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몬스터가 죽을쯤 해골이 뜬다면 필요없는 팁입니다.
잘 나온 스샷이 없네요. 상황 설명을 해드리자면 죽기 직전인 오도가론이 분노하고 발악하는 상황입니다.
몬스터를 포획해야하는 상황에 몬스터가 분노상태가 되면 심장박동으로 파악할수가 없어서 자칫 죽여버릴수도 있어서 분노상태가 끝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만 이건 현실적이지 않죠.
몬스터를 잡다보면 몬스터가 슬링어 탄을 흘린다는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다양한 상황에 슬링어를 흘리지만 무조건 슬링어를 흘리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바로 빈사상태. 몬스터는 빈사상태가 되면 무조건 슬링어를 흘립니다.
특히 2개를 흘리면 빼박입니다. 위 스샷이 바로 슬링어 2개를 흘린 스샷입니다.
2개를 흘리는 조건은 모르겠습니다. 1개만 흘릴때도 있습니다.
몬스터가 죽을정도로 약해진 타이밍에 슬링어를 흘린다. 바로 이때부터 몬스터 포획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이제 포획퀘에서 몬스터가 언제 죽을지 몰라 걱정하면서 살살 때리실 필요없습니다.
죽어라 때리시다가 슬링어를 흘리면 그때 포획하시면 됩니다.
유실물 모드의 옵션중 슬링어탄 위치 표시해주는 옵션을 사용하시면 타이밍 잡기가 더 쉽습니다.
(IP보기클릭)183.109.***.***
(IP보기클릭)112.214.***.***
(IP보기클릭)121.183.***.***
소사소사 맙소사 10%를 한방에 증발시킬 수 있었다니.. 그런 이유라면 설명이 되네요. | 18.09.10 23:29 | |
(IP보기클릭)119.202.***.***