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ㅇㅏ이스본을 하고있으면서
갑옷들 맞추고있는 몬린이입니다..
이제 슬슬 마스터소재 갑옷들 거의 맞춰가는데
물론 몬헌게임 자체가 해도해도
끝도없는거 압니다만 갑옷을 다 맞춰가니
뭐를 해야할지 모르게써요. .
솔직히 장식주 이런거 끼고 스킬을
맞추고해도 이게 몬스터한테
스킬이 적용되고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게임하는중에 제일 궁금한게 있는데
예를들어 스태미너탈취 , ko주 등등
게임하는데 있어서 이런스킬들을 끼고
몹을잡고있어도 그 효과가 전혀
적용되는것같지않는 느낌이여서
그런가 게임 패턴이 항상 똑같고
이래서 갑옷들만 만들고나면
지루해지는데
제가 하고싶은말은 제가 무기를 주로
쓰는건 대검 태도 활 차지액스 이렇게 쓰는데
제가 앞서말한 스태미너나 ko나 이런게
몹에게 스킬이 적용되려면 어떻게해야하고
또 그 스킬들을 몹의 어딜때려서
적용시킬수있는지 장식주들의 스킬들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이용하는건지
정확히 나와있는곳없을까요?.
몬헌은 항상 갑옷들 거의만들어놓으면
이게 스킬이용방식이나 그게 몹에게
적용되고있는지도 모른채 그냥
무작정 스킬을 만들고 가도 적용이
되고있는지도 모르겠어서 그러다보니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용잡다보면
지루해지더라구요
할껀엄청나게 많은건 알고있으나
그래도 스킬이 몹들에게
딜할때마다 적용이 제대로
되고있는지 몰라서 더 지루하더라구요
숫돌고속사용화 파괴왕 등등 이런건
체감상 와닿는데 나머지것들은
모르겠네요 몬헌 오래하고싶은데
더 재미를 느끼고싶어서 그런것도있고
적용방법을알수있다면 가르쳐주세요
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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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몬헌은 손가락이 성장하는 게임이지 성능 좀더 올린다고 엄청 쎄지거나 그런거 같지는 않아서 파밍하는 맛이 조금 덜 하긴 합니다. 그냥 다들 자신의 실력에 맞는 선에서 궁극의 세팅을 하고자 장식주 파밍을 하는거 같아요 솔직히 공격4레벨이나 공격7레벨이나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 같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세팅에서 공격 6레벨을 공격 7레벨로 올리고 싶어하죠 그맛에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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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장식주로 이야기 해드리자면, - 회심률 관련 스킬(약특,간파,도전자,발도[기] 등등) 회심. 익숙한 말로는 크리티컬(치명타)이죠. 회심이 터지면 회심 전용 이팩트가 나오고, 데미지에 작게 별표시도 나오고 회심률은 스텟창에서 눈으로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체감하기 쉬운 스킬입니다. 딜 상승폭이 아주 크니까요. 특히 회심이 터져야만 딜증가가 큰 무기군의 경우 회심률에 따라 클리어타임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회심이 20%정도만 떨어져도 눈에 띄게 체감됩니다. 특히 배율이 높은 대검의 경우 진모아베기를 날렸는데 회심이 안터지면 데미지 뜨는 숫자가 백단위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더욱 체감이 크죠. - 직접적인 데미지 증가 관련 스킬(공격,도전자,산탄강화,속성뎀 강화,포술,초회심,장인 등등) 역시 회심과 마찬가지로 데미지 뜨는걸로 알 수 있습니다. 몬헌 딜 관련 스킬들은 보통 스킬당 데미지가 1.1배 증가 1.05배 증가 같은 배율이 많은데, 이게 모이고 모이면 1.3배 1.4배 1.5배가 되죠. 10분 걸려서 잡던 몹이 6분 7분 걸리게 된다는것. 물론 숙련되지 않은 헌터의 경우, 같은 몹을 잡더라도 어떤때는 10분 걸리고, 어떤때는 20분 걸리고 클리어타임 편차가 크면 잘 못느낄수도 있어요. 하지만 숙련될수록 클리어타임이 일정하게 나오고, 여기서 스킬을 바꿨더니 클리어타임이 1분이나 줄더라. 하면 체감이 확 되는거죠. 