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3-4시간 싸돌아댕겨 겨우구한 예리어+ 두개가

[나호구]

퀘 몇번하니 순식간에 날아갔습니다.

특히 첫 예리어+ 는 월드합쳐서 처음으로 쓴건데 신고식이라도 하려는 건지 쓰자마자 순삭.

두번째꺼는 몇번 버텼는데, 결국 퀘 몇번하니 두개가 순식간에 날아갔어요.

이거 운이 없어서 그런거죠?

대충 3%하니 33번을 평균으로 정규분포를 이루는 데 전 우연히 끝자락에 걸린 것일 뿐인거죠?

[루리웹-5042838472]

예리어가 뭔가요

[나호구]

낚시하면 얻는 예리어지느러미입니다. 예리어+ 는 한번만 슥하면 칼이 갈아져요.

[라스티]

보통 그래서 날라가면 퀘 리셋하죠
근데 무슨 세팅이길레 예리어까지..

[실종홀리데이]

보라예리도가 아주 가는 세팅인가보군요

[나호구]

막보대검 쓰고 있는데, 달재 없이 쓰려니 천불 나더라고요. 그래서 강인과 예리어로 쓰는 중입니다.

[별찍는별]

디노아종 무긴가보죠?
유참랜스같은 건 달재 띄우고도 고숫/명검/강인 셋중 하나라도 없으면 답이 없더라고요.

[별찍는별]

셋중 최소한 하나...
그런데 듣고보니 예리어+를 써볼까하는 유혹이

[나호구]

아쉬운대로 도스예리어 잡으려다 잡게되는 예리어도 쓸만 하더라고요.
사실 도스예리어는 너무 안나와서 마음은 예리어 모은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대작장전중]

디노아종 무기쓰시낭?

[으음군]

전 일단 전투 중에만 갈고 이동중엔 숫돌 가는식으로 사용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