨이 1 바닥을 찍을때 까지 기다립니다.
전 황야,육산호,용암 3곳이 목표여서 황야-육산호는 리오레이아 아종, 육산호-용암은 리오레우스 희소종, 황야-용암은 리오레이아 희소종을 이용해서
대충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삼림과 독기 레벨1 바닥이 돨때까지 기다렸습니다.(그냥 1렙이 아니라 바가 없어야 됩니다.)
2. 레벨1 바닥이 2곳 생겼으면 777만들곳중 한곳을 그곳의 단독 출현몹을 마찬가지로 잡거나 함정러쉬로 레벨7 만땅까지 올려줍니다.
(그냥 7이 아니라 7이 되고도 바가 꽉차게 만땅으로 올려주셔야 됩니다. 길드카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때 나머지 2곳은 아마 레벨 6렙하고도 바가 중반쯤 차 있을겁니다. 이때 2곳의 바가 똑같을 필요는 없지만 너무 많이 차이가 나면 안됩니다!
제 경우는 용암을 7렙 풀로 올렸습니다.
3, 마지막으로 6레벨 2곳의 공통몹을 잡거나 함정 러쉬로 레벨7이 될때까지 같이 계속 올리면 끝납니다.
저같은 경우는 황야-육산호 공통몹인 리오레이아 아종을 이용해서 끝냈습니다.
이게 효울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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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몹은 헌터노트 들어가서 인도의땅 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 19.10.25 0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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