특히 공격관련 스킬의경우 데미지와 함께 경직치도 같이 늘어나기 때문에 몹이 더 자주 경직에 걸리거나 비틀대는걸 체감할 수 있구요. - 스테이터스 관련 스킬(납도술,집중,빨리먹기,스테미너 급속회복,체술,런너,고숫 등등) 고숫은 숫돌질 횟수가 4번에서 스킬렙당 한번씩 줄어드니 확 체감외 되실거고, 납도술도 납도가 느린 무기들이 쓰면 진짜 두배는 빨라진다는 체감이 들죠. 집중의 경우 대검,해머,궁의,차액의 차지 시간이나 건랜스 모아쏘기 포격시간이 0.5~1초이상 빨라지고, 특히 차액의 경우 검게이지를 채울때 집중3이냐 0이냐에 따라서 타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없으면 게임하기 힘들정도로 체감이 됩니다. 궁이나 쌍검의 경우 체술,런너,스테회복처럼 스테미너 관련 스킬이 없으면 스테미너가 말라서 허덕일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구요. -방어 관련 스킬(가드성능,가드강화,회피성능,회피거리,체력증가,각종내성,정령의가호 스킬 등등) 가드 관련 스킬은 공격을 막았을때 밀리는 정도(넉백)와 가드시 스태,체력소비량을 줄여줍니다. 가성0과 가성5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라서, 스킬 안띄우고 몹 공격 5분동안 가드만 해보시면 '아 가드성능이 정말 절실하구나' 생각이되죠. 가성 없으면 가드하다가 죽어요. 가드강화는 일반가드로는 가드가 불가능한 기술들 (테오의 슈퍼노바, 발하자크의 브레스 등등)을 가드 가능하게 해주는 스킬인데, 가드강화 없이 막다가 수레를 타고나면 '아 가강 달아야겠다..' 하게되죠. 그외에 회피거리의 경우도 눈에띄게 차이가 납니다. 체감 해보시려면 랜스나 건랜스로 회피거리 0과 3을 각각 달고 굴러보시면 됩니다. 이동거리가 거의 2배는 차이가 나요. 내성스킬의 경우 가장 체감이 크게 되는 내성은 독기내성. 독기내성을 안띄우고 발하자크를 잡으러가보면 됩니다. 독기내성 안띄우고 가면 고인물들도 죽는경우가 많죠. 체력증가 월드시절엔 몹이 약해서 없어도 그만이였는데, 아이스본 넘어오면서 몹들 공격이 무척 쎄져서 좋은스킬로 떠오른 스킬이죠. 역시 눈에띄게 체력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체력과 마찬가지로 떠오른 정령의가호 스킬. '아 죽었다' 싶었는데 '이걸사네??' 하게 해주는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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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이상 강화 관련 스킬(ko술, 스태미너탈취, 상태이상 강화 등등) ko술은 몬스터에게 기절을 유발하기 더 쉬워지는 스킬인데, 이 스킬을 이해하려면 몬스터 기절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겠죠. 몬헌 상태이상이나 부위파괴의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축적치'가 존재합니다. 공격을 하면 축적치가 쌓이게되고, 이게 일정수치에 도달하면 상태이상에 걸리죠. 기절,멸기(몬스터가 헥헥거리고 지치는것),독,수면,마비,폭파 등등. ko술의 경우는 스턴 축적치 쌓이는 양을 올려주는 스킬입니다. 스턴 축적치를 쌓으려면 꼭 '스턴 축적치가 쌓이는 공격'으로 '머리'를 때려야 합니다. 스턴 축적치가 쌓이는 공격은 타격류 공격(해머,대검의 칼날치기,차지액스의 유탄병,한손검의 방패모션,수렵피리,보우건의 철갑탄,산탄 등등)입니다. 절단류 공격으로 날개나 꼬리를 백날 때려봤자 기절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ko술은 타격모션이 대부분인 해머와 수렵피리등이 쓰는 스킬이죠. 스태미너 탈취는 '멸기상태' 라고해서, 때릴수록 몹을 더 빨리 지치게 만드는 스킬인데, ko술이나 다른 스킬에 비해 효율이 좋지 못해서 거의 쓰지 않는 스킬입니다. 이외에 상태이상 강화는 서포터 포지션을 하는 무기군이 상태이상을 자주 걸기위해 쓰거나, 폭파무기를 사용할때 자주 사용합니다. 여담으로 파괴왕처럼 부위파괴를 쉽게 해주는 스킬또한 같은 메커니즘입니다. 부위파괴 축적치를 더 빨리 쌓게 해주는거죠. ko술을 체감해보려면 해머들고 ko술 띄우고 머리만 패보시면 체감되실거에요. 다른 무기는 체감하기 쉽지 않습니다. 타격류 공격을 거의 안하기에.. -채집 관련 스킬(식생학,클라이밍,지질학 등등) 이거야 뭐.. 