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차 맘타 무기 연구가 뜨겁습니다.
저도 특히 그 중에서 활을 주로 쓰는 유저로써 이래저래 많은 글을 읽었고
여러가지 셋팅을 궁리해보았는데요.
우선 먹는것부터가 문제겠지만!!!!!!
다행히 활은 일단 필요한 것은 다 먹을 수 있었기에,
실제 적용해서 써보고, 또 제가 직접 셋팅을 짜서 또 써보고 하면서 꽤나 많은 갈등을 겪는 중입니다.
일단 그래도 그동안 실험한 것과 그 결과물을 한번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먹을 것과 버릴 것?
일단 오늘 이 시점 쯤 되어서는 대충 명확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일단 얼음, 물 속성은 확실하고 용속성은 취향이라 하고 싶네요.
번개와 불은 아무리 노력해보아도 도저히 기존 활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밑에 몇가지 셋팅을 보여드리겠지만 그와 비슷한 컨셉이거나 더더욱 공격적인 성향으로 불/번개 셋팅에 도전해보아도
기존 맘타 번개활이나 안쟈나프 활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2차 불활은 취향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2. 활의 데미지에 필요한 것과 데미지 비교 실험에 중요한 요소?
기본적으로 몬헌의 데미지 계산은 좀 복잡하다면 복잡합니다. 뭣보다 귀찮게 무기별로 무기 계수라는게 존재해서
우리 유저들의 눈을 현혹하는 수치를 스테이터스 화면에 표시하여 혼란이 오기 쉽게 만들죠.
일단 오늘 말하고자 하는건 활이니까 활만 짚고 넘어가자면,
우선 속성활을 쓰더라도 물리데미지 부분과 속성데미지 부분이 따로 계산된 후 합산되어 데미지가 결정된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근데 이게 문제는 스킬마다 물리만 적용되는 스킬이 있고 속성만 적용되는 스킬이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도 구글 검색하여 찾았으나 (참조: http://mhwdb.egloos.com/6394281)
물리 데미지 계산법과 속성 데미지 계산법에 대해 깊게 궁금하신분은 한번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만,
중요한 요점만 짚자면 일반적으로 저희 활 유저들이 챙기는 스킬들이 적용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우선 우리는 보통 통상탄/통상화살 강화, 산탄/강사 강화, 활 차지단계 증가, 심안, 슈퍼회심, 간파, 공격 체술 등을 챙깁니다.
이 중에 속성데미지에 직접적으로 관여되는 스킬은 활 차지단계 증가와 심안 뿐입니다.
통상탄 강화, 강사 강화, 슈퍼회심, 공격력 증가, 완전충전이나 도전자 등을 통한 공격력 증가....
이것들은 전부 물리 공격력에만 관여합니다.
속성치에 관여되는것은 오로지 기본 속성치, 속성 장식주를 통한 속성 강화 효과분량, 수렵피리의 속성강화, 그리고 아주 예외적으로 내룡복장에 붙은 용속성 데미지 증가분량 뿐이며
심지어 이 속성치에는 상한선이 존재하여 그 이상 증가되지 않고,
그 한계 상태에서 차지 단계가 상승함에 따라 오르는 계산분량,
그리고 회심격(속성) 스킬을 통한 (그마저도 공격 시 회심이 떠야만 적용되는) 데미지 증가가 최종 데미지를 결정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몬스터의 분노상태, 상태이상, 육질 등에 의한 몬스터 보정 등이 존재하지만 일단 여기서는 유저가 셋팅하여 변동될 수 있는 부분만을 논합니다)
이 점에는 심지어 식사버프까지도 포함되어, 속성데미지는 증가되지 않습니다. (야옹 사격술, 공격력 (대) 증가)
네.
뭔가 속은 기분이 드시겠지만 그것이 진실입니다.
단적인 예를 들면 그동안 취향의 영역에 머물렀던 무기선택군중 용속성의 하자크베로스와 용골궁이 있습니다.
분명 용골궁이 엄청나게 속성치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시엔 강격병의 유무 때문에 짧은 시간 전투에서는 하자크가 좋고 긴 전투에서는 용골궁이 좋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죠.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그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왜냐면 강격병 또한 물리데미지에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
네 할 말이 없습니다. 그동안 속성데미지에 목숨을 걸었는데
저도 이번에 3차 맘타 덕분에 이래저래 공부(?) 많이 했습니다. 속은 기분이 들었죠.
그리고 덕분에 3차 맘타 활(얼음/물/용) 들이 어떻게 기존 활들보다 강할 수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셋팅법에 따라 달라지고, 극공형을 포기하고 유틸형을 선택하신다면 그저 기존 활과 비슷한 데미지가 나오겠지만,
기존 활과 비슷하면서도 생존성을 챙길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3. 셋팅 공유 및 대략적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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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언급에 앞서, 우선 데미지까지 스크린샷을 찍거나 영상을 찍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꼭 필요하다 하시면 나중에 따로 첨부하겠으나, 직접 사용해보시면서 느끼기 전에는 사실 납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런 방향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 아무리 수치를 봐도 납득이 되지 않아 직접 뛰어봐야 하는 타입인지라..)
위에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과 + 데미지 계산 공식의 대부분은 가산(단순 덧셈)이 아닌 승산(곱셈)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버프는 동일하게 그레이트 귀인약 + 귀인 열매 + 귀인 가루 + 공격력 대 식사 + 야옹 사격술 + 야옹 체술의 풀도핑을 실시하였으며,
추가로 고양이 버프는 받지 않도록 아이루는 방패를 착용시켰고, 식사 시에도 추가적으로 최면술 등이 적용되지 않도록 주의하였습니다.
버프를 일부러 하지 않고 비교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속성데미지 보다는 오히려 물리데미지가 중요한 것이 이번 3차 맘타로트 황제금 활이기 때문에
모든 버프가 오히려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대부분의 버프는 곱셈이기 때문에 버프가 없으면 없을 수록 속성데미지만 큰쪽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소 사냥시 일부러 버프를 하지 않고 사냥을 하는 경우는 없으므로 이쪽이 더 당연한것이 아닌가 하고 의견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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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빙속성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보통 ssh 님의 커스텀을 기본으로 활용합니다만,
레이펀라이크 셋팅만큼은 제가 평소에 쓰던것을 가져왔습니다.
간파5, 얼음속성공격 4, 약점특효3, 체술3, 보머2(셋팅중 따라옴), 공격1, 통상탄 강화, 산탄/강사 강화, 슈퍼회심1, 활 차지단계, 심안
의 무난한 구성을 하고 있으며, 간파를 가능한한 높게 높여 회심을 확보하였습니다 (80%)
필요한 장식주는 빙결주4, 통격주1, 강궁주1, 산탄주1, 강탄주1, 심안주1 입니다.
어디까지 데미지를 뽑을 수 있을까를 전제로 만든 셋팅이기 때문에 체술이 2 입니다만,
"공격형 활" 이라면 당연히 식사로 야옹사격술과 야옹체술을 챙길것이라 생각하므로 괜찮다고 보았습니다.
공격4, 간파4, 얼음속성공격3, 약점특효3, 슈퍼회심2, 완전충전2, 체술2, 통상탄, 산탄, 활단계해제, 회심격(3차맘타기본)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부족한 속성데미지를 최대한 물리로 보충해야 하지만 마땅한 것이 완충밖에 없는 것 같아 완충으로 구성했습니다.
(도전자도 있으나, 도전자보다는 완충이 좀 더 전체 전투시간 중 조건 충족 시간이 길다고 판단했습니다.)
필요한 장식주는 산탄주1, 강탄주1, 강궁주1, 체술주2, 달인주2, 공격주1 입니다.
위 두개의 기존 레이펀라이크 셋팅과 신규 황제금 풍표활을 비교했을 때, 확실히 신규 3차활이 더 강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비교대상은 디아블로스와 나나입니다.