체감으로도 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죠. 채집할때 속도가 빨라지고 채집을 한번 더 하게 해준다거나, 미니맵에 채집포인트 리젠상황이 표시되는등, 채집할때 정말 편리한 스킬들 입니다. 그리고 위에분들 말씀처럼 장비의 차이도 있지만, 손가락이 우선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 장비 맞추면 겁나 강해지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아 내 실력이 이정도 올랐는데 스킬이 좀 안따라주네' 하는 마인드로 해보시면 더 재밌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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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몬헌은 손가락이 성장하는 게임이지 성능 좀더 올린다고 엄청 쎄지거나 그런거 같지는 않아서 파밍하는 맛이 조금 덜 하긴 합니다. 그냥 다들 자신의 실력에 맞는 선에서 궁극의 세팅을 하고자 장식주 파밍을 하는거 같아요 솔직히 공격4레벨이나 공격7레벨이나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 같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세팅에서 공격 6레벨을 공격 7레벨로 올리고 싶어하죠 그맛에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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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장식주로 이야기 해드리자면, - 회심률 관련 스킬(약특,간파,도전자,발도[기] 등등) 회심. 익숙한 말로는 크리티컬(치명타)이죠. 회심이 터지면 회심 전용 이팩트가 나오고, 데미지에 작게 별표시도 나오고 회심률은 스텟창에서 눈으로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체감하기 쉬운 스킬입니다. 딜 상승폭이 아주 크니까요. 특히 회심이 터져야만 딜증가가 큰 무기군의 경우 회심률에 따라 클리어타임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회심이 20%정도만 떨어져도 눈에 띄게 체감됩니다. 특히 배율이 높은 대검의 경우 진모아베기를 날렸는데 회심이 안터지면 데미지 뜨는 숫자가 백단위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더욱 체감이 크죠. - 직접적인 데미지 증가 관련 스킬(공격,도전자,산탄강화,속성뎀 강화,포술,초회심,장인 등등) 역시 회심과 마찬가지로 데미지 뜨는걸로 알 수 있습니다. 몬헌 딜 관련 스킬들은 보통 스킬당 데미지가 1.1배 증가 1.05배 증가 같은 배율이 많은데, 이게 모이고 모이면 1.3배 1.4배 1.5배가 되죠. 10분 걸려서 잡던 몹이 6분 7분 걸리게 된다는것. 물론 숙련되지 않은 헌터의 경우, 같은 몹을 잡더라도 어떤때는 10분 걸리고, 어떤때는 20분 걸리고 클리어타임 편차가 크면 잘 못느낄수도 있어요. 하지만 숙련될수록 클리어타임이 일정하게 나오고, 여기서 스킬을 바꿨더니 클리어타임이 1분이나 줄더라. 하면 체감이 확 되는거죠. 특히 공격관련 스킬의경우 데미지와 함께 경직치도 같이 늘어나기 때문에 몹이 더 자주 경직에 걸리거나 비틀대는걸 체감할 수 있구요. - 스테이터스 관련 스킬(납도술,집중,빨리먹기,스테미너 급속회복,체술,런너,고숫 등등) 고숫은 숫돌질 횟수가 4번에서 스킬렙당 한번씩 줄어드니 확 체감외 되실거고, 납도술도 납도가 느린 무기들이 쓰면 진짜 두배는 빨라진다는 체감이 들죠. 집중의 경우 대검,해머,궁의,차액의 차지 시간이나 건랜스 모아쏘기 포격시간이 0.5~1초이상 빨라지고, 특히 차액의 경우 검게이지를 채울때 집중3이냐 0이냐에 따라서 타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없으면 게임하기 힘들정도로 체감이 됩니다. 궁이나 쌍검의 경우 체술,런너,스테회복처럼 스테미너 관련 스킬이 없으면 스테미너가 말라서 허덕일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구요. -방어 관련 스킬(가드성능,가드강화,회피성능,회피거리,체력증가,각종내성,정령의가호 스킬 등등) 가드 관련 스킬은 공격을 막았을때 밀리는 정도(넉백)와 가드시 스태,체력소비량을 줄여줍니다. 