하지만 데미지 차가 눈에 띄게 날 정도는 아니었기에, 셋팅에 따라 취향차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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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물속성의 비교입니다.
비교라곤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기본 셋팅은 ssh 님의 수속성 활 셋팅을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그쪽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제가 짜본 셋팅으로, 빙속성처럼 극공형을 지향하고 셋팅해보았으며,
공격4, 간파4, 수속성강화3, 슈퍼회심3, 약점특효3, 기절내성2, 체술2, 통상탄, 산탄, 활단계해제, 회심격(속성)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회심률 90%)
필요 장식주는 산탄주1, 강탄주1, 강궁주1, 체술주2, 초심주1, 유수주3 입니다.
이쪽의 경우는 테오만을 상대로 실험했는데, 솔직히 말씀드려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ssh님의 가이라물 셋팅과 비교했을 때 공격1 : 공격4, 슈퍼회심 1 : 슈퍼회심3 의 차이가 있고,
슈회 3을 챙긴만큼 물리공격력 회심에 발당 10% 씩이 차이가 나게 되기는 하지만 (슈회3 = 1.4배; 기존ssh님 셋팅 슈회 1 = 1.3배)
물리공격력이 워낙 기존 맘타물활도 높았던데다가 (가이라물활 기본공격력 228, 황제금물활 기본공격력 240)
더욱이 황제금 물의 최대 속성치가 390밖에 되지 않아 기존 물활의 속성치 510과의 차이가 꽤 많이 나서 그런 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하지만 셋팅하기에 따라 + 어떤 몬스터를 상대하느냐에 따라 속성육질과 물리육질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활이 좋다 vs 새 활이 좋다는 단적으로 결론내릴 수 없는 문제로 보입니다.
일단 저는 수속성으로 상대할 몬스터가 생각보다 적은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셋팅이 가능한 황제금 활이 조금 유리하려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심지어 어차피 양쪽 모두 맘타로트 활이기 때문에 제작으로는 대체할 수가 없으니까요...
어느쪽이든 획득하신 쪽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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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용속성의 비교입니다.
황제금 시투 활 자체가 기존 하자크베로스 기반이기 때문에 하자크와의 비교는 별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용골궁 셋팅은 마찬가지로 ssh님의 100%회심 셋팅을 기반으로 비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짜본 셋팅으로,
간파5, 공격4, 용속성강화3, 약점특효3, 체술3, 완전충전2, 통상탄, 산탄, 활단계해제, 심안, 회심격(속성)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슈퍼회심도 넣었으면 좋았을테지만 단순 공격력을 우선해보았습니다.
장비상태 및 맵에 진입하여 완충 on 상태에서 물리공격력은 284 이며, 회심은 95%로 거의 동등합니다.
(비교대상이 되는 용골궁의 장비상태 물리공격력은 198 입니다)
다만 속성 공격력이 310으로, 용골궁의 540에 비해 엄청나게 낮은데요,
하지만 우리에겐 강격병이 있습니다. 용골궁은 착용하지 못하므로 자주 하자크와 비교되었는데요,
결과는 당연하게도(?) 하자크베로스의 업그레이드판이라 할 수 있는 황제금-시투 활의 승리였습니다.
데미지 비교를 위해 희생된 몹은 리오레우스입니다.
그동안 많은 이야기가 나온 것처럼 용골궁은 강격병 50발로 절대 끝낼 수 없는 긴 시간의 전투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용속성 약점 3인 녀석치고 그렇게 전투를 길게 끌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아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만, 저는 현재로써는 용속성 활중에 황제금-시투가 "그나마" 가장 낫다고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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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번 글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다음 글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활의 데미지 계산이나 그에 미치는 스킬들 등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어
뭔가 다시금 새롭게 몬헌을 하는 기분이라 즐거웠다면 즐거웠습니다.
물론 제가 귀찮게 해 드린 몇몇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로 귀찮게 한다던가..... 등등....)
그래도 저도 활 사용에 있어서 좀 더 좋은 무기를 원한다는,
그러한 같은 마음으로 그랬음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적당히 파티 들어갈때 사용하는 황제금 얼음속성, 황제금 물속성 셋팅 올려드리고
이만 글 줄이고자 합니다.
얼음속성
적당히 파티용으로 쓰는 황제금 풍표 셋팅.
간파4, 얼음공격3, 약점특효3, 도전자3, 체술3, 체력증강2, 회피거리2, 통상탄, 산탄, 활단계해제, 심안, 회심격(속성)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필요 장식주는 통격주3, 산탄주1, 강탄주1, 강궁주1, 심안주1, 도전주1, 달인주1 입니다.
회피성능이 아니라 회피거리인 이유는 파티용으로는 사실상 쓸데가 나나 정도?
그리고 특히 흑디아 공격 범위를 피하려면 회피성능보다는 거리가 낫다고 예전부터 생각했기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속성
적당히 파티용으로 쓰는 황제금 물셋팅
간파4, 얼음속성3, 약점특효3, 도전자3, 체술3, 체력증강2, 회피성능2, 통상탄, 산탄, 슈퍼회심1, 회피거리1, 활단계해제, 회심격(속성)
의 알찬 구성을 하고 있으며,
그냥 평소 솔플용으로 써도 무난하다고 생각중입니다.
이만 글 줄이며,
물론 물리 데미지와 속성 데미지 간의 관계는 다른 무기군에도 거의 동일하나
다른 점이 있을 수도 있고, 저는 그에 관해 따로 알아본 것이 없어 알려드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활의 경우처럼 어느정도의 속성데미지 차이는 풀버프 도핑시에 물리공격력의 차이로 해결되거나, 오히려 넘어서는 경우도 있고,
절대 넘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황제금-비뢰 활과 기존 맘타 번개활처럼...)
그런 부분은 결국 실험해보는것이 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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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타 3차까지 나왔음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안선생님 당신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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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쟈나프가 참 굉장한게.. 지금 제가 주제로 쓴 물리데미지와 속성데미지 양쪽을 모두 높은 수치로 가지고 있는데다 레어도는 6이라 커스텀은 3번씩이나 가능하고... 현 시점의 몬헌에선 역회심도 문제가 없고... 도저히 대체불가능 수준의 화속성 최강 활로 군림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ㅠㅠ... | 18.12.31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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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은 의미없지않음? 어차피 역회심 지우는데 다 들어가는데. | 19.04.22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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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속성 차액처럼 속성치가 미쳐날뛰는 경우는 그 무엇으로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만, 속성치의 차이가 미묘한 경우는 깡뎀의 보충 + 버프효과로 충분히 뒤집힐 수 있다는 것이 그동안 속성치만 중요시여겼던 저한테도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2.31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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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타 3차까지 나왔음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안선생님 당신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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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속성 약점인 넬기나 크샬을 상대로... 동시대에 등판한 비뢰궁 대비 안쟈활이 더 좋거나 비슷합니다... | 18.12.31 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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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님...무기교체가.. 하고싶어요... | 19.01.01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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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커스텀이나 사냥영상(베히솔플같은것) 잘 보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1.01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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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닙니다. 일단 속성치가 제일 중요한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물리공격력도 비교를 해 본 후 선택하게 되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스킬셋이 물리에 치중되더라도 몬스터의 물리육질과 속성육질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19.01.01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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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1.01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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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유저라면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 믿고 작성해보았습니다. | 19.01.01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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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활과 번개활만큼은 정말 무슨짓을 해도 데미지를 기존 활을 넘어서지를 못하더군요. 체술을 아예 포기할 수 있다면 또 모를까 그게 불가능한 이상 더이상은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전왕 네르기간테가 도전자를 달고도 슬롯이 좋게 나온다면 또 혹시 모릅니다. | 19.01.01 08: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