가성0과 가성5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라서, 스킬 안띄우고 몹 공격 5분동안 가드만 해보시면 '아 가드성능이 정말 절실하구나' 생각이되죠. 가성 없으면 가드하다가 죽어요. 가드강화는 일반가드로는 가드가 불가능한 기술들 (테오의 슈퍼노바, 발하자크의 브레스 등등)을 가드 가능하게 해주는 스킬인데, 가드강화 없이 막다가 수레를 타고나면 '아 가강 달아야겠다..' 하게되죠. 그외에 회피거리의 경우도 눈에띄게 차이가 납니다. 체감 해보시려면 랜스나 건랜스로 회피거리 0과 3을 각각 달고 굴러보시면 됩니다. 이동거리가 거의 2배는 차이가 나요. 내성스킬의 경우 가장 체감이 크게 되는 내성은 독기내성. 독기내성을 안띄우고 발하자크를 잡으러가보면 됩니다. 독기내성 안띄우고 가면 고인물들도 죽는경우가 많죠. 체력증가 월드시절엔 몹이 약해서 없어도 그만이였는데, 아이스본 넘어오면서 몹들 공격이 무척 쎄져서 좋은스킬로 떠오른 스킬이죠. 역시 눈에띄게 체력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체력과 마찬가지로 떠오른 정령의가호 스킬. '아 죽었다' 싶었는데 '이걸사네??' 하게 해주는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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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이상 강화 관련 스킬(ko술, 스태미너탈취, 상태이상 강화 등등) ko술은 몬스터에게 기절을 유발하기 더 쉬워지는 스킬인데, 이 스킬을 이해하려면 몬스터 기절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겠죠. 몬헌 상태이상이나 부위파괴의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축적치'가 존재합니다. 공격을 하면 축적치가 쌓이게되고, 이게 일정수치에 도달하면 상태이상에 걸리죠. 기절,멸기(몬스터가 헥헥거리고 지치는것),독,수면,마비,폭파 등등. ko술의 경우는 스턴 축적치 쌓이는 양을 올려주는 스킬입니다. 스턴 축적치를 쌓으려면 꼭 '스턴 축적치가 쌓이는 공격'으로 '머리'를 때려야 합니다. 스턴 축적치가 쌓이는 공격은 타격류 공격(해머,대검의 칼날치기,차지액스의 유탄병,한손검의 방패모션,수렵피리,보우건의 철갑탄,산탄 등등)입니다. 절단류 공격으로 날개나 꼬리를 백날 때려봤자 기절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ko술은 타격모션이 대부분인 해머와 수렵피리등이 쓰는 스킬이죠. 스태미너 탈취는 '멸기상태' 라고해서, 때릴수록 몹을 더 빨리 지치게 만드는 스킬인데, ko술이나 다른 스킬에 비해 효율이 좋지 못해서 거의 쓰지 않는 스킬입니다. 이외에 상태이상 강화는 서포터 포지션을 하는 무기군이 상태이상을 자주 걸기위해 쓰거나, 폭파무기를 사용할때 자주 사용합니다. 여담으로 파괴왕처럼 부위파괴를 쉽게 해주는 스킬또한 같은 메커니즘입니다. 부위파괴 축적치를 더 빨리 쌓게 해주는거죠. ko술을 체감해보려면 해머들고 ko술 띄우고 머리만 패보시면 체감되실거에요. 다른 무기는 체감하기 쉽지 않습니다. 타격류 공격을 거의 안하기에.. -채집 관련 스킬(식생학,클라이밍,지질학 등등) 이거야 뭐.. 체감으로도 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죠. 채집할때 속도가 빨라지고 채집을 한번 더 하게 해준다거나, 미니맵에 채집포인트 리젠상황이 표시되는등, 채집할때 정말 편리한 스킬들 입니다. 그리고 위에분들 말씀처럼 장비의 차이도 있지만, 손가락이 우선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 장비 맞추면 겁나 강해지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아 내 실력이 이정도 올랐는데 스킬이 좀 안따라주네' 하는 마인드로 해보시면 더 재밌으실듯 합니다. | 19.10.01 17:57 | |
(IP보기클릭)223.62.***.***
와.. 진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19.10.02 00:28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3.62.***.***
Ta가 무엇이죠?? | 19.10.02 0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